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6월 셜록 상배 챌린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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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인프런의 챌린지를 모두 참여해왔는데 이번 6월 챌린지는 뭔가 심상치 않았다. 흥미로운 스토리를 보고 범인을 잡기 위해 참여할 수밖에 없었다. 인프런 직원 분들이 챌린지의 보상 뿐만 아니라 재미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게 느껴진다. 매일 공부하고 인증하면 범인의 단서가 공개되는 것이나, 범인이 내가 올린 내용 기반으로 댓글을 다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런데 종종 범인이 내가 올린 내용과 맞지 않는 댓글을 다는 것은 약간 아쉬웠다. 또 인프런 에이전트도 생겼는데 챌린지 참가자에게 먼저 체험할 수 있는 특권을 줘서 좋았다. 처음에는 ChatGPT, Claude, Gemini 등을 놔두고 굳이 쓸 이유가 있을까 생각했는데 에이전트가 강의 내용을 알고 있다보니 질문을 구구절절하게 할 필요도 없었고, 답변 품질도 좋고 속도도 빨라서 꽤 괜찮았다.
그리고 6월 챌린지 기간 중 인턴 면접을 봤는데 챌린지가 끝나고 얼마 뒤에 합격까지 했다! 정규직 전환을 위해서 회사가 끝나고도 공부하려고 하고 있는데, 사실 생각대로 잘 되지 않는다. 어서 7월 챌린지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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