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학습 로드맵

IT 왕초보부터 실무까지 인프런 로드맵 📖

코딩, 디자인, 게임, 마케팅.. 모든 IT 실무지식! 프로로 가는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드릴게요!

매월 업데이트!

무슨 강의 들을지 고민이라면? 현직자 Top 50 강의 보기 👑

입문부터 실전까지, 믿고 보는 실무자 Pick!

빠르게 경험하는 성장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딱 3시간만 투자하세요 ⏰

부담은 적게 성장은 빠르게! 오늘부터 나도 프로 완강러

고민은 이제 그만!

누구나 쉬운 입문 강의 여기 다 모였다! 🐣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당신을 위한 입문 강의

프로그래머스X인프런

동료와 함께 배우고, 프로젝트로 성장하는 웹 데브코스

데브코스 수강생들이 인정하는 탄탄한 커리큘럼으로 실력있는 개발자로 성장하세요.

매일 업데이트

지금 할인 중인 강의 💸

신규 강의부터 베스트셀러까지 지금 바로 부담없이 시작해보세요!

인프런x구름

ChatGPT 활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

AI 자연어처리 배우고 인공지능 지식 UP!

신규 강의

나만 몰랐었던 이 강의~♬

매일 업데이트 되는 인프런 신규강의를 만나보세요!

인프런x구름

성장하는 개발자를 위한 NEXT STEP

쿠버네티스 배우고 클라우드 분야 전문성 더하기

1분이면 끝!

강의 고르기 어려울 땐 램프 요정아 도와줘! 🌟

클릭 5번으로 찾아보는 맞춤 입문 강의

지식공유신청

나누는 지식만큼 커지는 보람과 보상

인프런 지식공유자로 높은 수익과 가치를 만들어보세요.

인프런 소개

우리는 성장기회의 평등을 추구합니다.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인프런과 함께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세요.

함께해요

함께 성장할 동료를 찾아요 🌿

#우리 #함께성장해요 #동료여어디계신가요?

1/ 13
1/13

진행중인 모든 이벤트

  • 로드맵 🌱
  • Top 50 👑
  • 3시간 완강 가능!
  • 왕초보 모여라 😎
  • 무료 부트캠프
  • 지금 할인중 💸
  • AI 국비교육
  • 신규 강의 🎁
  • 클라우드 국비교육
  • 강의 추천 🧞
  • 지식공유신청
  • 인프런은 🌱
  • 인프런 동료찾기

무료강의? 오히려 좋아 ✨

무료 강의부터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왕초보도 할 수 있어요 💪

이미 검증된 쉽고 친절한 입문 강의!!

한눈에 살펴보는 Windows 대 macOS
한눈에 살펴보는 Windows 대 macOS
윈도우 vs 맥, 어떻게 다를까? #Windows #macOS #운영체제 #PC “윈도우로 할까, 맥으로 할까?” 새 컴퓨터 장만할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걸 꼽으면 운영체제를 빼놓을 수 없겠죠. 운영체제를 고를 때는 자주 쓰는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선호하는 UI, 보안 지원, 커스터마이즈하고자 하는 범위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데요. 인프메이션 #60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PC 운영체제, Windows와 macOS를 비교해봅니다. 윈도우와 맥의 역사, 특징과 차이점을 살펴보면서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운영체제를 찾아보세요! 웹 트래픽 분석 서비스 스탯카운터(StatCounter)에 따르면 2023년 3월 전 세계 데스크톱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의 약 70%가 Windows, 16%가 macOS라고 해요. ⓒStatCounter 잠깐, 운영체제 역할 먼저 알아볼까요? 👀 운영체제(Operating System, OS)는 컴퓨터 시스템의 핵심 소프트웨어예요. 입·출력 장치 - 중앙 처리 장치 - 기억 장치로 구성되는 컴퓨터와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 사이에서 벌어지는 상호작용을 관리하고 제어하는 역할을 해요. 하드웨어 자원을 관리하고, 프로그램 및 장치가 안정적으로 실행되고 동작할 수 있도록 PC 운영의 전반을 관장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편리하게 컴퓨터를 조작하게끔 하는 인터페이스 환경까지 제공합니다. (컴퓨터를 오케스트라에 비유한다면, 운영체제는 오케스트라를 구성하는 악기와 연주자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이끄는 지휘자 역할을 하는 셈이죠.) 오늘날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macOS와 Windows는 아이콘 등 그래픽 요소를 통해 조작할 수 있는 GUI(Graphic User Interface) 운영체제예요. 그래픽 요소를 사용하는 대신 프롬프트 화면에 텍스트 형태의 명령어를 입력해서 조작하는, DOS(도스) 같은 운영체제는 CLI(Command-Line Interface)라고 하죠. 인프메이션 #60 🌿 PC OS 시장 투톱! Windows & macOS 나에게 맞는 선택 알아보기 PC 운영체제 글로벌 No.1Microsoft Windows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를 있게 한 일등 공신, Windows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많은 운영체제입니다. 1985년 Windows 1.0이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 Windows 11까지 발매되었죠. 초기 GUI 운영체제 시장에서의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Windows가 전세계 PC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게 된 건 1995년 발매된 Windows 95의 대히트 덕분이었어요. 그럼 왜 Windows 95가 그렇게 인기를 끌었던 걸까요? 우선 UI를 통한 사용자 경험 개선이 한몫을 했죠. 가령 오늘날 Windows에서 여전히 쓰이는 바탕 화면, 시작 메뉴, 작업 표시줄, 우측 상단 ‘X’자 모양의 창 닫기 버튼 등은 Windows 95에서 처음 등장한 요소입니다. 이렇게 직관적이고 사용하기 쉬운 UI는 동영상, 게임, 월드 와이드 웹 등 멀티미디어 접근 편의성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할 수 있었어요. DOS가 주류였던 이전까지만 해도 일반 사용자가 PC를 다루기 쉽지 않았던 만큼 PC 사용 자체를 대중화하는 역할을 한 셈이죠.  Windows 95 TV 광고(60초 버전).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가장 크게 광고한 제품인 만큼 미디어의 효과를 톡톡히 보기도 했죠. MS-DOS에 대한 강력한 하위 호환성 또한 강점으로 꼽혀요. DOS 환경에서 쓰이던 애플리케이션을 Windows 95에서도 쓸 수 있었기 때문에 기존 MS-DOS 기반 PC 사용자들이 Windows 95로 넘어오는 데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이밖에 32비트 운영체제이자 선점형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는 점 또한 당시 Windows 95의 경쟁력이었죠. 💡 선점형 멀티태스킹*? 운영체제가 여러 프로세스를 실행하고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게끔 하는 멀티태스킹은 크게 선점형(Preemptive)과 비선점형(Non-Preemptive)으로 나뉘어요. 선점형 멀티태스킹은 멀티태스킹 과정에서 어떤 프로그램에 문제가 발생하면 그 프로그램을 강제 종료함으로써 시스템 자원을 반환할 수 있도록 최고 권한을 가지고 처리하는 방식이에요. Windows 95 출시로부터 30년 가까이 흐른 지금 Windows의 입지는 예전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가고 있는 듯한데요. 구글과 애플에 밀려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철수하고, Windows 사업부를 해체하여 하드웨어/클라우드 사업으로 편입시키는 등 Windows가 전처럼 Microsoft의 간판 제품이 아니게 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한편으로는 “마지막 Windows”를 표명했던 Windows 10을 뒤엎고 Windows 11이 출시되고, 다가올 2024년 후속 버전 출시 정황이 떠돌면서 앞으로 Windows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는 계속해서 지켜보아야 할 듯해요. 팬을 만드는 독자적인 생태계 Apple macOS 애플의 macOS는 ‘Mac 전용’ PC 운영체제입니다.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 Mac 하드웨어에 탑재한 완제품 형태로 제공되는데요. 다른 PC 기종 대신 애플 컴퓨터(MacBook, iMac, Mac Studio, Mac mini…)를 선택하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로 macOS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꼽힐 정도죠. 본래 애플은 마이크로소프트보다 GUI 운영체제 시장을 선점했어요. 1984년 출시된 Mac 시리즈 최초 모델 Macintosh(매킨토시)에는 GUI 운영체제 Mac OS가 탑재되어 있었죠. 쉽고 직관적인 Mac OS 덕에 Macintosh는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었고, 대중에 GUI 운영체제를 알리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하지만 이후 Windows 95가 등장하고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하면서 애플은 1985년에 애플을 떠나 스티브 잡스가 세운 NeXT를 인수하고 NeXT에서 만든 GUI 운영체제인 NeXTSTEP을 기반으로 Mac OS X(오에스 텐)을 다시 만들게 되는데요. 이것이 오늘날 macOS의 직접적인 조상이에요.  Mac OS(Macintosh System)을 탑재한 Macintosh(1984). macOS는 Mac OS와는 구조적으로 큰 연관성이 없고 오히려 NeXTSTEP과 더 유사해요. macOS라는 이름은 2016년 Mac OS X 10.11 버전부터 등장합니다. macOS의 PC 운영체제 점유율(16%)은 Windows에 비해 훨씬 적지만, 운영 체제를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어마어마한 수치죠. 때문에 macOS는 Windows 중심의 PC 운영체제 시장에서 뚜렷한 개성으로 독자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더욱이 2000년대 후반 이후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에서 애플이 iPhone, iPad, Apple Watch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고,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에서 철수한 지금으로써는 애플 생태계 자체가 macOS를 사용해야 할 중요한 이유 중 하나로 굳건하게 자리잡게 됩니다. 개성과 지향점이 뚜렷하게 달라요개방적인 Windows vs. 일관성 있는 macOS Windows와 macOS의 특징을 요약하면 각각 ‘개방성’과 ‘일관성’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 사용하는 앱 및 하드웨어에 따라 Windows의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애플리케이션 및 하드웨어 선택의 폭이 다양하다는 점입니다. 시장 점유율 자체가 높은데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레거시(Legacy) 규격에 대한 하위 호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했던 편이어서 아주 오래된 애플리케이션이 최신 버전의 Windows에서 돌아가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고요.  대조적으로 애플은 하위 호환 대응에 보다 제한적이며 관련 지원 역시 빠르게 종료하는 편인데요. 소프트웨어/하드웨어 개발사 입장에서는 이런 상황에 맞춰 제품을 고쳐내기가 쉽지 않죠. 흔히들 이야기하는 “게임을 하려면 윈도우”라는 말도 이런 특징과 연관이 있습니다. Mac 전용 OS인 만큼 하드웨어 사양 선택의 폭이 좁아 게이밍 PC를 맞추기 어려운데다, macOS 환경에 이식된 게임의 수가 윈도우에 비해 훨씬 적기 때문이에요. macOS, Windows, Linux의 하위 호환에 대한 차이를 비교한 밈도 있죠. ”5년 전 프로그램 설치할 수 있어?” ”안 돼, 너무 낡았어!” / ”25년 전 프로그램...” ”할 수 있지! 설치... 됐어!” / ”25년 전 프로그램...” ”그거 이미 깔려있어.” 하지만 그 덕에 macOS는 OS 가동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최신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는 데 Windows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Pages, Keynote 같은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macOS 전용으로만 쓸 수 있는 퍼스트 파티* 애플리케이션 역시 뛰어난 이용성으로 호평받으며 관련 산업에까지 영향력을 미치기도 해요. 영상 편집 툴 파이널 컷(Final Cut), 음악 제작 툴 로직(Logic Pro) 등이 대표적이죠. 또한 애플리케이션을 App Store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수료(30%)를 지불하고 샌드박스** 규제 등 애플에서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해야 하는 만큼 지원되는 앱의 수도 적고 사용자의 자유도도 낮지만 보안 및 사용성 측면에서는 우위에 있어요. 💡 퍼스트 파티*? 퍼스트 파티(First Party)란, 특정 플랫폼 또는 기술 제조사가 직접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에요. 💡 샌드박스**? 컴퓨터 보안 영역에서 샌드박스(Sandbox)는 외부에서 들여온 애플리케이션이 지정된 내부적으로만 동작함으로써 시스템이나 사용자 계정, 다른 애플리케이션 등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없게 한 보안 형태를 말해요. 이는 특정 애플리케이션이 시스템 자원에 직접 접근· 관리하거나, 시스템 입출력 제어를 중간에서 가로채지(hijack)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죠. 2) 사용자가 지향하는 ‘편의’에 따라 Windows와 macOS의 부팅을 마치고 가장 먼저 보는 첫 화면을 살펴볼까요?  macOS 상단 메뉴 바/시스템 아이콘 - 하단 독(Dock)으로 구성 Finder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파일을 표시하고 관리 Windows 바탕 화면 - 작업 표시줄 - 시작 메뉴로 구성 파일 탐색기(Explorer)를 통해 파일을 표시하고 관리 정갈하고 통일성 있는 UI는 macOS이 가진 큰 매력인데요. 시스템 디자인 요소들이 일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른바 “감성이 살아있다”고들 하는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자유도는 낮지만 복잡한 조작 없이도 예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죠. 쾌적한 사용성 또한 macOS의 사용자 경험에 한몫을 합니다. 물론 macOS에서도 커널 패닉(Kernel Panic) 등 오류가 분명히 발생하긴 하지만, Windows 진영의 블루스크린 내지 ‘응답 없음’에 준하는 문제가 체감상 적은 편이에요. 여기에는 Unix(유닉스) 계열 OS 특유의 안정성도 한몫을 하고요. 가령 Windows 98 프레스 데모 때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 하드웨어 연결 즉시 사용할 수 있음) 기능을 시연하기 위해 USB 스캐너를 연결하자 블루스크린이 뜨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죠. (영상)  이밖에 애플 기기 간 뛰어난 연동 지원은 사용자로 하여금 애플 생태계의 ‘충성 고객’이 되게끔 해요. Mac에서 전화를 받거나, iCloud를 연동해서 손쉽게 한 기기처럼 사용할 수도 있죠. 이 연동성은 macOS와 연결된 iOS 기기의 클립보드까지 공유할 정도로 강력합니다. 사진, 영상 등을 무선으로 전송하는 AirDrop 같은 기능 역시 편의를 고려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애플 생태계를 사용하게끔 하죠. 음성 합성(TTS), 음성 인식, Siri 등 노약자 및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여러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 역시 macOS의 장점 중 하나고요.  아울러 그래픽 디자인 등의 영역에서 macOS를 선호하는 이유 중 하나로 벡터(Vector) 방식의 서체 렌더링이 꼽히는데요. 벡터 방식은 저해상도 모니터에서는 글자가 흐려지며 가독성이 나빠진다는 단점이 있지만, 높은 해상도에서는 레이아웃을 해치지 않고 선명하게 글자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일찍이 고밀도 디스플레이를 도입한 Mac에 있어서는 장점으로 작용하게 됐죠. 이외에도 macOS 사용자는 기본으로 설치된 모든 폰트(산돌고딕, Times, Helvetica 등)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도 매력적입니다. 애플은 2012년부터 macOS의 시스템 폰트로 산돌에서 제작한 Apple SD 산돌고딕 Neo를 채택하고 있어요. 유료 폰트지만, macOS 사용자라면 비상업/상업 용도 상관없이 쓸 수 있습니다. 반면 Windows의 편의성은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높은 자유도에 맞춰져 있어요. OS 라이선스를 따로 구매해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Mac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한 용도에 맞춰 PC 사양과 제조사를 고를 수 있죠. 안정성이 높은 만큼 폐쇄적이어서 ‘순정’ 그대로 쓰도록 권장하는 macOS와 달리 내부 시스템에 접근하기도 쉽기 때문에 마음대로 커스텀하기에도 편리하고요. 또한 국내 인터넷/PC 생태계가 Windows 중심으로 맞춰져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보안, 속도 저하, 호환성 등으로 악명 높던 ActiveX 의존도가 줄어들면서 상황이 나아지긴 했지만, 각종 인증서 및 보안 프로그램 호환성 등을 비롯한 여러 문제 때문에 macOS로는 특히 은행 및 관공서 업무를 보기 어려울 수 있어요. 이외에도 공공기관 등에서 표준격으로 쓰이는 한컴오피스나, Excel(엑셀) 등 사무에 가장 많이 쓰이는 Microsoft 365 앱 역시 macOS 버전보다 Windows 버전이 더 안정적이고 편리하다는 평가가 많죠.  틱톡을 컴퓨터에서? 최신 버전인 Windows 11에서는 안드로이드(Android) 앱을 지원하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를 쓰고 있다면 활용성을 높일 수도 있어요. 아울러 애플 App Store를 벤치마킹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의 경우 수수료(15%)가 저렴하기 때문에 보다 개발자/개발사 친화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어요. Desktop을 ‘바탕 화면’으로, Favorite을 ‘즐겨찾기’로 번역하는 등 호평을 받는 현지화 정책 역시 Windows의 강점으로 꼽혔는데, 2000년대 후반 이후 애플 역시 현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Windows만의 특색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편의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내릴 때는 절대적인 부분도 분명히 영향을 미치지만, 쓰임새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는 측면도 있는 만큼 내게 좀 더 필요한 게 무엇일지를 고려하면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 직접 쓰는 사람들의 이야기 Windows를/macOS를 선택한 이유! 💬 고전 PC 게임을 좋아하다보니 호환성 문제 때문에 Windows를 쓰고 있는데요. 맥 PC는 저한테는 비싸기도 해서 굳이 macOS를 써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요. 💬 홈택스, 공인인증서, 한컴오피스 등 각종 서식 작성이나 설치 파일 때문에 업무용으로는 아무래도 Windows를 사용하게 돼요. 하지만 카페에서 일할 땐 역시 맥북 아닐까요? 😎 💬 Windows 데스크톱, M1 Mac mini 둘 다 쓰고 있어요. 일할 땐 주로 맥을 쓰는데, 정부기관에 뭐 제출하려 하면 전부 한글 HWP 문서로 달라고 해서 결국 한성 윈도우 데스크톱을 하나 장만했습니다... 😅 💬 저는 영상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Premiere Pro, After Effects 등 Adobe(어도비) 프로그램을 많이 쓰는데요. macOS에서 취급하지 않는 플러그인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Windows를 더 선호합니다! 💬 인프런 콘텐츠 MD입니다. 맥북은 음향 보정이 잘 되어서 음질이 나빠도 그럭저럭 괜찮게 들린다는 걸 아시나요...? 그래서 강의 음향 모니터링을 위해 업무용으로 Windows 노트북을 쓰고 있어요. 키보드 배열이 익숙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PC를 교체할 때 macOS는 환경설정 하기가 쉬워 보여서 좀 부럽더라구요. 💬 프로덕트 디자이너인데요, 게임을 하거나 공공 업무를 볼 때는 Windows를 쓰지만 디자인 업무에는 macOS를 써요. 과거에 macOS 전용 프로토타이핑 툴 스케치(Sketch)를 쓰기도 했고, Windows를 쓰면서 백신이나 ActiveX, 정체 모를 프로그램이 설치되면서 점점 느려지는 경험을 했거든요. 아이폰을 쓰다 보니 동기화가 편해서 환경 설정에도 이점이 있고, 아이폰에서 보던 페이지를 PC에서 바로 이어서 본다거나 하는 장점이 많았어요. 애플 시스템 폰트를 사용할 수도 있고요. 💬 저는 작곡을 하는데, Logic Pro라는 macOS 전용 프로그램을 쓰기 때문에 Windows는 염두에 두지 않고 macOS만 고집하고 있어요. 💬 Adobe Premiere를 주로 쓰는 영상 프로듀서인데요. 저한테는 Windows랑 macOS 둘 다 큰 차이는 없었는데도 요새는 맥북을 더 많이 써요. 맥 기본 앱인 Pages로 기획안을 한 번 써보니 다른 앱으로는 만족하지 못하게 되어서요. 너무 좋아요! 💬 엑셀 못 잃어... 사무 업무 볼 땐 꼭 Windows를 사용합니다. 💬 현직 C# 닷넷 개발자입니다. 물론 Windows를 쓰죠. 윈폼 붐은 온다! 여러분은 Windows와 macOS 중 어떤 운영체제를 더 즐겨 쓰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나의 성장을 돕는 IT/커리어 콘텐츠, [인프메이션]! 매달 첫번째 & 세번째 화요일마다 찾아오는 인프런 뉴스레터, [헬로 인프런]으로 가장 빨리 인프메이션을 받아보세요!지난 [인프메이션] 이 궁금하다면? (클릭) 헬로 인프런 구독하러 가기 💌([인프런 소식 및 홍보]를 ON으로 바꿔주세요 😊)
주니어 개발자의 첫 번째 사이드 프로젝트
주니어 개발자의 첫 번째 사이드 프로젝트
인프런을 사랑하는 개발자의 사이드 프로젝트는 어떨까?  #개발자 #주니어 #사이드프로젝트 #열정 여러분은 커뮤니티를 통해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하시나요?  인프런에도 자유 게시물 작성이나스터디 모집이 가능한 커뮤니티가 있는데요.이 커뮤니티를 통해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을공유하신 인프러너가 있어 소개해보려 합니다. 바로 여섯 번째 인포커스의 주인공,주니어 개발자 윤이찬미 님입니다.  취미도 개발, 직업도 개발이라는열정적인 인프러너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인포커스 #6 📸 우물 안 개구리는 사절!오늘도 성장 중인 인프러너를 만나보세요. Scene #1 안녕하세요, 윤이찬미입니다. 저는 현재 더핑크퐁컴퍼니에서 프런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된 지는 2년 정도 됐어요. 고등학생 때 구글에 '포트폴리오 만들기'를 검색하면서 인프런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그때 인프런 강의를 듣고 만든 웹사이트로 취업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인프런을 이용하고 있어요. 지금은 서비스가 조금만 바뀌어도 빠르게 알아채고, 버그 제보도 종종 하는 애정 넘치는 유저가 되었습니다. 😊 Scene #2 취미도 개발, 직업도 개발 저는 공부하는 걸 좋아하고 제가 성장했다고 느낄 때 성취감을 크게 느끼는 편이라 항상 성장 요소가 있는 직업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아버지의 추천으로 특성화 학교에 들어가면서 개발에 입문했는데, 개발자라는 직업이 그런 면에서 저와 잘 맞는 것 같아요. 사실 전 게임도 안 하고 웹툰도 안 봐요. 인터넷상의 어떤 서비스도 좋아하지 않는데, 특이하게 서비스를 만드는 건 재밌더라고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보단 서비스를 만들고 유저들이 이용하는 모습을 보는 게 더 즐거워요. 그런 점에서 보면 저는 개발이라는 것 자체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모순적이지만, 그래서 인프런을 많이 이용했어요. 현재 직무인 프런트엔드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Nest.js나 AWS 테라폼 강의를 듣기도 해요. 출퇴근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취미처럼 흥미 있는 강의를 찾아 듣고 있어요. 그리고 저와 다른 분야의 로드맵 구경하는 것도 재밌더라고요. 인프런에 멘토링이나 커뮤니티 같은 기능이 처음 생겼을 때도 엄청 관심 있게 봤었어요. 제가 보기에 멘토링 기능이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지인들한테 추천도 많이 했습니다. 공부하는 것만큼 공유하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콘퍼런스 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모임이나 스터디도 좋아해요. 누가 모르는 걸 질문하면 제가 공부해서라도 알려주고 싶어 하는 욕심도 있어요. 고등학생 대상으로 프런트엔드 커리큘럼을 짜서 모교에서 강의했던 경험도 있었는데, 누군가에게 지식공유를 한다는 경험 자체가 좋았습니다. 커뮤니티와 콘퍼런스를 좋아한다는 윤이찬미 님. 2022년 인프콘에도 참석하셨어요. Scene #3 인생 첫 사이드 프로젝트, 돌멩돌멩 돌멩돌멩은 작년 4월, 지인을 통해 서버 개발자, 디자이너, 캐릭터 디자이너를 모집해 시작하게 된 프로젝트예요. 소위 말하는 Z 세대인 중학생 동생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요즘엔 돌멩이를 주워서 키우거나 선물로 주고받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 유행을 보면서 무생물인 돌이 왜 인기가 있는 건지 궁금했어요. 다양한 생각을 하다가 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공허함을 가지고 있고, 대화를 나누고 의지할 친구가 필요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나름의 결론까지 도달했습니다. 여기서 출발한 게 돌멩돌멩이었어요. 돌멩돌멩 초기 기획안의 일부. 윤이찬미 님은 프로젝트를 통해 서비스 제작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하나씩 밟아보는 게 좋았다고 해요. 처음엔 애완 돌 키우기 콘셉트의 문답 서비스로 시작했어요. 방문자들은 계정 주인에 관한 랜덤 질문에 답변하고, 계정 주인은 서비스 내의 현금 같은 '이끼'를 지불해 답변을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요. 그런데 문답 서비스만 있으면 금방 흥미를 잃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양한 서비스를 참고했어요. 돌멩이 입양 사이트의 입양 신청서를 참고해서 간단한 테스트 후 돌멩이를 매칭해주는 과정을 추가했어요. 돌멩이의 모양은 랜덤으로 매칭한다는 디테일도 숨어있습니다. 방을 꾸미는 건 썸원이라는 서비스를 참고했어요. 유저들이 서비스를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재밌는 요소라고 생각했거든요. 방을 꾸미려면 이끼가 필요한데, 서비스에 방문하면 매일 출석 이끼를 받을 수 있어요. 돌멩돌멩 메인 화면 이미지. 방문자들이 작성한 질문답변 카드, 나에게 매칭된 돌멩이, 약간 꾸며진 방까지. 아기자기하지 않나요? 프로젝트 진행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건 유저 경험이었어요. 중학생 사이의 유행에서 시작된 기획이라 자연스럽게 10대가 타깃이었는데, 그들이 서비스에 낮은 허들로 접근할 방법을 많이 고민했어요. Z 세대의 감성을 살리기 위해 디자인도 의도적으로 귀엽고 동글동글한 느낌으로 했어요. 유저들이 빠르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원래 모바일 앱으로 제작 중이었던 서비스를 웹으로 바꿨어요. 웹 페이지는 링크만으로 쉽게 접근이 가능하지만, 모바일 앱은 무조건 다운받아야 해서 타깃 유저의 접근성이 아쉽다고 판단했거든요. 막간 인터뷰 🎤 Q. 돌멩돌멩 개발 과정에서도 인프런을 활용하셨나요?돌멩돌멩이 처음에 모바일 앱으로 기획되었어요. 리엑트 네이티브를 활용해서 만들려고 했는데, 그걸 써본 적도 없었고 문서가 빈약한 것 같아서 강의를 찾아봤던 기억이 있어요. 조현영 님의 리액트 네이티브 강의를 참고하면서 70% 정도 개발했었는데, 기획이 웹 페이지로 바뀌게 되어서 지금은 중단 상태입니다. 나중에 이걸 보완해서 돌멩돌멩 모바일 앱을 출시할 계획은 있어요. Scene #4 개발자의 서비스 운영 후기 서비스 개발이 마무리되면서 돌멩돌멩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되었어요. 홍보를 위해 돌멩돌멩을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에 공유하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어요. 돌멩돌멩 인스타그램 계정은 홍보 목적도 있지만, CS 문의를 원활하게 받기 위한 목적이 컸다고 해요. 인프런 커뮤니티에도 돌멩돌멩을 간단하게 홍보했어요. 제가 평소에 인프런 커뮤니티 주간 인기글을 보면서 사람들이 어떤 주제에 관심을 가지는지 탐색하는 걸 많이 했었는데요. 제가 파악한 바로는 인프런 유저는 주니어 개발자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강의 난이도도 보통 그 정도 타깃에 맞춰진 것 같았고요. 저희 사이드 프로젝트 팀이 주니어 개발자와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라 주니어 개발자분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저희와 비슷한 경력의 개발자분들께 영감을 드리고 싶기도 했고, 기존 포맷을 모으기만 해도 재밌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것에 공감받고 싶기도 했어요. 인프런 커뮤니티에 돌멩돌멩 홍보 게시물을 올린 날, 실제로 60~70명의 유저가 유입되었다고 해요. 현재는 9,000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어요(서비스 출시 이후 2개월 기준). 구글 애드센스로 광고를 붙이고 싶었는데, 콘텐츠 부족으로 심사 통과를 못 해서 카카오 애드핏을 활용 중이에요. 정말 많이 나왔을 땐 하루 7,000~8,000원 정도 광고 수익이 있었어요. 조금 아쉽긴 했지만, 팀원들과 식사할 때 보탰습니다. 나중에 앱을 출시하게 되면 구글 애드몹을 달아볼 생각이에요. 막간 인터뷰 🎤 Q. 앞으로 수익 창출 구조에 대해 생각해보신 부분이 있나요?저희 서비스의 주사용 연령층이 10대이다 보니 결제 기능을 붙이는 방향은 고려하지 않을 것 같아요. 연령층이 낮을수록 결제 시스템에 더 큰 허들을 느낄 테니까요. 대신 광고 수익을 더 많이 내는 방향을 생각하고 있어요. 광고를 보면 더 많은 이끼를 주는 방식 같은 게 있을 것 같아요. 혼자 뭔가를 만들어본 경험은 몇 번 있지만, 서비스 출시까지 이어진 사이드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팀 단위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크게 느꼈는데요.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하면 강의 같은 걸로 해결할 수 있지만, 커뮤니케이션은 또 다른 문제더라고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겪으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돌멩돌멩 서비스 제작을 함께한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들.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신윤재(서버 엔지니어), 한선우(그래픽 디자이너), 이세림(UX/UI 디자이너), 윤이찬미(FE 엔지니어). Scene #5 성장의 동력은 건강한 불안감 저는 새로운 환경을 많이 겪어보고 싶어요. 우리나라와는 다른 개발문화를 겪어보고 싶어서 해외 취업도 제 목표 중 하나로 정했어요. 구글에서 일하는 개발자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외국 기업이 생각보다 훨씬 자유롭지만, 자유에 대한 책임과 관리가 철저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책임을 다하지 못할까 봐, 훌륭한 동료들 사이에서 성과를 내지 못할까 봐 항상 불안해하면서도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았어요. 저는 그 불안함을 긍정적인 시그널이라고 생각해요. 더 성장할 곳이 있다는 의미니까요. 고등학교 때 잠시 제가 개발에 대해 많이 아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었어요. 고등학교라는 작은 우물 안에 있는 데다가, 친구들보다 개발을 잘하기도 하고 취업도 확정된 상태라서 더 그랬나 봐요. 그런데 거기서 안정감을 느끼니까 성장이 멈추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오히려 안정적일 때 불안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점점 불안함을 즐기는 사람이 되고 있는 느낌? 장기적으로는 남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개발자가 되고 싶어요. 개발을 잘해서, 협업하기 좋아서, 소통이 잘 돼서. 연차가 쌓여서 시니어가 되었을 땐 함께 일하는 주니어 개발자분이 저를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으면 좋겠어요. 혼자보단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도 회사에서 제가 공부한 걸 계속 공유하고 있어요. 어쩌면 타인의 성장에도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지식공유 활동도 많이 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돌멩돌멩 개발자에게 직접 서비스 시연(?)을 받아보았습니다. 인프러너 윤이찬미 님이 수강한 강의를 만나보세요. add_shortcode('course','328411, 325710, 326036, 328355, 280105','card','card1') [인포커스]를 계속 받아보고 싶다면? 매달 첫 번째 & 세 번째 화요일마다 찾아오는 인프런 뉴스레터, [헬로 인프런]으로 가장 빨리 인포커스를 받아보세요! 헬로 인프런 구독하러 가기 💌([인프런 소식 및 홍보]를 ON으로 바꿔주세요 😊)
( 당첨자 발표 )💥끝, 그리고 시작( End, And )
( 당첨자 발표 )💥끝, 그리고 시작( End, And )
💚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총 100명Ctrl + F 를 눌러 당첨을 확인해 보세요. m***away2@gmail.com a***529@naver.com a***klop12@gmail.com r***hks089@naver.com y***10@naver.com m***27@nate.com s***hj@naver.com d***ert@gmail.com c***q1305@naver.com s***yeobchu@gmail.com s***co@naver.com g***ack@naver.com k***520@naver.com q***812@naver.com c***863@gmail.com x***js2549@naver.com a***aaaa3022@gmail.com b***ll@naver.com s***109@nate.com w***1214@gmail.com y***seongbin3763@gmail.com m***ercity@naver.com i***luz@naver.com s***18@naver.com p***onicojju@gmail.com s***15@naver.com s***food@naver.com g***on20@gmail.com s***wl509@naver.com f***092@gmail.com g***o9@gmail.com j***il.chang@gmail.com k***ny9412@gmail.com s***jdals123@naver.com t***008@gmail.com y***ch8342@naver.com k***1815@naver.com 7***56jang@naver.com j***0901@gmail.com k***3161@naver.com j***s6@gmail.com b***at0815@gmail.com r***hdaos@gmail.com n***id9@gmail.com h***kind@naver.com a***p0210@naver.com k***gje@gmail.com o***nx6x@gmail.com r***srns11@naver.com y***oknight@naver.com h***10@gmail.com g***ers@gmail.com b***am@naver.com d***cjstk963@naver.com 9***gns@naver.com m***rony52@kakao.com i***ager@naver.com g***ate1215@gmail.com w***154@gmail.com c***jrdl1@naver.com t***611@naver.com l***ovely@naver.com c***090@naver.com l***um4e@gmail.com y***nim07@naver.com m***16@kakao.com s***nghumble@knou.ac.kr s***e0312@naver.com m***eong0213@hanmail.net t***pdndi@naver.com s***w5128@naver.com h***54@gmail.com y***060@gmail.com c***bi24@daum.net m***i2618@naver.com a***j21@gmail.com h***jh@gmail.com b***713@naver.com a***njae48@gmail.com t***hr6777@naver.com 2***world@gmail.com 5***lsy@daum.net w***on0930@daum.net m***ikim731@gmail.com c***im723@gmail.com j***eun@gmail.com o***id59@naver.com c***mdwns96@naver.com f***n705@naver.com m***ul@gmail.com j***gi@naver.com h***idego@gmail.com w***jd5408@naver.com 2***ghyun@gmail.com t***s9501@gmail.com c***lck@gmail.com h***619@naver.com j***838@gmail.com h***e9303@gmail.com t***udgns9612@gmail.com       우아한형제들 기술이사로 계시면서현업에서 사용하고 있는최신 기술, 핵심 지식, 노하우를다 — 모아 쏟아부은 💥 김영한님의 스프링 로드맵, 완결 드!! 디!! 어!! 오늘!!!마지막 강의까지모두 완성되었습니다. 총 제작 기간만 3년,스프링 국민 로드맵! 가장 깊이 있는 최신 실전 강의를 위해3년에 걸쳐 !!! 드디어 !!! 완전체가 되었어요.이젠 여러분이 이어받아스스로를 성장시킬 타이밍입니다.    ✶  로드맵 보러가기  ✶          👨🏻‍💻 우아한형제들 기술이사, 김영한님 인프런 21만 명의 수강생이멘토로 선택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죠.21만 명이 극찬하는! 믿고 듣는!내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김영한님의 스프링 강의     ‘나와 같이 일하는 동료가이 정도는 알았으면 좋겠다.’ 지난 라이브 방송 때어떤 마음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는지 묻는인프러너의 질문에 해주신 답변이에요. 학생을 가르친다는 생각을 넘어서서하나하나 친절히 알려주는 옆자리 사수이자같이 일하는 동료의 입장으로기본기를 다져주는 김영한님의 강의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분,업계에서 좋은 동료로 인정받으며 일하고 싶은 분,또 탄탄하게 성장하고 싶으신 분이라면지금, 이 로드맵으로 시작해 보세요. 김영한님이 직접 소개하는 스프링 로드맵       🖐️  잠깐  🖐️ 이미지를 클릭하면 로드맵을 확인할 수 있어요.로드맵 강의를 전부 구매하신 모든!!! 분께성장을 향한 김영한님의 염원으로 만들어진머그컵을 선물합니다. 로드맵 강의 구매 이후, 선물 배송을 위한 정보를아래 링크를 통해 꼭 작성해 주세요.2023년 2월 28일(화) - 2023년 3월 14일(화)2023년 3월 15일(수) - 2023년 3월 16일(목)    ✶  (종료) 선물 배송 신청하기  ✶      💙 하나 더! 💙 김영한님의 스프링 로드맵 완결 기념으로이벤트 기간 동안 본 페이지에감사와 응원의 댓글을 달아주신 100분을 선정하여배스킨라빈스 파인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영한님으로부터 온 편지 여러분 감사합니다.실무에 꼭 필요한 실력 있는 백엔드 개발자를 만들기 위해스프링 로드맵 3년, 스프링 부트와 JPA 실무 로드맵 1년으로총 4년에 걸쳐서 전체 로드맵을 완성했습니다.실전 백엔드 기술을 최대한 깊이 있게 설명하면서또 단계별로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 오랜 기간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오면서, 힘든 날도 많았습니다.그래도 제가 준비한 로드맵을 통해서개발 실력이 쌓이고 개발이 즐거워 지신 분, 열심히 공부해서 취업하신 분, 또 가고 싶은 회사로 이직하신 분 등많은 분들이 남겨주신 수강평과 감사의 메시지를 받으면서,하루하루 힘을 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여러분 덕분에 저도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많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저를 믿고 함께 달려오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감사의 의미로 인프런과 함께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그럼 앞으로 더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여러분 응원합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이죠. 김영한님의 로드맵 완결,그리고 또 인프러너의 시작.로드맵을 통한 탄탄한 커리어 여정을 응원합니다.      이용안내 및 유의사항  Q. 이벤트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A. 2023년 2월 28일(화) - 2023년 3월 14일(화)입니다.A. 감사의 의미로 딱 2일만 더 연장합니다. 2023년 3월 15일(수) - 2023년 3월 16일(목) Q. 로드맵 할인 쿠폰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A. 다음 페이지(https://www.inflearn.com/roadmaps/373) 우측 상단 쿠폰 다운로드를 클릭하시면 자동 발급됩니다. Q. 머그컵은 어떻게 신청하나요?A. 이벤트 로드맵의 강의를 모두 보유하신 분 중, 본 페이지 신청하기를 통해 선물 발송을 위한 정보를 입력해주신 분에 한해서 발송됩니다. Q. 머그컵은 언제 받나요? 당첨 여부를 알 수 있나요?A. 머그컵은 3월 중 제작이 시작되어 그 후 발송 예정입니다. 머그컵 발송 후 인프런 계정 이메일로 발송 안내됩니다. Q. 로드맵 전체를 구매해야만 가능한가요?A. 로드맵 중 이미 수강하고 있는 강의가 있으시다면, 보유하고 있지 않은 강의만 구매하셔도 혜택 대상자에 포함됩니다. Q. 김영한님의 다른 로드맵을 구매해도 받을 수 있나요?A. 아쉽게도 이번에는 본 로드맵만 이벤트 대상입니다. 계속 좋은 소식으로 다시 찾아올게요! Q. 당첨자 공지는 언제 하나요? A. 응원감사 기프티콘 당첨자는 3월 21일(화) 오후 경 본 이벤트 페이지 내 공지됩니다.머그컵은 신청링크를 통해 신청하신 분에 한해 진행되며, 발송 후 이메일 안내 드립니다.    

1,081,021 명이
인프런과 함께합니다.

학교에서 배우기 어렵거나 큰 비용을
지불해야만 배울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들을 제공합니다.
오픈 플랫폼의 이점을 통해 다양성과 경제성을 모두 높입니다.
ksoou 님(수강생) 30분 전
hong090992 님(수강생) 39분 전
백엔드 개발자 취업 토탈 가이드 (back-end. 멘토링 경험기반)
강의를 보고 이력서를 정말 잘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는 기술도 많은 강의 내용이였지만 제가 더 공부하고 성장해 적용해볼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더 재밌게 배웠습니다!
홍은표 님(수강생) 1시간 전
아키텍처 패턴 with iOS - GUI Architecture Patterns(이론)
아키텍처 패턴의 역사에 대해선 무지했는데 듣고 많이 도움이 됐습니다!
ongoo 님(수강생) 1시간 전
AWS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구축 이해와 해킹, 보안
쉽게 테스트하기 어려운데 영상 보면서 감을 익힐수있어서 좋았어요
데브풀 님(수강생) 1시간 전
유니티 Addressable 을 이용한 패치 시스템 구현
감사합니다. 구조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 수 있었어요.
별난놈 님(수강생) 2시간 전
PM을 위한 데이터 리터러시(프러덕트 데이터 분석)
데이터 분석 스킬 보다는 데이터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의사결정할 것인가에 대한 사고 방식, 마인드셋 등 위주로 구성 된 강의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고방식이나 마인드셋 만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실제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실제로 일어날 만한 상황을 기반하여 생각하고 행동 할 수 있게 강의를 구성해주신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바로 팀원들과 시도해보고 도움도 받았습니다. 70% 이상 수강하면 카일님과 1대1로 코칭을 받을 수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통해 데이터 문제해결 및 의사결정 프로세스도 익히고 회사에서 일잘러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nahyunryou 님(수강생) 3시간 전
[개념부터 실습까지] 추천 시스템 입문편
다음 추천시스템 강의는 언제 나올까요?
정성훈 님(수강생) 7시간 전
왕초보를 위한 네트워크 기초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starryeye 님(수강생) 8시간 전
스프링 부트 - 핵심 원리와 활용
안녕하세요. 뼈 개발자가 된(?) 수강생입니다. 현재 황무지에서 개발중인데 오아시스와 같은 JPA와 Spring 강의를 모두 완강 하면서 정말 재밌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강의인 "다음으로" 를 들으면서 저도 1년간 매일 퇴근하고 공부하던 저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더욱 성장하는 개발자가 되어 진정한 뼈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 최근에 생성 AI가 나와서 gpt-4, copilot-x 등을 결재 해서 써보니 개인적으로 개발자의 자리를 위협 받는 것 같아.. 무서운데요.. 이부분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선배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길어서기린 님(수강생) 8시간 전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입문
객체지향과 클린코드에 관심만 많고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전체 강의 시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아 좋았고, 예시와 함께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부록까지 완벽한 강의였습니다.
민혁 님(수강생) 9시간 전
입문자를 위한 HTML 기초 강의
혼자 독학하는 초짜 고딩인 저에게 완벽한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eung-Hee Han 님(수강생) 10시간 전
머신러닝/딥러닝 소개 및 학습을 위한 파이썬 속성 과정
AI 입문자에게 핵심만 잘 전달해주면서 전체적인 내용도 파악하게 해주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Victor Choi 님(수강생) 10시간 전
Flutter 입문 - 안드로이드, iOS 개발을 한 번에
왕초보 강의에 이어 입문도 무사히 잘 배웠습니다. ^^ 다른것 보다 파이어베이스 연동부분이 어렵지는 않은데 과정이 매우 복잡하네요. 연동에 관련된 부분은 따로 정리가 되어 있었으면 하네요. 나중에 시간 되실때 과정을 요약해서 한번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제 초보강의로 GO GO!
stleemp 님(수강생) 11시간 전
Hong 님(수강생) 11시간 전
백엔드 개발자 취업 토탈 가이드 (back-end. 멘토링 경험기반)
팀프로젝트 시작전 다른 멘토분께 멘토링을 받고, 팀 프로젝트 마무리하는 과정중에 이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취업 준비중에 모호했던 CS 준비 시작시점, 코딩테스트 준비 시점 꼬리 질문, 면접 대비, 이력서 작성 방법등 딱 궁금했던 자료를 제공해줘 공부 시점과 방법등을 좀 더 잘 알게 된것 같습니다. 인프런 멘토링 가격이 다 비슷비슷한데, 치킨 1.5마리정도.. 전 할인할때 구매해서 치킨한마리 가격에 구매해서 추천합니다. 강의가 길지 않아서 하루만에 몰아볼수도 있는게 장점입니다. 설명보단 멘토링에 집중한 강의. 실시간 소통을 원하면 멘토링도 좋습니다.
루시이뽀 님(수강생) 12시간 전
CSS Flex와 Grid 제대로 익히기
덕분에 flex와 grid 에 대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던 강의었습니다.
조명인 님(수강생) 12시간 전
스프링 핵심 원리 - 기본편
너무 좋은 강의였습니다. 스프링의 원리와 기능에 대해서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테스트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에 큰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윤영준 님(수강생) 12시간 전
움짤로 빠르게 배우는 파이썬-아래아한글 자동화 레시피
많고 많은 메크로 내용중에 한글은 여기가 유일하네요. 근데 그게 파이썬으로 되는지는 몰랐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lzvckaya 님(수강생) 13시간 전
[C#과 유니티로 만드는 MMORPG 게임 개발 시리즈] Part1: C# 기초 프로그래밍 입문
솔찍히 완전 입문자용 강의는 아님... 어느정도의 프로그래밍 이해도?가 필요함 하지만 강의 자체는 좋은것 같습니다.
딸기초콜릿 님(수강생) 13시간 전
개발자를 위한 컴퓨터공학 1: 혼자 공부하는 컴퓨터구조 + 운영체제
학부 시절에 헷갈렸던 개념들을 되짚어보는 중인데 강사님께서 중요한 개념들만 골라서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십니다. 컴퓨터 를 전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 추천해주고 싶은 강의입니다.

지식을 나눠주세요.
쉽게 시작하고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어요.

지식공유 알아보기

모든 팀원이 인프런의 강의들을
자유롭게 학습하는 환경을 제공해주세요.

비즈니스 알아보기

당신은 더 좋은 곳에 갈 수 있어요.
지금 열려있는 채용공고를 확인해보세요.

공고 확인하기

이미 많은 기업 구성원들이
인프런에서 성장하고 있어요.

라인
우아한형제들
sk
네이버
넥슨
삼성
카카오
LG
nc

다양한 서비스를 신청하세요.

인프런의 지식공유자 ˙ 비즈니스 ˙ 대학생 신청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지식공유자 되기

9개월간 온라인 기술 강의로만 1억원!
나의 지식을 나눠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고, 의미있는 대가를 가져가세요.
지식공유자 참여하기

인프런 비즈니스 신청

모든 팀원의 인프런의 강의들을 자유롭게 학습하는 환경을 제공해주세요.
업무 스킬에 집중된 콘텐츠를 통해 최신 트렌드의 업무역량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신청하기

인프런 제휴

다양한 대학 및 기업과 연계된 인프런만의 혜택을 만나보세요.
여러분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어드릴 수 있는 여러 기회를 누릴 수 있습니다.
제휴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