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BE 1주차 발자국 👣](https://cdn.inflearn.com/public/files/blogs/24d68c82-f3d8-414c-bae5-7cd33dd29acb/332957.png)
[인프런 워밍업 클럽 0기] BE 1주차 발자국 👣
일주일 간의 학습 내용
어노테이션을 활용한 간단한 CRUD API 만들기
RDB(MySQL)과 연동
스프링 디자인 패턴?(OCP?)
꾸준한 학습!
1주차 미션
1일차: 서버 개발을 위한 환경 설정 및 네트워크 기초
https://www.inflearn.com/blogs/6564
2일차: 첫 HTTP API 개발
https://www.inflearn.com/blogs/6598
3일차: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사용법
https://www.inflearn.com/blogs/6655
4일차: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만드는 API
https://www.inflearn.com/blogs/6690
5일차: 클린코드의 개념과 첫 리팩토링
https://www.inflearn.com/blogs/6718
후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나 학습 내용에 대한 회고를 적자니
그저 검색, 동영상 재시청 등이나 단순한 정보의 나열 정도일 뿐
유의미한 수준의 글 내용이 없을 것 같아
1주일간 워밍업 클럽의 후기?를 작성하고자 한다.
일단 자바를 배워본 적도 없고 프론트엔드로 Nextjs를 써본 경험 정도만이 있어
OOP에 대해도, 기타 백엔드에 대해서도 이론적인 부분만 일부 알고 있을 뿐
실제 개발에서 어떻게 쓰고 어떻게 적용되는지는 상상의 영역이었다.(다형성? 붕어빵틀? 그게 그래서 뭔데;;)
이런 백엔드의 전반적인 부분을 초심자의 입장에서 다룬다고 했을 때
각각의 파트도 사실 방대하고 무엇을 어느 정도 해야하는지 판단하기도 애매한데
필요한 것들을 최대한 경량화해서 잘 전달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API로 JSON 객체를 전달해준다' 정도의 블랙박스였던 백엔드가 확실히 선명해져 가니
마지막즈음엔 배포를 해서 웹 전반의 흐름을 인지하고 트레이드오프를 이해하는 개발자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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