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위밍업 클럽 2기 디자인] 2주차 발자국 및 회고
2개월 전
인프런 위밍업 클럽 2기 2주차
일주일간의 학습에 대한 회고
컴포넌트 주제로 학습하면서 입력, 디스플레이, 피드백 등 다양한 종류의 컴포넌트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일 커리큘럼에 따라 진도를 나가면서 재사용되는 UI 요소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컴포넌트와 인스턴스 개념을 익혔고, 디자인 시스템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직 디자인 시스템이나 피그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부족하지만, 강의를 따라가며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다만, 미션이 3개나 있어서 체력적으로 힘들었습니다. 다음 주도 걱정이네요.ㅠ
일주일 동안 잘한 점
하루 목표량을 꾸준히 지킨 점
미션 포기하지 않은 점
아쉬웠던 점
오토 레이아웃(Fill, Hug, Fix)과 컴포넌트에 대해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기보다는 대략 느낌으로 학습한 것 같음
보완하고 싶은 점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복습하지 못한 점
아직 컴포넌트를 완벽하게 마스터하지 못했기 때문에 다음주에는 더 명확하게 정리해 보고 싶음
다음 주에는
기본적으로 커리큘럼을 따라 학습하고, 미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고 싶습니다.
이번 주 한번 포기할지 고민했던 순간이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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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동안 미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신 것만으로 대단하십니다. 다음 2주도 파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