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라는 좋은 무료 스터디를 운영한다고해서 마침 강의도 갖고있었고 복습하는 차원으로 스터디를 지원해보았다. 먼저 가장 좋았던점은 과제가있어서 내가 배운것들을 과제에 적용하니 머리에 더 잘들어와서

너무 좋았다. 특히 3일차가 좀 어려웠었는데 db쿼리를 짜는 것이 좀 힘들었다. 하지만 구글 덕분에 모르는 sql은 검색하면서 하다보니 과제를 해결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liveQ&A로 최태현님이 가지고계신 지식으로 무엇은 어떻게해야된다고 알려주시니 나중에 취업하는데 수월해질것 같았다. 그리고 디스코드에 백엔드 개발자는 프론트앤드를 얼마나 알아야하는지 여쭤보니 너무나 자세히 대답해주셔서 많은 도움이되었다.

일주일동안 스터디를 진행해보니 진도표 시스템으로 하루에 강의를 얼마나 들어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더 계획적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학습하는데 도움이되었다. 다음주에도 1주차처럼 열심히 강의를 들으며 공부를 해야겠다. 다음주부터는 미니 프로젝트가 있으므로 프로젝트에 많은 시간을 쏟아야 될 것 같다.

미션은 아래 블로그에 정리를했다.

1일차

1일차과제(어노테이션) (velog.io)

2일차

2일차 과제! (velog.io)

3일차

3일차 과제 (velog.io)

4일차

4일차 과제 (velog.io)

5일차
5일차 과제 (velog.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