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 문서만 보고 됐다고 착각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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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 배운 REST API 연동, 문서만 보면 다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이드로 짧은 영상 자동 배포 파이프라인을 하나 붙여봤는데, 로컬에선 멀쩡하던 게 배포하니까 인증 토큰이 계속 만료돼서 401만 뱉더라고요.
처음엔 코드 문제인 줄 알고 반나절을 뒤졌습니다. 알고 보니 토큰 갱신 주기를 제가 임의로 잡아둔 게 원인이었어요. 문서엔 분명 "expires_in"이 있었는데 그냥 하드코딩으로 넘겼던 거죠. 강의에서 "리프레시 로직 꼭 넣으세요"라고 한 이유를 그제야 몸으로 이해했습니다.
배운 걸 예제 그대로 따라 칠 땐 안 보이던 게, 실제 서비스에 붙이니까 다 튀어나오더라고요. 삽질한 만큼 남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자동화 실험을 여기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https://mitocreate.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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