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완강 챌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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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2024 인프콘] 올해 들어 가장 잘한 일 인프콘 서포트즈 하기!

2024 INFCON 서포터즈 후기 및 비하인드 스토리 1.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https://www.inflearn.com/course/offline/inflearn-warmup-club-study-0인프런 워밍업 클럽은 BE와 FE부분에 대해서 코치님의 지식공유를 토대로 여러 스터디원들과 주마다 성장하며작은 과제와 사이드프로젝트까지 진행하며 빠른 성장을 도와준 인프런 프로그램이다 난 여기에 BE파트로 진행해워밍업 클럽을 이수 했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인프런팀에서 감사하게도 인프콘 서포터즈 참여기회를 주셨다 2.인프콘 서포터즈 OT 이렇게 참여 전 온라인 OT를 통해 인프런팀에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시면서 당일 업무,역할 분배등을 진행했습니다 인프콘 진행!저희 서포터즈분들은 아침 8시에 모여서 사전교육및 오늘 활동에 대한 리마인드를 듣고 A팀 B팀 나뉘어 인프콘을 진행했습니다 저는 B팀으로 오전에는 부스체험+세션참여 위주로 인프콘을 즐겼습니다 인프콘에는 datadog, 무신사, jetbrains 등 많은 기업과 단체에서 부스를 운영해주셔서 IT관련 커뮤니티를 생성하기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이렇게 스템프 투어를 통해 인프런에서 준비한 많은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하다인프콘의 메인 세션에 참여했습니다사실 저는 아직 학부생과정이라 실무내용을 들으면서 100%받아드리고 이해는 하지 못했지만 새로운 인사이트를 경험하고 BE과정에서뿐만아니라PM,디자인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값진 경험이였던 것 같습니다저희 B팀 서포터즈들은 이렇게 세션에 오시는분들 인원체크 및 세션종료후 지식공유자님들과의 QNA를 위해 장소 이동안내 역할들을 수행했습니다 중요업무는 아니더라도 인프콘 행사를 운영하는일원중 한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이렇게 점심시간에는 도시락과 커피와 중간휴식시간 마다 간식거리들도 제공해주시고 저희 서포터즈분들을 많이 인프런팀에서 배려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프콘에 이렇게 세션 외에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저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지고있는 분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와 새로운 지식들을 알 수 있어서 세션 외 프로그램도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인프런측에서 철저하게 준비해주신 인프콘행사에 서포터로 활동하게 되니 따로 인프콘에서 제공하는 굿즈를 받을 시간이 없어서 아쉬워하고 있었는데인프런에 자미님께서 굿즈 부스에서 저희를 기억해주시고 따로 메일을 주셨습니다ㅜㅜ어째서 인프런에는 이렇게 좋으신 분들만 가득한건가요...!!! 덕분에 인프콘 다녀오고 나서 하루하루가 따뜻해지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마무리까지 감동이 가득한 2024 인프콘 서포터즈 후기였습니다 자미님 뿐만 아니라 제트님 저희 서포터즈분들을 챙겨주신 태리님 등 많은 인프런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한 2024 인프콘이였습니다 다음에도 비슷한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참여하고싶습니다

커리어 · 자기계발 기타인프콘인프랩백엔드PM

솔앤유 전자책 독립출판사

전 이렇게 지식공유를 시작했어요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일단 시도해볼게요!"

 저는 강의를 아직 등록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계시는 예비 지식공유자분들께 제 인프런 강의의 시작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저도 아직 배우고 발전하고 있는 단계의 초보 지식공유자이지만, 시작하기까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프런 강의를 등록하기 어려워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잘알아요. 인프런에서 지식공유를 시작하기 전에 제 마음 속에 세 가지 장벽이 있었어요. 세 가지 장벽1. 내가 강의를 해도 될까? 2. 강의하기에는 준비가 부족해?3. 누가 내 강의를 사줄까? 하나씩 어떻게 마음의 장벽을 넘어섰는지 나누어 볼게요.  1. 내가 강의를 해도 될까?가장 큰 장벽이었어요. 아마 많은 분들이 처음 드는 생각일거에요.  '내가 뭐라고''나보다 더 능력자들이 많은데, 내가 강의를 해도 될까?' 저도 이렇게 자존감이 낮은 마음 때문에 몇 년 동안 강의를 시작하지도 못했어요. 여러번 오프라인에서 강의 요청이 와도 "저는 아직 강의할 수준은 아니라서요." 라고 거절하곤 했었죠. 가끔 강의를 할 때는 무료 강의를 했답니다.  그런데 무료로 강의를 들으신 분들이 유료로도 강의를 듣고 싶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래서 조금씩 유료 강의도 개설을 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강의가 인프런 지식공유까지 오게 되었어요. 먼저 "강의"라고 생각하지 말고, "지식공유" 라고 생각해보세요.  인프런에서 단어를 정말 잘 만들어주셨어요. "지식공유" 처음에는 정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공유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세요. 쉬운 내용도 좋고, 누구나 아는 내용이라도 좋습니다. 무료여도 좋고요. 지식공유를 해보세요. 저도 그렇게 무료로 시작한 지식공유가 첫 걸음이 되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yWY7w6R4Wlg무엇보다도 제주도에 사는 지식공유자 유준모님의 영상이 제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거의 처음부터 인프런에 강의를 올려주시고 꾸준히 지식공유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제 롤모델이 되었습니다.  2. 강의하기에는 준비가 부족해?가장 커다란 첫번째 장벽을 넘어섰지만 그 다음에는 마치 지루한 사막과도 같은 여정이 남아있었어요. '강의가 완벽해야해, 준비가 부족해' 라는 늪에 빠져버렸습니다. 오히려 첫번째 장벽보다 두번째 장벽이 극복하는 데 시간이 오래걸렸어요. 강의 커리큘럼이 완벽해야해.강의 내용이 충분해야해.마이크가 음질이 좋아야해.녹화 화질은 얼마나 좋아야 할까? 와, 정말 미루기 대장이 되버렸습니다. 그렇다가 딱히 마이크를 구매하거나 샘플 녹화를 해보거나 하는 행동이 뒤따라오진 않았어요. 막연히 걱정만 하고 있었을 뿐이죠. 문득, 제가 출판 강의를 할 때마다 수강생분들께 하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일단 써보세요!""맞춤법이 틀려도 괜찮아요." 가르칠 때는 쉽게 하던 말들을 막상 내 일이 되니 너무나 어려운 거 있죠? 그러던 차에 온라인 줌 수업을 하게 되었고, 줌 수업이 자동녹화가 되었어요. 생각해보니 줌 수업 녹화영상이 바로 온라인 동영상 수업이더라고요. 그동안 너무 어렵게만 생각했었는데, '줌에서 수업하듯이 동영상을 녹화하면 되겠다' 깨닫게 되니 일사천리로 동영상 강의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은 이미 강의했던 커리큘럼이 있으니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보완해나가자는 마음으로 인프런 지식공유자를 신청하고, 강의를 등록했습니다.  정말 처음 등록한 강의는 영상도 1개 였었고, 상세소개도 부족해서 자동 피드백 알림 메세지에서 "SEO 내용이 부족합니다." 라는 내용이 떴었어요. 하나씩 하나씩 채워나갔습니다.  영상도 하나씩 하나씩 추가해서 업데이트를 했고, 상세소개 내용도 인프런의 가이드를 따라서 차근차근 작성했어요.  그리고 인프런 MD 미팅 신청하기를 작성해서 코니님과 온라인으로 미팅을 하고 강의 피드백을 받았어요.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서 좀 더 타켓을 명확히 하고 디테일한 부분을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3. 누가 내 강의를 사줄까?강의만 등록되면 모든 것이 끝!동화 속 공주님과 왕자님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해피엔딩이 저를 기다리는 줄 알았어요. 아니, 강의 영상 찍고, 상세소개 작성하는 것도 정말 어려운데!!그 다음에 또 강의 홍보를 해야 한다고요!!?? 어쩌면 강의를 시작하고, 강의를 만들고, 하는 단계보다 가장 중요한 단계는 "강의를 알리고, 강의를 판매하는 단계" 같아요. 열심히 강의를 만들었는데, 아무도 강의를 안 사주면 너무나 속상하잖아요. "누가 내 강의를 사줄까?" 는 강의를 시작하기 전에 마음의 장벽이기도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내 강의를 누가 사줄까? 하는 고객 타켓팅의 중요한 고민이기도 합니다.  막연히 아무도 내 강의를 안 사주면 어떡하지? 걱정하기 보다는 인프런 가이드에 있는 "내 강의 더 잘 알리는 법"을 읽으며 열심히 홍보를 했어요.   인프런에 강의를 오픈했다는 소식과 강의 업데이트 소식을개인 블로그, 링크드인과 같은 SNS와 독립출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리모트워커 오픈채팅방, 독립출판 네이버 카페 등등 다양한 커뮤니티에 홍보 했습니다.  그리고 1월 새해맞이 강의 할인 이벤트를 자체적으로 진행해서 인프런에서 최대할인 폭인 25% 할인을 2주간 적용하고 개인 SNS 채널에 홍보한 상태이고, 마지막으로 인프런 지식공유자 클럽에 가입해서 지식공유자 후기 이벤트에 참가하려고 열심히 지금 글을 작성 중이죠!다른 지식공유자분들은 어떤 홍보 방법이나 루트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https://inf.run/y7gk6 "책을 만들어보장" 강의 보러 가기 전 이렇게 인프런 지식공유를 시작했습니다."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일단 시도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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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코딩코

이게 이해가 안돼? - #인프런 #지식공유경험나누기

"이게 이해가 안돼?"컴퓨터공학과 선배들이 저에게 자주 하던 말이었습니다.C++, 객체지향, 구조체 같은 낯선 단어들.바이트, 메모리, 운영체제처럼 머릿속에 쉽게 그려지지 않는 개념들.그 속에서 저는 길을 잃곤 했습니다.(실제 모교 강의실 사진입니다)모르는 내용을 이해하려고 질문을 해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전공책을 다시 읽어봐."적성에 맞지 않는다며 포기하고 싶었지만, 개발자의 꿈을 져버리고 싶지 않았습니다.몇 달 동안 여러 책을 찾아 읽으며 공부하니, 조금씩 개념이 잡히기 시작했습니다.그리고 다시 듣게 된 재수강 강의.그제야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왜 이렇게 설명하지?" 그 강의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배워야 하는 컴퓨터 관련 개념을 모두 알아야 했습니다.의존적인 설명 때문에 기본 개념조차 잡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이건 초심자를 위한 강의가 아니었습니다.처음부터 더 쉽게 배울 수도 있었을 텐데."이렇게 간단한 개념이었어? 그런데 왜 이렇게 어렵게 가르쳤을까?"라는 생각이 가득 차올랐습니다.그래서 저는 강의를 만들었습니다.가능한 한 개념을 독립적으로 설명하고 싶었습니다.일상에서 쉽게 연관 지을 수 있는 용어를 활용해 개념을 친숙하게 다가가도록 했습니다.그래야 누구나 편하게 코드를 작성할 수 있으니까요."이렇게 설명하면,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을까?"그 고민이, 저의 가장 큰 숙제였습니다.이해가 잘 될지 궁금해서, 컴퓨터와 전혀 관련 없는 지인에게 설명해보기도 했습니다.(결과는… 실패였습니다. 😂) 그렇게 시행착오를 거쳐 만든 강의에서, 다양한 수강평을 받았습니다.누군가가 새로운 분야를 시작할 때 제가 자신감을 줬다는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그 이후로 저는 다짐했습니다.사람들에게 지식을 최대한 쉽게 전달해야 겠다는 것을요. 내가 가진 지식을, 남들이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보다 더 기쁜 일이 있을까요? 초심자에게 친절한 강의를 만들어보고 싶다면,인프런에서 강의 만들기를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지식공유경험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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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전문가(Expert) vs. 비전문가(Non-Expert)

“전문용어(Jargon)를 얼마나 많이 사용하는가?” 종종, 전문 지식이 필요한 상황에서 누가 ‘진짜 전문가’인지, 혹은 ‘비전문가인데 용어만 많이 아는 사람’인지 구별하기가 어렵습니다. 보통 “전문가 = 어려운 용어를 막 쓰는 사람”이라고 잘못 생각하기 쉽지만, 진정한 전문가는 오히려 어려운 용어를 최소화하고도 핵심 문제와 해결책을 명확히 제시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 판별의 핵심 기준: “구체적 문제 → 구체적 해결책 제시”진정한 전문가(특히, (1)번 ‘전문용어를 거의 안 쓰는 전문가’)는문제 상황을 정확히 분석하고,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는 용어로,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왜 이 방법이 효과적인지” 이유와 함께 설명합니다. 예시 : “경제 전문가에게 물가 상승 대처 방안 묻기”질문“요즘 물가가 너무 빨리 오르는 것 같은데, 개인과 가정에서는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1) 전문용어를 거의 안 쓰는 진정한 전문가의 답변 예시“먼저,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가계 예산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월 지출 항목에서 필수 소비와 선택 소비를 구분해, 선택 소비를 일시적으로 줄이거나 대체재를 찾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식비는 꼭 필요한 항목이지만, 외식 횟수를 줄이고 할인 쿠폰이나 대체 식재료를 활용하는 식으로 지출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또 조금 더 긴 안목으로, 예·적금 금리가 높은 상품이나 안정적인 국공채 같은 곳에 투자 비중을 늘리면, 현금 가치 하락을 어느 정도 방어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단계별 실행안을 미리 세워 두면, 물가 상승이 지속돼도 가정 재정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특징:“유동성 함정”, “통화긴축정책” 같은 용어보다는, 구체적 행동 가이드를 직관적으로 제시.실생활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전략을 분명히 전달.(2) 전문용어를 자주 쓰는 전문가의 답변 예시“현재 CPI 지표가 상승 추세에 있죠. 이에 따라 통화긴축정책이 가속될 가능성이 높아져, M2 증가율이 억제될 전망입니다. 개인 차원에선 TIPS나 ETF 등 대체 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겠지만, 내구재 구매도 저(抵)금리 시점에 했어야 하는 상황이라, 사실상 소비 진작에는 역행할 우려가 있습니다.”특징:전문 용어(CPI, M2, TIPS, 긴축정책 등)*로 가득.실제로도 상당히 정확한 분석일 수 있지만, 일반인이 듣기에는 직관적 가이드는 부족.(3) 전문용어를 자주 쓰는 비전문가의 답변 예시“지금은 긴축발작(Taper Tantrum)이 올 수도 있는 국면이므로, 프리미엄 채권이나 MMF, ELS 같은 데 분산 투자하면 웬만하면 안정적이겠죠. 어차피 인플레이션 헤지는 현물 자산에서 분산이니까요. 그게 사실 학계 컨센서스죠.”특징:용어는 화려해 보이나, 구체적 맥락 설명이나 증거가 없음.일반인을 위한 해결책이 아니라, 용어 나열로 ‘있어 보이는’ 인상만 주려 함.(4) 전문용어를 거의 안 쓰는 비전문가의 답변 예시“아무래도 물가는 언제나 오르는 거라서... 그냥 아낄 수 있을 때 좀 아끼고, 일 열심히 해서 돈 더 벌면 되지 않을까요?”특징: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지만, 해결책이 너무 단순하고 구체성이 부족.“그냥 아끼자, 돈 더 벌자”라는 식의 당위만 제시할 뿐,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모호. 결론: “진정한 전문가”의 요소구체적 문제 파악: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짚어준다.쉽고 직관적인 표현: 어려운 용어보다, 행동 가이드나 명확한 근거 위주로 설명.실행 가능 솔루션: “이걸 당장 어떻게 적용하면 좋겠다”는 로드맵 제시.상황별/단계별 대처: 상황이 변화할 때, 어떤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안내.결국, 전문용어를 거의 안 쓰되, 핵심을 잡아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곧 ‘진정한 전문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반대로, 용어만 많고 실제 대책이 불분명하거나, 실질적 근거 없이 추상적인 말만 하는 경우는 “비전문가이면서 뭔가 전문적 척”하는 유형일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합니다.

커리어 · 자기계발 기타전문가

알까기

회사 생활 어언 3년차.

회사의 아량 덕에 굼벵이 기어가듯 자라나는 날을 내치지 않으시고 여러 일을 접해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첨탑 위에서 군림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지만 조그만한 바람에도 쉽게 흔들리고 마는 저. 그래서 물 흐르듯 사고 안치고 말 잘 듣는 사람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었는데, 큰 사고로 비뚤어지진 않았지만 인망이 두텁거나 실력이 오르는 게 보이지도 않거니와 오래오래 살기엔 언제나 피로한 채로 사는 게 디폴트.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이 허하더군요. 행복을 잡으려 노력하진 않았습니다만 공허한 마음이 딱히 달래지지 않더군요.실전에서 부딪히면서 친숙한 레거시한 코드들과 동료분들의 서포트로 무사히 하루하루 넘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만 그때마다 충족하지 못하는 지식과 능력의 한계로 chatGPT에 물어보고 있는 제가 있더군요.물건살 때 좋은지 가성비 있는지 그리 따지는 성격은 아닌데 컴퓨터 ssd하나 사자고 인터넷을 뒤져보고 따지고 있는 제가 있더군요. 그동안 돈도 따로 계획있게 쓰진 않았었는데 나름 저에 대한 부분도 자동화하고 새는 부분이 있는지 프로그래밍을 할 필요가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의 나를 좀 더 행복하게 여길 줄 아는 사람이 되기 위해 올 한 해 인프런과 깃헙 자주 이용해보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물론 저의 글에 쓰인 내용이나 의견은 제가 재직하고 있는 회사와 전혀 관계가 없음을 밝힙니다.

커리어 · 자기계발 기타

새싹(SeSAC)겨울

[서울경제진흥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겨울특강❄️ 교육생 모집 ~11/24

교육비 전액 무료!!평균취업률 75% 강남구 학여울역 역세권 교육시설!   "미래전략산업을 이끌어 갈"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새싹(SeSAC) 겨울특강❄ 교육생을 모집합니다!​청년취업사관학교? 그게 뭔가요?출처 입력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 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전공에 관계없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4차 산업 분야 관련 실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겨울특강에서는 <임베디드SW, 빅데이터, 앱, AI, 에듀테크> 5개 분야 직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11월 24일까지(과정별 상이)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누가 언제까지 신청할 수 있나요?출처 입력1) 모집대상▷ 만 15세 이상 서울 거주/거소 구직자 중 수료 후 취업을 희망하시는분▷ 학습에 대한 의지가 있으신 분​* 단, 고용보험 가입자(재직자), 사업자등록자 소지자는 신청 불가(개강일 기준, 과정별 상이)* 내일배움카드 유무와 상관없이 수강신청 가능​​2) 모집기간​■ 교육기간: 2024. 12. 9. ~ 2025. 6. (과정별 상이, 상단 포스터 참조)■ 모집기간: ~ 11/24 (과정별 상이)​🌱 HMG 모빌리티 SW 개발자 데뷔 과정(~ 11/17)※ 우수 교육생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인턴 연계​🌱 에듀테크 프로덕트 매니저(PM) 주니어 양성과정 (~ 11/17)※ 우수 교육생 천재교육 정규직 채용 연계​🌱 빅데이터 분석 기반의 반도체 공정 디바이스 제어 SW 개발자 데뷔 과정(~ 11/24)​🌱 코틀린 Jetpack Compose 기반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과정(~ 11/24)​🌱 Python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 AI 서비스 개발(~ 11/24)​ ■ 상세보기: (링크참조)꿈꾸는 개발자 데뷔코스, 새싹‘새싹’은 싹을 틔우기 위해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여 기업과의 연결, 새로움을 추구하는 인재들의 공간입니다.sesac.seoul.kr  어떤 혜택이 있나요?☑ 교육비 전액 무료 (예치금 최대 20만원 납부, 수료 후 반환)☑ 잡코디 상주 1:1 맞춤 코칭☑ 팀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지원☑ 매칭데이 교육생-기업 밋업☑ 러닝메이트 그룹스터디 지원​이외에도 교육기간 점심 식대 제공 / 쾌적한 자습공간 및 학습라운지 자유이용 / 동문회 및 커뮤니티 참여 등다양한 혜택이 팡팡!​어떻게 신청하나요?새싹 홈페이지(sesac.seoul.kr)에서 아래 두 단계 모두 진행!​1) 회원가입 후 <겨울특강>에서 원하는 과정 클릭하여 수강신청 하기2) [마이페이지] 내 자기소개서(구글폼 및 설문지) 작성 후 제출​   🚩교육장소: SETEC 컨벤션홀 3층(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 도보 1분)📞문의: 02-6249-1603~4 SETEC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3104 SE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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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플라넷

종합소득세 종소세 환급금 입금이 안되었다면

2023년 5월 종합소득세 (종소세) 신고를 했다면, 6월인 지금쯤 대부분은 세무서에서 종소세 환급을 받고, 알림톡도 받았을것입니다.그러나, 알림톡은 왔는데, 계좌에 입금 내역이 없다면 3가지 확인을 하셔야합니다. 첫번째, 5월 종소세 신고 당시 수령 계좌번호 신청을 했는지, 혹, 신청했다면, 계좌번호 오류없이 정확히 했는지→ 오류 없이 정확히 신청이 되어있다면, 하루 이틀 기다리시면 됩니다. 두번째, 신청한 수령 계좌를 착각하고 다른 계좌 내역을 보았는지→ 가끔 종소세 신고 당시 기입한 계좌를 착각하고 다른 은행 계좌를 확인하는 분들이 계십니다.이럴때 홈텍스에 들어가서 어느 계좌로 수령신청을 해놓았는지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세번째, 종소세 신고당시 수령계좌번호를 신청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세무서에 전화를 하여 수령계좌를 신청하거나, 세무서에 방문하여 현금으로 수령하면 됩니다. <종소세 환급 수령 계좌 확인 방법>1. 홈텍스 > 마이홈텍스에서 신고/소득 메뉴의 [목록조회] 버튼을 클릭합니다.2. 목록 중 2022-01 과세기간의 종합소득세 정기확정신고서 목록에서 [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3. 5월에 신고한 납부계산서 중 ②번 항목의 환급금 계좌신고 부분에 은행이 기입되어 있는지, 어떤은행의 어떤계좌인지 확인하면됩니다. 4. 만일 환급급 계좌신고 부분이 공란이라면 종소세 신고시 수령계좌를 누락한 것이니, 세무사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의 세무서는 8곳입니다.동구에 위치한 인천세무서, 청라의 서인천세무서, 연수구의 연수세무서, 남동구의 남동세무서, 계양구의 계양세무서와 북인천세무, 부평구의 부평세무서그리고 최근에 생긴 영종도의 인천세무서영종도민원봉사실이 있습니다.거주지와 가까운 곳으로 방문하심 될것같네요~

커리어 · 자기계발 기타종합소득세종소세프리랜서환급일환급금소득세종합소득홈텍스전자문서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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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물] 아직 꿈과 목표를 설정 못하셨나요? 이 글 하나로 끝내세요.

꿈과 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계신가요?여러분은 생각하는 대로 살고 계신가요 혹은 사는대로 생각하고 계신가요프랑스 소설가 폴 부르제는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장기적인 꿈과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을까요?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10-20%가 채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학교의 일, 직장의 일, 가족의 일, 당장 먹고 살기도 바빠 내 미래와 자신을 되돌아 볼 여유가 마땅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분명한 것은 뛰어난 성과를 만들고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은 인생의 비전과 장기적 목표를 가지는 사례가 자주 관찰 된다는 것입니다. 오프라 윈프리도 목표를 반복적으로 무의식화 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손정의 역시 10년 단위로 인생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유명하죠.  꿈과 장기적 목표를 굳이 가져야 하나요?라이프웨어에서 발견한 꿈과 장기적 목표의 가치는 그 실용성에 있습니다.첫번째는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들을 올바르게 하기 위함입니다.진로 결정, 커리어와 취직 결정, 사업 및 투자 결정, 결혼 결정, 출산 및 육아 결정, 노후 결정우리는 살아가면서 인생에 큰 영향을 주는 결정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외부 압력 등에 의해 내게 맞지 않는 결정을 내릴 땐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돌아와야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올바른 결정은 우리의 삶이 당당하게 나아가도록 돕습니다. 두번째는, (역설적이게도) 지금 주어진 일을 더 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Why에서 시작해라''Start with why', 'Leaders Eat Last', 'The Infinite Game' 등의 책으로도 유명한 Simon Sinek의 메시지 입니다. 회사 레벨에서 언급한 내용이었지만 우리 삶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주어진 일을 하는 상황에도 회사와 내 목표 관점에서 이 일의 중요성을 이해한다면 더 적합한 결과를 만들고 더 높은 동기부여를 가지게 됩니다.따라서 역설적이게도 장기적 꿈과 목표는 현재 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Source: 타임 북스 채널 / Ted Talk  - Simon Sinek: Start with Why  목표는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활용하죠?장기에서 단기 목표로 쪼개어 수립하고 지속적인 노출로 무의식에 각인시킵니다.이 원리는 장기목표를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을 분석했을 때 나타나는 공통점입니다.Source: LifeWare 목표관리 시스템 원리 첫번째, '인생의 한문장'에서 시작하여 '10년 -> 1년 -> 1개월 -> 1주'로 쪼개어 내려오기너무 커서 잘 보이지 않는 장기 목표를 수립할 땐 손에 잡히게 단순화 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목표 수립시엔 '내 인생의 한문장'을 정의하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만약 인생 한문장을 만드는 것이 막막하다면 다음 포맷을 활용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나 [이름]은 [수단]으로 [대상]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삶을 살 것이다Source: LifeWare 목표관리 시스템 - 인생의 한문장 Template다음으로 10년단위 목표를 수립합니다. 이 목표들은 진로, 커리어, 결혼 및 육아와 같은 라이프사이클 상 이벤트일 수도 있고, 자산 수준 및 매출액과 같은 재무적 목표일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현 시점의 10년 단위를 선택해 이를 1년 단위로 다시 쪼개어 기록합니다. 현재 30대라면 현재 나이부터 39살까지의 목표를 기록하여 최종적으로 30대의 목표에 도달하도록 합니다.1개월 단위 그리고 1주 단위의 목표도 마찬가지로 현재 구간의 목표를 세분화 합니다. 1달 1주 단위로 목표가 구체화 되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손에 잡히는 형태로 나옵니다. 목표는 동기 부여를 발생시킬 수 있도록 어느 정도 도전적인 수준이 좋습니다.  단기 목표 수립 Template">Source: LifeWare 목표관리 시스템 - 장기 > 단기 목표 수립 Template 두번째, 시각적 / 청각적 / 언어적으로 목표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기장기적인 목표는 무의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평소 95% 이상의 정보처리와 의사결정은 무의식에서 발생합니다. 우리가 무의식을 원하는 방향으로 세팅할 수 있다면  삶은 내가 기대하는 목표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즉, 의식적인 노력만 기울이는 것은 95% 역량을 지닌 무의식을 놓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목표를 이룬 거장들은 인간의 의식의 한계와 무의식의 가능성을 이해하고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원하는 모습을 설정한 이후에는 대표적으로 '목표 한문장', '비전 보드', '자기암시문'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무의식에 입력합니다.아래는 라이프웨어에서 제공하는 목표 한문장, 비전보드, 자기암시문의 예시입니다.인생 한문장: 내 가슴을 뛰게 하지만, 단순하여 반복적으로 되뇌일 수 있은 인생의 한문장을 만듭니다.Source: LifeWare 목표관리 시스템 - 인생의 한문장비전 보드: 내가 원하는 미래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관련 이미지들을 한 곳에 모읍니다.Source: LifeWare 목표관리 시스템 - 비전 보드자기 암시문: 매일 들을 수 있도록 나의 목표와 긍정의 확언들을 담아 자기 암시문을 녹음 파일을 만듭니다.  위 알려준 내용들을 가장 쉽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죠?아래에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을 순서대로 따라해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1. 사용 중인 노트 앱에 위 내용을 참고하여 한 장짜리 목표 관리 페이지를 제작합니다.위 템플렛을 활용하여 목표 관리 페이지를 구성하시려면 아래 다운받기를 클릭해 주세요.[ 템플릿 다운받기 >> ]  (~3/17까지 무료 제공) 2. 인생 한문장을 기록합니다.내 가슴을 뛰게 만들고, 반복적으로 되뇌일 때 입에 착 감기는지를 기준으로 제작합니다.3. 10년 > 1년 > 1개월 > 1주 단위의 목표를 세분화 하여 기록합니다.10년 단위는 전부, 다음 부터는 현 시점에 해당하는 단위들을 기록합니다.(예를 들어 35살일 경우 1년 단위는 30대 부분, 월 단위는 35살의 3월~12월까지, 주 단위는 현재 월인 3월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위 현재 시점에 해당하는 목표들만 다시 눈에 잘 띄게 정리합니다.4. 비전 보드를 채웁니다. 그리고 스크린샷을 찍어 휴대폰, 노트북 바탕화면에 넣습니다.평소 시각적으로 자주 노출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주 노출될 수록 무의식에 더 강하게 각인될 수 있습니다. 사진을 고를 때도 본인의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사진을 선택합니다.5. 자기 암시문 템플릿에 따라 스크립트 완성 후 녹음하고 바탕화면에 배치합니다.템플렛에 자신의 컨텐츠를 넣어 5분 이내의 자기암시문을 만듭니다. 필요시 '아침 시작시 명상문', '저녁 취침전 명상문' 등 여러 종류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GPT를 활용하여 명상문 스크립트를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FAQ1. 목표를 수립한 다음 어떻게 해야 할까요?다음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단계입니다. 이때는 '루틴 관리'와 '핵심 결과물 설정 및 문제해결'을 통해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습니다.1. 루틴 관리를 이해합니다: 실천하는 방법 중 꾸준히 수행해야 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원칙, 습관, 가치관 등은 모두 루틴의 종류들이죠. 어떻게 내 삶의 루틴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실행할 수 있는지 이해합니다.2. 핵심 결과물 설정 및 문제 해결을 이해합니다: 우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중간 결과물 목표를 수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 해결을 통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중간 핵심 결과물을 수립하고 문제해결을 수행하는 방법론을 배웁니다.각 부분에 대한 상세 내용들은 추후 라이프웨어 뉴스레터를 통해 공유드릴 수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구독하시면 양질의 컨텐츠와 유료 자료를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라이프웨어 뉴스레터 구독하기>>] 2. 목표 관리 템플릿을 혼자 채우려니 어려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목표 관리 시스템 관련하여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해당 게시물 (링크)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확인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또한 라이프웨어에서는 함께 자신만의 라이프시스템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3월 18일부터 4주 동안 진행할 예정입니다. 1주차에는 이 뉴스레터에서 다루었던 '목표 관리' 와 더불어 '루틴 관리' 를 다룹니다. 그 외 주차에는 핵심 결과물, 문제 해결력, 테스크, 피드백, 지식 관리 시스템 등을 다룰 예정입니다.관심 있으신 분께서는 아래 프로그램 소개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라이프웨어 프로그램 상세 보기 + 오픈 알림 신청하기>>]  오늘의 레터를 정리합니다.1. 꿈과 장기 목표는 실용적이다:  장기 목표를 통해 중요한 인생 결정을 올바르게 내릴 수 있고, 역설적으로 현실을 잘 살도록 돕습니다.2. 인간의 의식은 제한적이다: 사람들은 큰 목표를 다룰 힘이 없으니 손에 쥘 수 있을 정도로 작게 나누거나 무의식을 활용합니다.3. '장기에서 단기로', '지속적인 노출'을 활용한다: 인생 한문장>10년>1년>1개월>1주, 그리고 시각적/청각적/언어적으로 반복 노출시킵니다. 위 방법을 순서대로 따라할 수 있는 템플렛을 활용해 보세요. [ 템플렛 다운받기 >> ] (~3/17까지 무료 이벤트, 이후 유료 제공)  '나만의 라이프시스템'을 함께 만들어 보는 4주간의 라이프웨어 코호트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세요. 현재 1기 오픈 알림을 받고 있어요.라이프웨어 1기는 라이프시스템 하위 시스템을 하나씩 경험하면서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했어요. 1주차 목표 관리, 루틴 관리를 시작으로 핵심 결과물과 문제 해결(프로젝트) 관리 그리고 테스크와 피드백 관리, 지식 관리 등을 모두 다룰 예정이에요.알림 신청을 해주세요. Q. 라이프웨어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삶을 변화 시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고민과 연구로 이 프로그램이 탄생했어요. 자기계발 서적은 여전히 불티나게 팔리고 있지만 우리 삶은 변화가 더딘 것 같아요. 라이프웨어는 해답을 '핵심 원리가 담긴 컨텐츠와 라이프시스템'에서 찾고 있어요. 핵심 원리를 이해하고 시스템을 하나씩 적용하다보면 삶이 조금씩 변화해 가는 것을 발견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꿈만 꿔왔던 목표들에 더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을거에요.라이프웨어는 매주 뉴스레터를 통해 토픽을 하나씩 전달 드리는 것과 더불어 4주간의 집중 코호트 프로그램을 통해 시스템을 내재화하고 커스터마이징 하는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있어요. Q. 라이프웨어 코호트는 누구를 위한 프로그램인가요?자기계발 서적, 동영상 소비 대비 실제 삶의 변화가 많지 않다고 느끼는 분여러 생산성 도구를 사용하느라 불편하고 통합된 시스템을 만들고 싶은 분라이프웨어에서 소개한 컨텐츠를 혼자 적용하기에 어려움이 있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분 Q. 프로그램의 핵심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적용 실습: 라이프시스템의 하위 시스템을 이해하고 실제 내 삶에 적용해 봅니다. (목표 관리, 루틴 관리, 핵심 결과물 관리, 문제 해결 관리(프로젝트), 테스크와 피드백, 지식 관리)👯‍♂ 그룹 러닝: 주 1회 온라인 그룹 러닝을 통해 자신의 시스템을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습니다.🏗 DIY 제작: 스스로 노션 대시보드를 수정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습합니다.📖 케이스 스터디: 라이프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의 시스템을 분석하고 벤치마킹 포인트를 발견합니다. [라이프웨어 프로그램 상세 보기 + 오픈 알림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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