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경제신문 읽기 5일차
'매파'로 돌변한 파월... 전문가들 "미국 연내 금리인하 힘들 수도"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의장이 2% 인플레이션 확신에 시간이 더 걸릴 것, 금리를 현재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발언하였다
소비자 물가 상승지수는 3.5%를 기록
日, 이제는 저축 아닌 '투자의 나라'…"젊은층도 서점서 NISA 열공"
일본의 3,40대는 부모 세대보다 자산이 적고 집값 상승은 어려워보임. NISA(신 ISA)로 노후자금 마련할 것
NISA 에 납입 한도액, 누적한도액 각각 3배 늘리고 평생 비과세임
일본 정부 "정부의 적극적인 증시 부양책과 기업의 실적 향상이 선순환 구조의 물꼬를 텄다"
한국도 ISA 가입률을 높이고 장기 투자를 유도해 세제 해택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
'자산 8억' 은퇴자... 포트폴리오 안바꾸면 12년내 원금 바닥
퇴직 근로자 자산이 부동산에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음. 거주외 부동산이 70% 차지
근로소득 없이 연간 지출 수준인 8700만원을 유지하면 12년만에 자금이 고갈된다
미국 주식 예상 세후 수익률이 가장 높고 배당금도 높으므로 해외 주식 관련 훈련 경험 등을 통해 저성장 시대의 투자 포트폴리오 재형성 필요
전기차 선박 등에 대한 반덤핑 조사 진행 중... 관세 확대 예상
EU, 브라질, 인도 등도 보호무역 조치를 검토하고 있음 -> 한국, 일본, 독일 반사 이익
바이든 "철강, 알루미늄 산업에 중국 정부의 보조금과 보호주의 정책 때문에 미국의 고품질 제품이 중국 저가 공세에 밀려 약화되고 있다"
중국은 자국 수요가 부진하여 남는 철강, 알루미늄을 저가로 글로벌 시장에 수출 중임
태양광 풍력터빈 등도 추가 관세 부과 검토중. 브라질은 화학, 타이어 등 분야에 반덤핑 조사 하기로 함
"5년만 더 내자" ... 일본, 저출산 고령화에 연금 또 손본다
(1) 모든 국민이 가입하는 기초연금 : 소득 상관x 월 15만원 내면 65세부터 월 60만원씩 받도록 설계되어 있음
단, 기초연금 재원이 가입자 50% + 국고 50% 라서 정부 부담이 증가함 -> 또 증세 논의...
(2) 후생연금제도 : 회사, 공무원 가입. 소득 18.3% 보험료.
단시간 근로자까지 확대 가입, 보험료 50% 부담하는 사업주 부담 증가 예상
(3) 재직 노령 연금 : 일하는 고령자의 후생연금 수급액을 줄이는 제도
월 50만엔을 넘으면 연금 감액하여 일하기를 꺼리게 됨.
영은 장기적 불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쌍됨
영국 경제구조는 금융, 서비스업 비중이 높음. AI로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더 크다
"영국의 강력한 디지털 인프라, 숙련된 노동력, 혁신 생태계, 규제 체계 덕분에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다"
미국 재무장관 "수일 내로 이란에 추가 경제 제재를 가할 준비가 되어있다", "이란의 테러 자금 조달을 차단하기 위한 옵션이 주요 토의 대상이 될 것, 특히 이란산 원유"
EU 는 "이란이 러시아에 드론을 공급했다고 보고 제재를 가하고 있다"
-> 먼저 친 건 이스라엘 아닌가요...? 이란은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에게 엄중한 경고를 한다면 공격 안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니네가 먼저 무시해놓고 왜...?
삼성그룹 임원 주 6일제 시행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이스라엘 갈등 등으로 환율, 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DS가 1분기는 흑자 전환을 했지만 파운드리는 여전히 적자임.
HBM 시장을 SK 하이닉스가 주도하고 있음. 인텔이 파운드리 진출을 선언함.
SK , LG화학, 롯데케미칼 등 회사가 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음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에서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최적화 D램 개발 했따고 발표
초당 1.3GB 를 구현하는 LPDDR5X D램 : 전력은 적게, 성능은 일반 D램급
'적합 품목'에 한하여 49달러(6만 7700원) 이상 구매한 한국 소비자 대상 무료배송 하겠다.
소비자 데이터를 축적하려는 의도로 분석, 한국 진출 초읽기 행보
원래는 11번가와 손잡고 간접진출을 하엿으나 11번가로 아마존 상품 구입하는 사람이 적다 (애초에 11번가랑 손잡지 말았어야...)
미국 직구 상품으로 인기가 좋은 티비, 골프채, 고가 의류 브랜드가 다 막혀있었음
중국 e커머스가 빠르게 부상하는 한국시장에서 정면대결을 해보자는 의도
은행권, 이자도 못받는 여신이 증가하고 있다
건설 부동산 대출 건전성 관리 필요!
5대 은행 무수익 여신은 2022년 말 2조 7900억 -> 2023년 말 3조 5207억원. 26% 증가
농협은행은 7682억원(49.7% 증가), 국민은행은 7498억원(43.6% 증가), 하나은행은 8678억(33.1% 증가), 우리은행은 5289억원(12.5% 증가), 신한은행만 6060억원(4.2% 감소)
"건설, 부동산업 재무위험이 커질 것이므로, 대손충당금을 확대해야 한다"
토스뱅크 가입자 1000만명 돌파
2021년 출범 이후 2.5년만에 1000만 고객 달성
고객중심 혁신적 서비스 + 적극적인 포용 금융 전략 등
외화 화전 수수료 무료 서비스 등 혁신적 서비스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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