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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여부
미해결
된소리
21.03.15 19:47 작성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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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소리로 바뀌는 경우가 궁금한데 뒤에서 가르쳐주시나요??
그리고 ㄹ 받침 중에서 [혈]같은 경우 궁금한게 혈장[혈짱], 보혈[보혈]로 발음하잖아요.
그때 혈이 처음 올때나 끝에 올때나 ㄹ받침 혀의 위치가 어디에 있나요? 뭔가 r발음 하듯이 보~혀r 이렇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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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유자2021.03.15
리을 발음은 '19개의 자음'편에서 혀의 위치를 알려 드려요. 입천장이에요. 혀끝이 입천장에 닿아야 해요. 초성이든 받침이든. 된소리로 바뀌는 경우는 보통 받침이 있으면 뒤의 초성이 된소리로 바뀌는데요. 장음일 경우에는 이게 적용이 안 됩니다. 국어의 문법은 예외사항도 많아요. 그래서, 자주 국어사전을 검색해서 발음을 확인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 습관이 들면 발음이 점점 정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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