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 글래스는 미래일까? Even G2 리뷰
1
2주간 사용해 본 Even G2는 36g의 가벼운 무게와 마그네슘, 티타늄 마감, 양안 단색 디스플레이 덕분에 메타 레이반보다 자연스러운 깊이감을 주지만, 해상도가 낮아 이미지보다는 텍스트 표시에 적합. 발열이 거의 없고 배터리는 48시간 지속에 케이스로 7회 충전이 가능해 기본기가 탄탄. 소프트웨어도 위젯 중심의 미니멀한 구성.
플러그인을 HTML, 자바스크립트로 개발할 수 있고 안경을 쓴 채 디버깅이 가능해 생태계 확장성이 좋음. 반면 핵심인 AI 기능은 시끄러운 환경에서 음성 인식률이 크게 떨어지고 카메라가 없어 공간 이해에 한계가 있으며, 지도 앱도 한국에서는 부실. $599라는 가격을 고려하면 얼리어답터나 개발자가 아닌 이상 추천하기 어렵지만, AR 글래스가 실시간 기록+번역+AI 에이전트를 결합해 인간 능력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기대는 큼.
더 디테일한 글을 보고 싶다면?
포스트: https://cse.ac/jun/even-g2-review/
답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