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테 원래 새로운 유형은 어려운거겠죠?

안녕하세요 영기님 ㅎㅎ

이런 문제는 본적이 없는데.. 라고 보이는것들은 아예 손을 못 대겠습니다.

 -> 아직 조금 부족해서 그렇습니다. 완강하시면 어느정도는 손 대실 수 있을거에요.

300문제 이상을 풀었는데, 풀었던 300문제 중에 정말 문제가 거의 똑같이 나오지 않는 이상, 혹은 응용의 수준이 정말 값 변경 정도가 아니면 새로운 문제를 볼 때마다 아이디어가 안 떠오릅니다.

 -> 300문제의 평균 난이도가 어느정도인가요? 골드1? 골드5인가요? 만약 어느정도 난이도를 가진 문제를 풀었다면 너무 빠르게 진도를 나갔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틀린문제를 다시 푸는 연습, 부족한 유형을 다시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제 머리를 원망하게 됩니다. 더 푸는 수밖에 없을까요.. 계속 제자리 걸음에 멈춰서는것같아서요

-> 음... 사실 300문제는 그렇게 많은 문제수는 아닙니다. 더 푸는 수밖에 없긴 한데 어떻게가 중요합니다. 푸시다가 A까지는 생각했는데 B까지는 생각못했다. 하는 문제가 있으면 제게 말씀해주시면 그곳부터 다시 답변드리면서 풀 수 있도록 유도해보겠습니다.

언제든 질문주세요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