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4주차 회고
학습 내용
데이터 축적을 위한 기본 개념
데이터는 투자가 필요한 자원 : 데이터 축적 정의, 코딩 작업, 툴 등등
Event based analytics
기본개념 : event, property
event taxonomy 설계 과정
이름짓는 규칙
PA 주요개념들
이벤트 베이스트 애널리틱스
이벤트 기반 데이터분석
유저와 제품 사이 일어나는 상호작용
회원가입, 버튼 클릭, 결제 등등
툴을 갖추면 할 수 있는 것들
제품 툴을 쓰면 데이터 엔지니어링 역량이 뛰어나지않아도, 데이터 분석가가 없어도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음
이벤트 프로퍼티
이벤트에 수반되는 상세 정보
파라미터, 어트리뷰트라고도 불림
eg : 상품 카테고리, 세부 카테고리, 제품 이름, 제품 id, 쿠폰 적용여부 등등…
데이터 드릴다운을 위해 필수적이다..
user property 유저의 세부정보
유저 이름, 회원가입일, 나이, 사용 기기 등등
상용pa툴에서 자동으로 수집되는 사용자 정보가 있으나 다른 유저 속성은 우리가 직접 정의 필요
어느 시점에 업데이트할것인지 정의 필요
eg 이메일, 나이, 지역, 누적 구매금액 등등
사용자가 행동하는 값에 따라 달라지는 유저 프로퍼티가 최신성을 유지하려면 언제 업데이트 할 것인지 시점도 정의해야한다.
DATA TYPES
나이는 숫자 타입으로 저장한다 등등
numeric(숫자): 사칙연산 등 각종계산 가능
datetime 날짜와 시간
string 문자열 / 숫자로 이루어진 문자열도 있음
boolean : 예/아니오, t/f
Enumerated 제한된 집합 안에서 하나의 값을 택하는 경우 > string보다 효율적임
client side/server side
데이터 트래킹을 위해 데이터 전송 작업 필요
client side : 유저 pc, 스마트폰에서 바로 툴 업체 데이터로 전송
장점
클라이언트 사이드에서만 발생하는 유저 인터랙션 트래킹가능
익명 유저 트래킹가능
단점
광고차단으로 데이터 유실 가능
수정사항 즉시 업뎃 어려움(배포해야됨..)
서버 사이드에서만 일어나는 이벤트는 트래킹 불가함
server side : 유저 데이터 서버로 전송
장점 : 데이터 유실안됨, 수정 즉시반영가능, 서버사이드 트래킹가능
단점 : 유저 인터랙션 트래킹 어려움, 익명 유저 트래킹하려면 추가작업 필요
-> 그래서 결국 둘 다 쓴다
-> 이벤트데이터를 어디서 트래킹 할 것인지 정의해야함
Event taxonomy 설계
taxonomy : 분류 체계
Event taxonomy 설계 : 이벤트 트래킹 플랜 만들기
접근법
탑다운 접근
데이터 활용 목적 정의하기
비즈니스 퀘스쳔
목적 달성을 위해 알아야 할것, 답을 찾아야 할 질문 정의하기
이벤트 및 이벤트 프로퍼티 정의하기
바텀업 접근
제품의 주요 이벤트는 무엇인가에서 시작
핵심 이벤트(결제 조회 등등)
하지만 주로 탑다운으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
데이터 설계할 때부터 나중에 어떻게 활용할까 염두해야 한다
처음부터 모든 이벤트를 트래킹하지말고 꼭 필요한 이벤트만 트래킹하자
처음에는 30~50개부터 시작
탑다운 접근법
aaerm측면에서 접근하기
naming convention
일관성
띄어쓰기 하이픈 대문자 명사동사 사용 등등
명확성
여러 사람이 보는 데이터기 때문에 한번에 알아볼 수 있어야함'
국제 공용어인 영어 사용
이벤트 세분화 : 얼마나 잘게 쪼갤까?
정답은 없으나 각 행동이 구분되는 서로 다른 행동인지/본질적으로 같은 행동인지 판단해서 정의
이벤트 텍소노미 문서만들기
들어가야 할 항목
네이밍 컨벤션 :
이름 규칙,
대소문자 띄어쓰기 하이픈 밑줄 등등
이벤트 정보
어떤 이벤트? 이벤트 이름, 클라이언트/서버사이드 구분
현재 구현단계 등등
이벤트 프로퍼티 정보
유저 프로퍼티 정보
문서 작성, 관리 할 때
기존 템플릿 활용하는 것을 추천
데이터베이스 방식으로 정리하기
노션처럼 문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는 툴 사용
이벤트와 프로퍼티 사이 관계 정리하기 등등
사후관리
제품 변화에 따라 이벤트 트래킹/업뎃 필요
사후관리 실수…
네이밍 컨밴션 규칙 어기기
오탈자, 불필요한 공백 넣기 등등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면서 데이터 트래킹 계획을 세우지 않기
이벤트 프로퍼티 넣어놓고 문서 업데이트 안하기
★데이터로 일하려면 : 데이터 축적 + 트래킹 + 사후관리 잘하기★
product discovery
프로덕트 디스커버리 = 무엇을 만들지 결정하는 과정(decding what to duild)
목표 : Valuable, usable, feasible, viable한 솔루션을 찾는 것
왜 디스커버리라는 단어를 썼을까?
아이디어>제품로드맵>요구사항>디자인>개발이라는 구시대적 제품 개발 프로세스 비판을 위해 등장
신약 개발에서 discovery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에 착안하여 사용하기 시작함
이터레이션과 실험
큰 기회비용 발생 전 미리 assumption 검증해야함
아이디어를 개발완료 후 마지막에 검증 X
A/B테스트, 사용성 테스트 들은 방법일 뿐 그 자체가 실험은 아님
문제 발견과 솔루션 발견
솔루션 발견에 더 많은 리소스 투여하기
아이디어 개발 완료 후 다음 프로젝트로 넘어가는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해야함
Assumptions 검증 방법
종류에 따라 적합한 검증 방법이 달라질 수 있음
인터뷰, 설문조사, 시제품, 데이터분석, A/B 테스트, 사용성 테스트 등등
낮은 비용, 빠르게 검증할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함
100% 확신 가능한 결과를 낼 수 있는 검증방법은 없음 -> 실행을 위한 결단력이 필요함
지양해야 할 전략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낸다는 차원에서 난사하듯 아이데이션 하고 실행하는 것
백로그..
ICE scoring
전략의 역할 : 판단과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는 Guiding Policy가 된다. -> 전략에 맞는 액션에 선택과 집중 가능
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를 정하는 것
전략 방법
Opportunity solution tree
Northstar Frame work
공통점
성과를 위한 비구조적 문제를 구조화하는 방법
opportunity space, solution space 충분히 탐색하기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개념적 지도
전략 : Opportunity solution tree
하나의 목표 정의하기
기회(니즈, 욕구, 페인 포인트) 발굴하기
기회 맵핑하기 : 그룹핑, 세분화
집중할 기회 정하기
opportunity space 탐색
솔루션 아이데이션 진행
솔루션 assumptions 검증 및 실행
전략 : Northstar Frame work
output-input 지표를 연결하는 metric hirechy에서 확장된 버전
6개월~1년 단위로 꾸준히 점검 필요
구성 단계
North Star Metric
제품 조직이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믿어지는 레벨의 지표
중장기적 사업성과, 고객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는 지표는 제외
Input
실험을 통해 인과관계 검증된 경우
인과관계 확인 전 가정하여 설정 가능
Opportunity
고객니즈 페인포인트, 욕구, 솔루션의 방향성
intervention
솔루션
Product Growth
전제 : 제품에 확실한 핵심 가치가 있는 경우
product worth solving 진행 필요
중요한 문제인가?
타당한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있는가?
시장에서 반응 있는 제품의 성장을 가속화 하는 방법
그로스 <> A/B 테스트 여러번 하기
실험이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탄탄한 기반이 필요함
탄탄한 기반 : 그로스 레버, 그로스 모델에 대한 이해
그로스 레버 : Acquisition, Retention, Monetization
그로스 레버 : Acquisition
마케팅, 세일즈를 통한 획득을 주로 생각하지만 제품을 활용해서도 고객 획득 가능
방법
레퍼럴 : 사용자들이 다른 사용들을 초대
eg :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소셜미디어, 드롭박스, 에어비앤
조건
고객이 제품에 만족
고객이 제품의 가치를 금방 실감할 수 있다(quick time to value)
많은 사람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broad value proposition)
모든 제품이 바이럴하게 성장할 필요는 없음을 염두하기
네트워크 효과 :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사용자가 가치를 얻을 수 있음(eg : 전화, SNS)
제품이 광고판이 됨
eg : calendly(일정을 잡으려다보니 서비스를 공유하게되고 자연스럽게 홍보가 됨)
UGC로 사용자 유입시키기
UGC : user generated content
사용자가 제품을 이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컨텐츠를 만듦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에게 공유
eg : 스티비 뉴스레터, 타입폼
검색엔진 노출
eg : 핀터레스트, 트립어드바이저
다름 제품과의 연동(integration)
eg
세일즈포스 - 줌, 링크드인 등 연동 가능
grammarly - 웹프로그램에 확장프로그램으로 제공
우버 - 구글 지도와 연동
B2B제품 : 제품 주도 성장(product-Led Growth, PLG)
배경
전통적 방식 : 영업자를 통해 고객를 획득해 탑다운 방식으로 유저들이 이용하게 됨
최근 : 유저들이 제품 선경험 후 회사에 확산(바텀업)되어 공식 툴이 됨
self-serve 방식 : 슬랙, 노션 등
단, 세일즈를 대체하지는 않음
작은 기업들 확보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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