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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두번째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두번째 발자국

프롤로그

이번주는 너무 바빠서 (바쁘다는 핑계)...

원했던 목표만큼 강의를 듣지 못했다...ㅠㅠㅠ

 

 

강의 수강

이번 주에는 컴포넌트를 만들었다.

만들기 이전에 만들 준비를 하고 버튼부터 셀렉트 파트1까지 완성했다.

칭찬하고 싶은 점 - 따라하기 어려운 게 있을 때, 어러번 돌려보더라도 강사님과 똑같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아쉬웠던 점 - 섹션4까지 이번주에 다 마무리 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했따 ㅠㅠㅠ

보완하고 싶은 점 - 한번에 몰아서 하려하지말고 꾸준히 하자

미션

수업을 듣다보면 중간중간 과제가 있는데 과제를 위해서 뭔가를 하는건 아니고 수업 자체가 강의이다.

미션이 과제를 말하는게 맞겠지....??

어떤 관점에서 접근했는지 - 음... 베리어블을 만들기 위한 과제들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 강사님의 수업을 잘 따라가다보니 문제가 해결됬다...?

왜 그런식으로 해결했는지 - 음.. ㅠㅠㅠㅠ 대답하기가 어렵다

느낀점 - 입력 컨포넌트들은 이미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고 나도 많이 만들어 봤떤것인데 전문가와 함께 만드니 또 느낌이 달랐다. 나는 앱 개발자라 웹쪽은 잘 모르는데 웹 컨포넌트를 만드는것도 즐거운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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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드 UX
    볼드 UX

    과제 = 미션 동일한 말입니다. 저도 가끔 혼동되어요.

    우선 이번 수업에서는 일반적인 컴포넌트를 만들어보고 이를 베리어블에 적용해보는 것입니다. 베리어블을 적용하다보면 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죠.

    인터랙션/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사용자와 비즈니스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더 상위의 개념인 것 같아요. 하지만 컴포넌트단에서도 이를 고민해보고 적용하려고 노력하는 것도 요즘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주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주말동안 못들은 강의, 미션 다 끝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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