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 첫 번째 발자국

인프런 워밍업 스터디 클럽 1기 발자국 1회

Day1 ~ Day3


  • JDK, JRE, JVM?

    • JDK > JRE > JVM

      • JVM(Java Virtual Machine)은 OS별로 존재해, 컴파일된 바이너리코드를 JVM이 한 줄 씩 읽는 형태

      • 따라서 자바는 컴파일 언어이면서 인터프리터 언어이다.

  • HTTP메소드와 API

    • HTTP는 컴퓨터 통신의 표준

    • API는 HTTP통신을 위한 규격

    Day4 ~ Day5


  • DB에 저장하는 이유

    • 장기기록을 위해

    • DB의 종류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우리는 관계형데이터 베이스인 MySql을 사용한다.

      • 데이터의 정리 방법이 엑셀과 비슷하다.

  • CRUD

    • DB의 데이터를 Create / Read / Update / Delete 줄여서 CRUD

      • Create -> POST API

      • Read -> GET API

      • Update -> PUT API

      • Delete -> DELETE API

    • 스프링 부트는 날 쿼리를 작성 후 JdbcTemplate으로 쿼리를 실행했다.

      • JdbcTemplate의 생성과 동작은 미스테리.. 다음 주 차 강의에서 알게 된다고 한다..

Day6


  • 클린코딩 기법

     

    • 코드를 작성하는 시간 보다 남의 코드를 읽는 시간(유지보수)이 더 많다.

    • 읽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자.

  • 어떻게?

    • Layered Architecture

      • 기존까지 컨트롤러에서 한방에 기능을 처리하던 방법을 Controller / Service / Repository 세 클래스로 역할을 분리하여 관리

        • Controller: API의 진입지점, 결과 반환

        • Service: 비즈니스 로직 및 예외처리 (isUserNotExist)

        • Repository: DB 데이터 CRUD를 담당

       

    회고록


첫 번째 과제를 제출하지 않았다..

알아서 작성 또는 정리하고 마는건 줄 알았다.

어노테이션에 대해 검색해보니, 컴파일러에게 정보를 제공해주고, 실행 시 특정 기능을 실행하도록 정보를 제공한다던데,

사실 더 깊게 검색해보진 않았다 (제출하는 과제가 아닌 줄 알고) 차근차근 알아가야겠다..

 

2~4 번째 과제는 진행했는데, 그 중에 3번째 과제는 대신 좀 열심히 찾아봤다.

람다식의 등장과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 좀 자세히 찾아 봤는데, 함수형 프로그래밍의 동작 방식에 좀 더 집중했던 것 같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은 실무에서도 제법 많이 쓰고 있어서 직접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지식이 된 것 같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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