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서바이벌 챌린지 후기(사실 1월 챌린지도 포함)
10일 전
취업을 준비중인데, 작년까지는 학원에 다니며 강제성이 있는 공부를 했다. 하지만 당장 올해 1월 1일부터는 혼자서 공부를 해야 했다. 마침 인프런에서 말 달리자 챌린지가 열려서 바로 참가했고 환급은 물론 기프티콘까지 받았다. 1월 챌린지 기간 동안 이틀 빼고 매일 공부하며 조금씩 기록한 것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자연스럽게 2월 챌린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서바이벌 형식의 챌린지인데, 생존자 수에 따른 상금을 준다고 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 바로 신청했다. 이번에는 완강 여부와 상관없이 거의 매일 공부하는 것이었는데 사실 1월 챌린지로 이미 거의 매일 공부하는 습관이 잡혀서 미션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았다. 또한 챌린지를 통해 단순히 매일 공부하는 습관만 잡은게 아니고 하루의 공부 루틴을 세울 수 있었다. 아침에는 꼭 필요하지만 잘 손이 가지 않는 CS 지식이나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공부하며 챌린지 미션을 제출하고, 그 후에는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거나 제작하기 위한 지식에 대해 학습하는 것이다. 오늘은 3월 17일인데 3월 챌린지도 참여하며 똑같은 루틴을 지키는 중이다.
사실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강의를 많이 팔아서 수익을 올리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인프런은 이런 챌린지를 통해 사용자들이 정말로 학습하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진정한 교육 플랫폼이라고 느꼈다. 다음 달에도 인프런과 함께 달려보려고 한다.
우왕 민수님이다!!
다음 챌린지에도 다담 챌린지에서도 꼭 만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