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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밍업 클럽 3기_PM/PO_1주차 발자국

  • 강의 정보

    • 강의명: 시작하는 PM/PO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프로덕트의 모든 것

    • 강사명: 김민우

    • 링크: https://inf.run/gQh4a

  • 강의 내용

    • PM은 고객과 비즈니스의 가치, 성과를 만들어내는 직무이다. 제품의 성과 전반을 책임진다.

    • PM의 전문성은 사용자, 비즈니스, 산업에 대한 지식에서 나온다.

    • PM의 업무는 프로덕트, 제품의 성장 주기에 따라 달라진다. PMF 이후에는 기능 확장, 성장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 문제를 정의하기 위해서는 문제의 맥락과 중요도를 검토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비판적인 시각이 필요하다.

    •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팀원들과 문제 상황을 논의하는 협력적인 자세가 필요하며, 검증의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기 위해 시간과 돈을 쓰는 문제가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이다.

  • 후기

    • 여태껏 PM은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팀원들과 정해진 일정 내에 프로젝트를 완수하도록 관리하는 직무라고 생각해왔다. 그래서 '리더'보다는 '가이드'와 '서포트'가 어울리는 직무라고 단정 지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PM 직무를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었고, 나는 아직도 배울 게 많은 주니어라는 사실을 다시금 자각하게 되었다.

    • 현재 업무 환경에서 당장 강의 내용을 실천하기는 어렵겠지만, PM으로서 마음가짐을 새로 다져보았다. 앞으로는 고객과 비즈니스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주도적인 위치에서 프로젝트에 임할 것이다. 또한, 주도적으로 문제 정의를 진행하기 위해서 다양한 서비스의 사례를 공부해야겠다.

    • 새벽마다 강의 듣고 출근하는 루틴이 버겁긴 하지만, 하나씩 알아가고 곱씹어 보는 재미가 있다. 한 달 동안 성실하게 걸어가면 그 끝에 뭐가 있을지 기대가 되는 1주차 강의였다.

  • 미션

    • PM 직무의 현직자들은 어떻게 업을 정의 내릴지 궁금하여 브런치 글을 참고했다.

    • 강의 중에 여러 IT업계에서 요구하는 PM의 역량이 그려진 표를 보았는데, 한국 IT 기업에서 요구하는 역량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국과 한국의 PM 직무 정의를 비교하는 아티클을 읽어보았다.

    • 미션을 하면서 사회에서 규정하는 업의 정의도 중요하지만, 나는 어떤 방향으로 가고 싶은가를 고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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