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두번째 발자국
2024.05.11
프롤로그
이번주는 너무 바빠서 (바쁘다는 핑계)...
원했던 목표만큼 강의를 듣지 못했다...ㅠㅠㅠ
강의 수강
이번 주에는 컴포넌트를 만들었다.
만들기 이전에 만들 준비를 하고 버튼부터 셀렉트 파트1까지 완성했다.
칭찬하고 싶은 점 - 따라하기 어려운 게 있을 때, 어러번 돌려보더라도 강사님과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아쉬웠던 점 - 섹션4까지 이번주에 다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따 ㅠㅠㅠ
보완하고 싶은 점 - 한번에 몰아서 하려하지말고 꾸준히 하자
미션
수업을 듣다보면 중간중간 과제가 있는데 과제를 위해서 뭔가를 하는건 아니고 수업 자체가 강의이다.
미션이 과제를 말하는게 맞겠지....??
어떤 관점에서 접근했는지 - 음... 베리어블을 만들기 위한 과제들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 강사님의 수업을 잘 따라가다보니 문제가 해결됬다...?
왜 그런식으로 해결했는지 - 음.. ㅠㅠㅠㅠ 대답하기가 어렵다
느낀점 - 입력 컨포넌트들은 이미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고 나도 많이 만들어 봤떤것인데 전문가와 함께 만드니 또 느낌이 달랐다. 나는 앱 개발자라 웹쪽은 잘 모르는데 웹 컨포넌트를 만드는것도 즐거운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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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 미션 동일한 말입니다. 저도 가끔 혼동되어요.
우선 이번 수업에서는 일반적인 컴포넌트를 만들어보고 이를 베리어블에 적용해보는 것입니다. 베리어블을 적용하다보면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죠.
인터랙션/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사용자와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더 상위의 개념인 것 같아요. 하지만 컴포넌트단에서도 이를 고민해보고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요즘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주말동안 못들은 강의, 미션 다 끝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