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1주차 발자국

<일주차에 대한 나의 활동일지>

현재 나의 상태 :

이클립스만 사용했다가 처음 인텔리제이를 설치하고 친해지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자바 및 다른 언어들을 탄탄하게 잡지 못한 상태에서 백엔드 개발자의 큰 꿈을 갖고 무작정 패기로 지원하여 듣고 있음.

칭찬하고 싶은점 :

다른 교육과정과 병행하면서 듣고 있지만 힘들다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하게 진도에 맞춰 인강을 듣고 과제를 제출한 점은 정말 뿌듯하고 제 자신에게 대견했던 한 주였던거 같습니다.

아쉬운점, 더 나아져야 할 부분 :

인텔리제외와의 친숙함이 부족, 알고리즘이 많이 부족해서 고민하는 시간은 많았지만 혼자 스스로 해결은 못하고 다른 사람이 올린 걸 이해하고 작성 및 검색을 통해 과제를 해결한 점이 많이 아쉬웠던 한 주였던거 같습니다.

다음주의 목표 :

인텔리제이와 친해지기

과제를 혼자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

1주차와 마찬가지로 진도 놓치지 않고 강의 듣고 공부하기

복습 탄탄하게 하기

일주차에 했던 과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