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강의 보고 만든 영상 자동화 파이프라인, 3일 만에 멈췄던 이야기
본문
API 연동 강의 듣고 짧은 영상 만드는 파이프라인을 직접 짜봤습니다. 스크립트 생성 → TTS → 자막 → 렌더링까지 붙이는 구조였어요.
강의 예제는 잘 돌아갔는데, 제 데이터로 돌리니까 자막이 0.3초씩 밀리더군요. 원인 찾는 데만 이틀 썼습니다. 결국 오디오 길이를 초 단위로 계산한 게 문제였고, 프레임 기준으로 다시 짜서 겨우 맞췄어요.
더 큰 문제는 그 다음이었습니다. 모델 응답 포맷이 조금만 바뀌어도 파서가 깨졌고, 렌더링 서버 비용도 생각보다 나갔습니다. 하루 한 편 뽑자고 시작한 건데 주말마다 코드를 고치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남은 건 있습니다. 어디가 진짜 병목인지, 어떤 구간이 결국 사람 손을 타는지 몸으로 알게 됐거든요. 튜토리얼 따라 칠 때는 절대 안 보이던 것들이었습니다.
요즘은 이 과정을 통째로 서비스로 만들어둔 곳도 있더군요 — https://mitocreate.ai/
답변 1
0
Really relatable! The part about debugging timing issues and dealing with changing API responses shows how different real projects can be from tutorials. I’ve had the same “works in the example, breaks with real data” feeling. A quick round of Golf Hit is a nice way to reset after debugg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