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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결
참고 서적
23.11.27 16:19 작성 조회수 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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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가기전에 서버 강의를 다시 보고 있는데
자동화 방식에 대한 설계 같은 부분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추후에 프로토콜 버퍼로 바꾸긴 하지만 이렇게 자동화해서 PDL에 패킷만 추가해서 EXE 실행 후 서버, 클라 세션에 각각 코드가 들어가는 자동화가 엄청 편한거였네요
핵심은 'PDL에 원하는 패킷 이름과 자료형만 선언해주면 내가 원하는 패킷을 만들 수 있다' 인데 자동화의 저력 정말 감탄했습니다
혹시 루키스님이 참고한 서적 같은 것도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회사를 다니시면서 분석하시면서 배운 코드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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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트
질문자2023.11.27
넵! 답변 감사합니다 루키스님!
그리고 지금 강의에선 같은 genPacket.cs 파일을 서버와 클라 세션에 복붙하게 만드셨는데 둘의 내용이 같다보니 이런 부분도 serverCore 부분 처럼 라이브러리화 하여 사용해 두개의 세션에 넣는 것 보다 한 부분에만 넣는게 더 깔끔할 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혹시 각 세션마다 넣어주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강의 복습 3회찬데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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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iss
지식공유자2023.11.27
이 정도 레벨이 되면 서적은 기대하시면 안 됩니다.
회사에서 작업할 때 테라 프로젝트의 프로토콜(PDL)이 비슷한 느낌으로 구현되어 있어서
그것을 직접 만들어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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