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 DevOps] 1주차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 DevOps] 1주차 발자국

발자국 👣

[강의]

  • 섹션3. 컨테이너 한방 정리

  • 섹션4. 쿠버네티스 무게감 있게 설치하기

  • 섹션5. 실무에서 느껴 본 쿠버네티스가 정말 편한 이유

  • 섹션7. Object 그려보며 이해하기

[미션 진행 소감]

1주차는 컨테이너 기술에 대한 핵심 개념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컨테이너가 가상머신과 어떻게 다른지, 경량화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구동할 수 있는지를 실습을 통해 명확히 짚어주었습니다.

[회고]

처음에는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가 막연하고 복잡하게 느껴졌지만, 실습 위주의 구성 덕분에 흐름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개념이 정리되었다. 특히 설치와 구성 과정은 시간이 걸렸지만 직접 손으로 다뤄보며 시스템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명들은 이론과 실제를 연결해주었고, 마지막 오브젝트 정리는 그간 배운 내용을 하나의 그림으로 통합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이 강의를 통해 쿠버네티스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효율적인 서비스 운영을 가능하게 해주는 도구로 인식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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