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1기 디자인] 2주차 발자국
7개월 전
실습의 주...
이주의 썸네일은 베이직카드로 만들어본 인프런 카드~~
강의 수강 후기
디자인은 탑쌓기구나... 처음이 잘못되면 그 뿌리를 찾아 올라가야 하는구나 하는 것을 배웠다.
색감이 너무 이상해서 찾아올라가다보니 semantic 섹션이 두 개가 있지를 않나, label에 property를 넣어놓지를 않나...
수정 그리고 수정의 시간이었다.
중간에 네이밍 규칙도 변경했더니 너무 거슬린다.....
한번에 수정할 수 있는 플러그인은 없을라나?
미션
일정때문에 미뤄지다보니 제출을 아직 못했다...
얼른 발자국 쓰고 마무리해야지.
사소한 거에 집착하는 습관을 버려야겠다~~~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