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질문 & 답변
  • 세부 분야

    네트워크

  • 해결 여부

    해결됨

NAT와 L4 부하분산

23.09.02 00:58 작성 조회수 263

0

안녕하세요 널널한 개발자님!

구체적인 예시로 네트워크의 개념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L4 부하분산을 활용시 NAT와 L4 로드밸런서의 위치가 정확하게 감이 오지 않습니다.

 

추측을 해보자면

  1. Client -> DNS 질의 -> Server의 NAT주소 반환

  2. Client -> NAT Gateway에 요청 (클라이언트는 웹서버라고 생각)

  3. NAT Gateway -> L4 로드밸런서 요청 전달 (포트 포워딩이 되어있어 External Port(NAT Gateway 포트)와 Local Port(L4 로드밸런서 포트) 매핑 )

  4. L4 로드밸런서 -> 웹서버 (로드밸런서가 사용하는 알고리즘에 따라 적절한 웹서버에 요청전달)

 

만약에 제가 생각한게 맞다면 기술적으로 하나의 NAT가 여러개의 L4 스위치를 가질수있게되는게 맞나요?

 

혹시나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답변 1

답변을 작성해보세요.

0

L4기반 부하분산은 Client 측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Client가 NAT 장치 뒤에 있건 그렇지 않건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L4기반 부하분산은 Client 측과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Client가 NAT 장치 뒤에 있건 그렇지 않건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후 강의에서 L4 부하분산과 무정지 시스템에 관련 내용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