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클론 6주 완성 챌린지] 오늘을 기억하고 싶다.
14일 전
오늘은 처음으로 불안에 직면했을 때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은 날이다.
처음 노트북을 꺼내들었을 때는 불안에 떨고 있었는데, 중간에 tailwind 스타일링 할 때 따라해보면서 변주를 주는 과정에서 몰입이 되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강의 끝까지 따라치게 되었다. 강의가 끝났을 때의 성취감, 효능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물론 객관적으로는 한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 강의에서의 로그인 플로우를 따라 친 것이 전부이다. 그리고 냉정하게 돌아본다면 내가 몰입할 수 있는 일의 난이도는 tailwind 스타일링 및 강의를 그대로 따라치는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오늘은 그런 것보다도 일주일동안 불안한 상태로 애쓴 내 자신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그리고 미래에는 조금씩 더 어려운 일들에도 직면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 희망을 잃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조금만 쉬었다 다음 강의로 넘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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