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을 공부하던중.. m.insert(pair<int, int>(i, i * 100));

... (생략)

pair는 단순하게 struct이고 key, value 형태를 템플릿으로 받게 되어 있습니다.

직접 구현한다면 위와 같은 느낌인 것이죠.

C++에서 struct와 class는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struct로 객체를 만들 수 있는데, 그 객체 생성자를 통해
key는 i, value는 i*100을 넣어준 상태인 것이죠.

임시 객체란 말 그대로 임시로 사용하다 사용하는 객체,
즉 변수를 통하지 않고 넘긴 것을 의미하는데요.
요렇게 만들어도 동일하겠지만 굳이 불필요하게 p라는 지역 변수를 사용할 필요는 없겠죠?
그래서 한 번에 insert(pair<int, int>(10, 100)) 형태로 사용하게 되는 것이고
임시 객체를 사용하면 최적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동 연산이 가능해서)

강사님이 답변 해주시겠지만

pair<int,int>(i,i*100) => pair는 클래스 템플릿명이고 따라서 (i, i*100)은 생성자 호출이 맞지 않을ㄲㅏ요? (지금까지 배운 문법을 토대로요.)

임시객체도 이전 강의에서 설명 해주신것 같은데, 객체 생성할 때 이름이 없으면 임시 객체이고 그냥 객체랑 같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굳이 차이점이라고 하면 이름이 없기 때문에 임시객체 생성과 동시에 콘스트 레퍼런스 등으로 기억하지 않으면 다음 줄부터 접근 못합니다(마치 3과같은 리터럴상수를 다음 줄에서 접근 못하는 것과 같죠)

그리고 객체는 함수가 아니므로 무엇을 반환한다기 보다는 그냥 객체는 객체입니다. pair가 key, value를 반환하는게 아니라 pair객체 내에 멤버 변수와 같은 형태로 first, second가 있고, (i,i*100)으로 각각 초기화했다가 그거를 나중에 -> 등으로 꺼내 사용 할 뿐이라고 유추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