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_FE] 3주차 발자국
1. 강의 관련
지난주에 다 들음
2. 미션 관련
각 프로젝트별 상세는 각 게시물에서 확인바람.
미션 3 포켓몬 도감 앱
Github :
인게임 느낌의 포켓몬 도감으로 디자인
수정함
방향키로 위아래 가능
밑에서 15마리 정도 될 때 추가 데이터 페칭 (무한 스크롤)
차트로 스텟 상태 나타냄
상세페이지의 반짝이 버튼 누르면 사진이 이로치로 바뀜 (영상 안 찍었네;;)
데이터 한글화함
미션 4 퀴즈 앱
Github
JS 3미션 퀴즈 앱을 리액트로 마이그래이션했다. 견본 영상의 제목이 'Next로 만드는 퀴즈앱'이어서 next로 만들어야하나 고민을 했지만 next의 이점인, ssr이나, SEO, 이미지최적화 등 여러요소들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react로 진행했다. 대부분 이전에 만든 프로젝트에서 갖고온 공통 컴포넌트와 로직을 재활용한 파트여서 그다지 어려운 점은 없었다.
회고
저번주에 강의도 다 들었겠다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다는 생각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막주가 시작되....ㄹ 줄 알았으나 금요일에 시작된 그룹 프로젝트에 압도적 주니어로 들어가게 되어 과제를 더 이상할 수가 없었다....과제 3개 채우기용으로 가장 쉬운 퀴즈앱을 고르고, 완성도를 높이려했던 포켓몬 도감도 흐지부지 끝나고야 말았다. 태초의 목표가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하는 것이었는데 그 부분은 어느정도 해결이 된 것 같아서 성취감이 없지는 않다. 다만, 깊이 있게 뭘 만들어보질 못했던 것이 후회로 남는다. 아쉽지만 프로젝트 때문에 이 정도만 쓰고 간다.
ps. 디스코드 보니 중간 부터 과제결과물이 안 올라오는 것 같던데 사실 다 탈주하고 몇명만 남아있는 개꿀잼 몰카인가?... 재미없으니 다들 돌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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