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 1주차 미션

[인프런 워밍업 클럽 3기] PM/PO - 1주차 미션

[1주차 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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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프로덕트 매니저란 무슨일을 하는가? (요즘IT)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329/

프로덕트라는 직무는 왜 생긴 것일까? (요즘IT)
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106/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과 도전 (브런치)

https://brunch.co.kr/@ebprux/1421

PM 역할의 재발견: 고정관념을 넘어서 (브런치)
https://brunch.co.kr/@yongjinjinipln/210

프로덕트 매니저의 역할 (브런치)
https://brunch.co.kr/@moba/23
https://brunch.co.kr/@moba/24

[의견]

그동안 내가 알고 있던 PM의 역할, 직무는 PM으로서 하는일/스킬셋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예. 커뮤니케이션, PRD작성, 기획, 데이터분석, 기술지식 등등) 이러한 스킬 및 역량은 어떤 조직, 회사의 PM이냐에 따라 수행여부, 중요도가 다를 뿐이고 중요한 건 PM의 본질/정의에 가까운 일을 하는 PM인지 여부라는 것을 깨달았다.

강의와 아티클을 찾아보기 전에는 멘토님의 강의처럼 PO는 사업전략, PM은 제품기획으로 직무에 대한 역할과 정의를 어렴풋이 이해하고 있었는데 이번 미션을 통해 내 마음속 정의된 PM의 역할은 고객의 문제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의 성장을 모두 충족시키는 제품을 만드는 것 이다.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면서 PM으로의 직무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강의와 아티클을 찾아보며 제품 출시만을 목표로하는 Feature Factory PM처럼 일하고 있구나... 라는 현실을 자각할 수 있었고 (씁쓸) 직무전환을 준비하면서 어떤 회사의 PM이 되어야 할 지, 회사를 고르는 기준, PM으로서 커리어 쌓고 전환하기 위해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어떤 방향으로 보완해야 할 지에 대해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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