안녕하십니까 자격증 관련해서 꼭 여쭙고 싶은 내용이 있어 질문을 드리게됐습니다.
얼마 전 최종 면접에서 떨어진 이후 마음을 다 잡고 서류부터 다시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보유한 자격증은 한국사1급, 토익스피킹 IH(150점), 정보처리기사, SQLD입니다.
적부 기업, 조금 작은 규모의 기업은 서류 통과가 됐었는데, 조폐공사, 농어촌 공사와 같은 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기업은 서류에서 불합격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공통 점수라도 높여야할 거 같아 '컴활 1급, 실용글쓰기'를 고려하고 있는데 둘 중에 어느 것을 취득해야 더 효율적일지 고민이 됩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다른 자격증이 있으시다면 추가로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빅데이터분석기사는 필기는 합격한 상황이나, 실기까지 합격하려면 시험 일정 상 26년 7월에 합격 결과가 나와 공통 점수라도 노려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Zeromini 입니다
실용글쓰기, 컴활 1급, 빅분기는 취득하실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질문주신분께서는 어느 직무 또는 어느 부서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싶으신가요?
지금 자격증 취득 내용들을 보면 아무것도 정하지 않은채 무의미한 자격증만 취득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우선 자소서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현재 인프런 수강생이시면 github에 공유드린 최종합격 후기를 보시면 어느정도 자격증을 취득해야 되는지 정확하게 체크가 가능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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