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대시보드 글쓴이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접근 방법 소개
글쓴이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접근 방법 소개
강의명 : 취준생이 반드시 읽어봐야 할 중고신입 전략
수강 기한 : 무제한
진도율 : 0강/30강 (0%) | 시간 : 0분/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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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체 뭘 어쩌란 말인가? 라고 물을 수 있다.

거기에 대한 나의 답은 이렇다. 

"마음 속에 좋은 회사를 정하고, 중고신입으로 그 회사에 들어가자.”

 

즉, 처음부터 이직을 생각하고 커리어를 시작하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언뜻 되게 당연한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다. 국영수 위주로 착실히 공부하면 된다는 이야기처럼 보일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여기에는 정답지가 없다. 즉, 당신을 도와줄 사수가 없다면, 내가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는 것이 맞는지, 이 경력이 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 어떻게 하면 경력에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을 본인 스스로 알기 어렵다. 불가능하진 않다. 그저, ‘어려울’ 뿐이다.

 

나는 상대적으로 운이 좋은 케이스였다. 내가 상대적으로 운이 좋았다는 이유는, 나에게는 좋은 사수, 선배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 역시도 이 선배들을 만나기 전까지, 내가 취업 준비를 아주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덕분에 4학년 2학기를 마칠때까지, 흔한 ‘면접’ 한번 못가본 사람이 나였다. 나는 4학년 2학기, 일부러 학점에 펑크를 내고 졸업을 유예할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이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내가 알게된 것은 구직자의 눈으로는 알기 어려웠던, 직장인/회사원의 시각이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취업 준비생, 혹은 사회초년생 여러분보다는 취업이 덜 어려웠고, 우리 시절은 그래도 대규모 공채가 있었다. 물론 2010년대의 취업 시장도 선배들과 비교하면 좀 더 어려웠던 점은 있다. 소위 면접만 통과하면 되는 시대에서, 정규직 전환 인턴이란 이름 아래에 실제로 써보고 뽑는 비중이 절반 이상을 넘어가던 시절이었다. 누군가는 그 시절에 불만만 가지고 있었고, 누군가는 인턴을 기회로 삼았다. 반면 인턴만 전전하다 끝끝내 정규직이 되지 못하는 케이스도 있었다. 그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나는 그 차이가 결국 적절한 코칭에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나는 외국계 대기업과 국내 대기업, 총 두번의 인턴을 경험했다. 그리고 이 시절에 인생에 큰 도움이 될만한 선배들을 만났다. 어떻게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야 하는지 뿐만 아니라, 좋은 이력서에 넣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을 만드는 법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이직을 할 때도 나보다 먼저 이직해본 선배들의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 결국 누군가는 나보다 먼저 이 길을 가보았을 것이고, 그럼 내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들을 먼저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믿어왔고, 늘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좋은 사수가 있다면, 그 사수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자. 당신보다 먼저, 그 경험을 해본 사람의 이야기는 당신에게 반드시 도움이 된다.간단히 말하면, 일일이 찍어먹어 보기에는 우리에게 시간이 부족하니, 누군가 찍먹해본 사람에게 물어보자.

좋은 사수가 없다면, 내가 그 사수가 되어주겠다. 그런 각오로 글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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