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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포인크

21.03.29 20:31 작성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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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즈에서 숨을 참고 뒤쪽을 쭉 읽으려면 숨ㅇ 많이 차더더라고요 숨 참으면서 짧게 쉬어도 되나요?

답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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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kwak님의 프로필

celine.kwak

2021.10.06

선생님, 말하면서 입에 침이 고이는건 어떻게 처리하나요?

침이 고일 때는 문장이 끝나고 삼키는 게 좋아요. 말하는 도중에, 문장 중간에 침을 삼키면 전달력이 떨어져요. 말이 끊기니까요! 침이 자주 고이는 날이 있어요. 배가 고프거나, 피로하거나 할 때요! 그럴 때는 문장이 끝날 때마다 침 삼켜야 좋아요. 또한 복식호흡 발성이 늘면 숨을 자주 마시는 습관이 들어서 입을 벌리고 있어요. 입이 벌어지면 입안에 공기가 자주 들락날락 거려서 침이 고이지 않아요!

celine.kwak님의 프로필

celine.kwak

2021.10.06

오..아직 복식호흡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에서 삼켜야겠네요. 감사합니다😍

celine.kwak님의 프로필

celine.kwak

2021.10.06

오..아직 복식호흡이 부족해서 그런것 같아요. /에서 삼켜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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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sk님의 프로필

oksk

질문자

2021.04.01

선생님~~ 늘 친절히 답변 주시거 감사합니다!

복식호흡도 꾸준히 연습하고 숨 쉬는 포인트도 잘 잡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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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한 문장을 한 번에 말하는 게 전달력에 좋아요. -> 이 정도 길이도 한 숨으로 읽어주는 게 좋아요. 원고에서는 이것보다 긴 문장의 길이가 나오죠? 그럴 때 중간 중간 숨을 마십니다. 이때도 웬만하면 1번 끊어서 숨을 마시는 게 좋아요. 여러차례 숨을 마시면 툭 툭 끊겨서 전달력이 떨어져요. 전달력을 해치지 않고, 숨을 마셔도 좋은 구간이 1) 문장이 결합된 곳입니다. 어미는 주로 '-고, -데, -서, -며, -면, -라' 등이에요. 그래도 너무 길어서 숨이 가쁘다면 2) 주어에서 숨을 마시는 게 좋습니다. 꾸준히 복식호흡을 연습해서 호흡의 양을 늘려야 해요. 그러면 긴 문장도 한 숨으로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실제 말할 때도 그렇고요. 기본 중의 기본인 복식호흡을 매일 조금씩이라도 연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