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1기] 백엔드 - OT

[인프런 워밍업 클럽 스터디1기] 백엔드 - OT

학교 단톡방에서 우연히 백엔드 클럽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신청했다.

백엔드에 대한 기초없이 프로젝트를 하게 되었었는데

되게 힘들어서 이에 대한 기초를 다지고자 공부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던 중

나에게 딱 필요한 강의여서 우선 신청했고,

현직 개발자님의 코치 및 Q&A도 받을 수 있다해서 바로 등록했다.

 

OT 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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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러너의 기준에 대한 정보를 받았는데

약간 빡세다는 점이 좋았고,

매일 강의를 들어야 스터디 클럽을 완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참여해야겠구나 생각했다.

 

또한 디스코드 채널도 세분화되어있어서 공부할때나

필요한 정보가 있을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았다.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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