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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
멤버 함수 포인터 질문입니다.
21.09.30 10:25 작성 조회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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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원형 선언같은 경우는 정의는 밑에 있고
맨위에 원형만 선언해주면 이 함수를 쓸거니까 알아둬라
이런 의미로 넘어가는걸로 알고있는데
typedef int(Knight::*PMEMFUNC)(int, int);
이 구문은 왜 그렇게 넘어가질 않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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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ss
지식공유자2021.09.30
typedef int(Knight::*PMEMFUNC)(int, int);
이거는 선언만 하겠다가 아니라, type define (타입을 정의하는) 행동입니다.
말씀하신 선언만 하겠다 << 가 목표라면 typedef가 붙을 필요가 없습니다.
typedef의 의미는, int, short, float와 같은 타입을 우리가 임의로 정의하는 것입니다.
위에서는 특정 시그니처 (int, int 인자로 받고 int 반환하는 Knight의 멤버 함수)를 만족하는 함수를
PMEMFUNC라는 타입으로 정의하려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면 PMEMFUNC는 int, short, float와 같은
하나의 타입으로 지위를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문법에서 위 부분을 3 파트로 끊어서 읽을 수 있는데
int(Knight::*)(int, int); Knight의 멤버 함수이고, 인자로 (int, int)를, 반환을 (int)로 하는 함수 타입을...
PMEMFUNC PMEMFUNC라는 이름으로...
typedef 부르겠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확실히 빨간색 부분 위치가 중간에 있어서 읽기가 힘들긴 합니다.
그래서 C++11에서는 using 문법에 추가되어 아래와 같이 표현도 가능합니다.
using PMEMFUNC = int(Knight::*)(int,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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