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나오는 패턴들은 실무에서 쓰이긴 하나요? (콜백, 템플렛 메서드 등)

영한님 강의 구성이 보통

A테크닉

B테크닉

C테크닉

이런식으로 점차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수업이잖아요.

그런데 결국 마지막 완전체 기술을 알고나면 앞에서 배운 기술들은 굳이 왜 실습했나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요.

(단점들이 분명이 있는 기술들이라 보완된 최종 기술로 쓸수밖에 없을거같아요)

분명 그 테크닉들을 실습하면서 깊이있게 배우는 스킬들이 있을테고,

왜 이런 패턴이 생겨나게 됐는지 자연스럽게 이해돼서 좋기는 한데

지금 제 상황이 빠른 시일내에 현업 적응을 해야되는 상황이다보니 실무에 실제로 쓰이는 기술 위주로 스피드하게 보고싶어서요.

영한님 수업 7개 결제 해두었는데, 이걸 이런식으로 다 보기에는 시간이 좀 부족할거같아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