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후기

선배와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더 빨리, 멀리 갈 수 있어요.😀


오랜기간 한 회사를 다니다 이직을 결심하고 준비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낮은 서류 합격률에 많은 고민을 하다 멘토링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정해진 시간 뿐 아니라 사전 질문 작성부터 멘토링이 끝날 때까지 내내 진심으로 도와주시려고 하시는 멘토님을 보며 멘토링 신청하길 정말 잘했구나 생각이 들었고, 무엇보다 본인이 겪은 다양한 경험들로 후배들을 돕기 위해 진심인 분이구나 많이 느꼈어요! 이직 서류 합격률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제 질문에 대한 답변들을 기반으로 하나하나 꼼꼼하게 자료들을 준비해주신 것부터,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너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심지어 멘토링 시간이 끝나고도 한시간 넘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질문하기도 하고, 저한테 정말 필요했던 실질적인 조언들을 해주셔서 복잡했던 생각이 많이 정리되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가다듬을 수 있게 되었어요 :) 덕분에 이직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좋은 소식 들고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장팀장 프로필 이미지

이력서를 처음 작성해 봤는데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에서 나만의 차별점을 가져가기 위한 방법에 대해 현직자에게 조언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았고, 실제로 면접에서 어떤 식으로 질문이 들어올지 제가 작성한 이력서를 기반으로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제대로 대답하지 못해서 더 꼼꼼하게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블로그에서나 유튜브에서 현재 개발 시장이 어떻다는 이야기나 어떻게 준비해야 한다는 식의 이야기를 들어도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멘토님한테 저의 이력서를 토대로 커스텀 조언을 들으니 훨씬 도움이 된 거 같습니다.
sync 프로필 이미지

최근 냈던 이력서 전부 낙방이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청했던 멘토링이었어요. 결론적으로는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현업자 분의 소리를 들을 일이 없어 더욱 귀중한 경험이었어요 :) 크게 더 손 볼 곳이 없다는 엄청난 칭찬을 해주셨었는데 그 말을 증명하듯 얼마 후에 당근 인턴 서류합 소식이 왔어요! 한 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질 정도로 여러 가지 많이 배우고 남은 시간에 질문도 자유롭게 받아주셨어요. 정말 정말 값진 시간이없습니다 😋
승이 프로필 이미지

너무나도 1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주니어로써 고민이 많은 시기에 멘토링을 신청을 하게되었는데 풍부한 경험으로 해주신 말씀들이 너무나도 좋았고 위로가 되었으며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성이 좀 더 명확해져서 기쁘네요. 주니어 여러분들 고민 없이 한번 신청해보세요. 득이되지 실이 되지는 않습니다. ps. 잘생기고 이쁜 연예인은 결국 취향에 따라 갈리듯 좋은 개발자이지만 본인에게 안맞을수 있지만 제 취향에는 완벽했습니다.
Kenu 허광남 프로필 이미지

현재 제 상황과 기술스택 등 제가 걷고있는 길을 먼저 경험하신것 같아 선배의 조언을 얻고싶어 멘토링 요청 드렸고 이력서, 포트폴리오 등 입사 지원 서류 검토를 요청 드렸습니다. 사전질문으로 질문과 현재 상황등 멘토링 준비과정을 거쳐 심도있는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적극적으로 경험을 공유하고 조언을 주셔서 큰 도움이 됐습니다. 미리 정해진 30분을 초과 하고도 개인 시간을 내서 끝까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취뽀하고 좋은 인력이되어 보답하겠습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min 프로필 이미지

일단 저는 멘토님께 앞으로의 방향에대해 많이 여쭤봤습니다. 멘토링전에 궁금한것들 리스트업해서 보내놓았고 그에 해당하는 답변들 다 너무 잘해주셔서 좋았어요! 현실적인 조언들과 제가 성장하기 위해 해결해야할 것들도 우선순위도 알려주시고, 미국 취업시장에 대해서도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유익했습니다! :)
에릭 프로필 이미지

테스트 코드 작성이나 개발자로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손현태 멘토님께 멘토링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면접관 입장에서 관점과 같이 일하는 사수의 관점에서 개발자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시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초과됐는데도 모든 답변에 친절하고 상세하게 답변해 주셔서 유익한 시간이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손현태 프로필 이미지

멘토링 시간이 넘겨서도 질문을 받아주실 정도로 봐주셨습니다. 취업이 급했던 입장이라 이력서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력서에 쓸만한 내용이 무엇인지,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할지 알게 된거 같아요!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존재했었는데요. 멘토링이 끝난 후 카톡을 통한 간단한 질의에서 답변이 일주일 넘게 오지 않았었습니다. 연락을 다시 드리고나서 며칠 후 다시 연락이 오긴 했는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게 느껴집니다!
Dobby 프로필 이미지

이직을 위해 퇴사한 2년차 개발자입니다. 개발자로서 한번 쯤은 흔히 말하는 네카라쿠배를 가야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목표를 잡고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 신청했습니다. 후기를 결론부터 말하자면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나름 자신있었던 저의 이력서에서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해야 할 것들 그리고 다양한 플랜을 제시해주시면서 부족한 부분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네카라쿠배가면 소고기 사겠습니다. ㅎ
취업길잡이 Coy 프로필 이미지

저는 1년차이고 이직 준비중이어서 이력서 첨삭을 받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주어진 시간 동안 최대한 많은 얘기를 해주시려고 하더라구요. 채용 담당자가 보듯이 위에서부터 아래로 함께 읽으면서 피드백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남이 봤을 때 내 이력서의 어떤 내용이 괜찮고 별로일지를 미리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쓴 문장들을 조금 바꾸어서 좋은 예시도 들어주시는데 이게 정말 좋았어요. 저는 이력서에 그저 회사에서 한 일들을 나열하기 바빴는데 문제 해결 과정을 어떻게 보여줘야할지 승이님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영감이 떠오르더라구요. 솔직히 시작하기 전 다른 멘토링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길래 기대를 크게 하진 않았는데 정말 기대 이상이었어요!! 이력서 멘토링 필요한 분들은 꼭 신청해보시길 :)
승이 프로필 이미지

신입개발자로서 앞으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상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 저의 고민만이 아니라 앞으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과 도움이 될만한 내용까지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고민이 생긴다면 멘토님과 또 멘토링을 하고싶습니다.
kw.lee 프로필 이미지

아래 리뷰 중, 멘토링을 "3번" 받으면서 이력서를 수정했지만 "서류 탈락"이란 결과를 받았던 사람입니다. 초코 멘토님을 만나뵌지 약 한 달의 시간이 지나게 된거 같네요. 결과 공유 및 리뷰 작성합니다. # 결과 공유 초코 멘토님을 만나뵙기 전 서류 합격률은 3.45% 였습니다. -> 서류 통과 후 면접을 봤을 때, 막히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또 면접을 보면서도 "이 면접은 망했다. 빨리 끝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초코 멘토님을 만나뵙고 난 후 서류 합격률은 50% 로 향상 됐습니다. -> 서류 통과 후 면접을 봤을 때, 대부분 면접이 커피챗 형식으로 흘러가 면접 과정이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또, 면접을 보면서 잘 못 보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도 "어떻게 하면 내가 갖고있는 역량을 면접관에게 어필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습니다. 초코님이 봐주신 이력서는 장황하지 않고 깔끔해지니 면접관들이 이력서를 읽기가 편해졌고, 이를 통해 질문의 방향이 제가 원하는 쪽으로 들어와 편하게 느꼈던거 같습니다. (사실 3.45%, 50% 수치는 통계적 함정이 있습니다. 초코 멘토님을 만나뵙기 전에는 기술스택이 맞는다 싶으면 이력서를 다 넣었습니다. 초코 멘토님을 만나뵙고 난 후엔 가고 싶은 회사, 관심있는 도메인을 갖는 회사에만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그런데 초코님을 만나뵙기 전 서류로 가고싶은 곳, 관심있는 도메인에만 넣었다고 해도 저 수치가 크게 바뀌진 않았을거 같네요.) # 리뷰 1차, 2차 면접 준비를 초코님과 함께 하면서 큰 도움을 얻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도 많은 도움이 됐었고, 무엇보다 "면접"에서 원하는 역량을 정확하게 짚어주신 덕분에 스스로 중심을 잡고 면접을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초코 멘토님을 만나기 전엔 면접을 망치고 나면 스스로를 많이 괴롭혔습니다. "실력이 부족하다, 나는 코딩이 적성에 맞지 않나보다" 그런데 초코 멘토님을 만나고 난 후에는 면접을 잘 못 봐도 그냥 회사와 내가 안 맞았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ㅎㅎ 기존 이력서로는 면접장에서 제가 갖고 있는 역량을 10%도 못 보여줬다면, 바뀐 이력서로는 제 역량을 80% 이상은 어필할 수 있어서 그런가봐요. "내 역량을 어필했는데도 안 뽑는다면 그건 회사와 내가 안맞는거지."라고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나긴 취준 끝에 2개의 회사에서 최종 오퍼를 받았습니다. 많은 시간을 할애해 멘티와 소통해주시고 적극적으로 도움주신 초코 멘토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초코 멘토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허덕이면서 스스로를 갉아먹었을거 같습니다. 취준을 하는데 있어 핵심을 놓치는거 같다? 멘토링을 몇 번이고 했지만 나아지는게 없다? 면접관의 시선이 궁금하다? 초코 멘토님 멘토링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SoftyChoco 프로필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