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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런 워밍업 클럽 4기 DevOps - 1주차 발자국

배운 개념 요약

네임스페이스

  • 쿠버네티스 리소스를 논리적으로 구분해 관리하기 위한 단위

  • 실습 중 네임스페이스를 활용해 강의별 리소스를 격리해 관리한 것이 특히 인상 깊었음

  • 삭제 시 모든 내부 오브젝트도 삭제되지만 PV는 클러스터 레벨이라 별도 관리 필요

디플로이먼트, 레플리카셋, 파드

  • 디플로이먼트 생성 → 내부적으로 레플리카셋 생성 → 파드 복제본 유지

  • 이름 지정 방식, 라벨-셀렉터의 역할을 실습하며 자연스럽게 익힘

  • 파드가 죽으면 자동 재생성되는 구조에서 쿠버네티스의 자가치유 개념을 체감함

컨테이너 설정 및 ENV 구성

  • ConfigMap과 Secret을 사용한 환경 변수 주입 방식이 매우 유연하다는 인상

  • 실무에서 .env를 쿠버네티스에서는 어떻게 대체하는지를 명확히 이해함

프로브(Probe)

  • 스타트업/레디니스/라이브니스 프로브의 차이점을 실습을 통해 구체적으로 파악

  • 특히 Readiness Probe가 실패하면 트래픽을 차단하는 방식이 운영 환경에서 유용하다고 느낌

볼륨(PV/PVC)과 마운트

  • PV는 클러스터에서 생성, PVC는 네임스페이스에서 요청

  • 둘 사이 연결을 셀렉터로 명확히 지정해야만 동작한다는 점을 실습으로 확인

서비스(Service)

  • 파드와 클라이언트를 연결하는 핵심 요소

  • 라벨-셀렉터를 통해 다이나믹하게 연결된다는 점이 매우 직관적이고 강력

HPA (Horizontal Pod Autoscaler)

  • 실습을 통해 CPU 부하에 따라 자동으로 파드 수를 조정하는 과정을 경험

  • 단순히 개수만 조정하는 게 아니라, 쿨타임(600초)을 두어 확장을 제어하는 구조까지 확인함

느낀 점

  • 쿠버네티스는 단순히 "배포 도구"가 아니라, 운영에 최적화된 추상화 플랫폼이라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 초반에는 오브젝트 간의 관계가 복잡해 보였지만, 실습을 반복하며 레이블과 셀렉터를 중심으로 이해하면 구조가 단순해진다는 점을 깨달음

  • 각 오브젝트는 독립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서로 긴밀히 연결된 구조이며, 이 연결을 정확히 설계해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을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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