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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스템 디자인 실습 6주 챌린지: AI 에이전트로 백엔드 설계 실습 + 기술 면접 대비

AI가 코드를 짜주는 건 이제 당연합니다. 문제는 그 코드가 우리 상황에 맞는지 판단하는 일이 여전히 사람 몫이라는 것이고, 그 판단을 글로 적어 두는 것이 CLAUDE.md 입니다. 매주 하나씩, 실제 백엔드 문제를 AI 코딩 에이전트에게 시킵니다. 다만 완성된 기준을 드리지 않습니다. 요구사항만 적힌 얇은 CLAUDE.md 로 한 번 시키고, 에이전트가 기준을 어긴 자리를 채점표로 찾고, 그 자리를 이유가 붙은 금지 조항으로 바꿔 넣고, 다시 시킵니다. v1(요구사항) → 1차 실행 → 탈선 채점 → 제약 추가(v2) → 2차 실행 → 검증 → 비판 재료는 실무에서 가져왔습니다. 선착순 쿠폰 오버셀 0, 재시도가 폭주해도 결제 1건, 초당 10만 이벤트 정산에서 1원도 안 틀리기, 블루-그린 배포와 알람 설계. 통과 기준은 제 의견이 아니라 테스트와 k6 숫자입니다. 제출하는 건 코드가 아니라 여러분이 키운 CLAUDE.md 와 "무엇이 걸렸는지" 기록입니다. ── 면접에서 이렇게 쓰입니다 매주 과제가 실제 면접 질문과 짝입니다. "선착순 쿠폰 10만 명이 동시에 오면 어떻게 설계하시겠어요?" 에 이 챌린지를 한 사람은 이렇게 답합니다 — "재고를 Redis 로 빼고 확인과 차감을 한 원자 연산으로 묶었습니다. 200 VU 로 20초 두드려서 p95 14ms, 오버셀 0 을 확인했습니다. JVM 락은 서버가 두 대가 되는 순간 무의미해서 안 썼습니다." 외운 답이 아니라 직접 재본 숫자입니다. AI 사용을 허용하는 과제 전형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그런 전형이 보는 건 "AI 를 썼는가" 가 아니라 "어떻게 지시하고 검증했는가" 입니다. 6주차에 쓰는 "나만의 CLAUDE.md" 는 그대로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남의 프로젝트 클론이 아니라 자기 코드에 자기 판단을 적어 둔 문서라 대체 불가능합니다. ── 이런 분께 · AI로 기능은 만드는데 코드 리뷰의 "왜 이렇게 했어요?"에 막히는 1~3년차 백엔드 · 동시성·결제·배포를 맡았지만 장애를 겪어본 적이 없어 불안한 분 · 에이전트에게 뭘 어떻게 지시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오는 분 ── 준비물 JDK 21 · Docker Desktop · k6 · AI 코딩 에이전트 아무거나(무료 버전으로도 됩니다) Kotlin/Java 문법과 Spring Boot 경험 1회 이상. Redis·k8s 사전 경험은 필요 없습니다. 6주차만 로컬 쿠버네티스(Docker Desktop 의 Kubernetes 또는 kind)가 필요합니다. ── 해설편 강의 「경험치 대신 채워드립니다: AI 시대 주니어를 위한 시스템 설계 실전」의 AI Hands-on 레슨 7개가 매주 미션의 해설편입니다. 먼저 직접 해보고 나중에 영상을 보세요. ※ 알고리즘 코딩테스트는 다루지 않습니다. 설계 판단과 검증에 대한 챌린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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