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0기- BE
10개월 전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빠르게 신청했습니다. 지원 과정에서 인터뷰와 같은 자기 소개를 잘하는 것이 부족하여 탈락할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의외로 합격 소식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프론트엔드에 큰 흥미를 느껴서 vue.js, typescript, nuxt.js 등을 공부 중이었는데, 갑자기 백엔드 공부의 기회가 생겨 기뻐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에 기뻐하며 약속을 다 취소하고 오티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개요를 듣고 해야 할 일을 천천히 살펴보니, 생각보다 과제와 분량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루에 4~5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양에 좀 놀랐죠. 저는 직장을 다니고 육아도 병행하고 있어서 하루에 이렇게 많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을 통해 1주차 과제를 모두 해결하고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다음에 계속...
와 대단하십니다. 과제는 다 끝내셨나요? 생각보다 너무 어렵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