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금융권 현직자분들께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동기처리할 부분과 비동기처리할 부분에 대해서 코어 뱅킹 서비스를 구상하고있습니다.
입출금 등 자산 변동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회계장부(회계 테이블)에 기록이 된것을 거래 완료라고 본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구현을 하다보니 너무 많은 절차가 동기식으로 처리된다고 생각되어서 계좌 정보에서 거래가 완료가 되면 사용자에게 반환하고 회계 기록은 kafka같은 브로커에 발행해서 비동기식으로 기록되는 로직으로 생각했는데요.
혹시 실제 금융권에서는 어디까지를 하나의 트랜잭션으로 보는지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