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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웹 개발을 주름잡은 그때 그 기술
2000년대 웹 개발을 주름잡은 그때 그 기술
뜨는 기술? 지는 기술? 🤔 #PHP #jQuery #JSP #웹개발 #레거시 개발자 사이에서 늘 뜨거운 토론 주제를 꼽으라면 어떤 기술이 요새 뜨고 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죠. 어떤 분야나 직무든 마찬가지지만, 특히 개발 업계에서 “평생 공부하는 직업”이란 말을 자주 하는 데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트렌드가 한몫하지 않을까 싶어요. 레거시가 대체 뭐길래! 😭 인프메이션 #58에서는 한때 웹 개발 분야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지금은 의견이 분분한 세 가지 기술에 대해 살펴봅니다. 편견일까요? 아니면 자연스러운 현실일까요?PHP, jQuery, JSP를 둘러싼 이야기, 그리고 웹 개발이 걸어온 수십여 년 동안의 변천사를 가볍게 전해드릴게요. 인프메이션 #58 🌿 한물간 기술? 영광의 유산? 여전한 현역? 트렌드와 레거시 사이의 고민들  봄이 다시 찾아올까요? PHP 어떤 기술이 좋고 나쁜지에 대한 이야기는 언어나 프레임워크, IDE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이루어지죠. 그런데 이런 여러 논쟁 중에서도 프로그래밍 언어 PHP는 유난히 자주 거론되곤 합니다. 1995년에 처음 공개된 PHP는 주로 웹 서버 사이드 스크립트 언어로 쓰입니다. 2023년 1월 기준 TIOBE Index 점유율 및 2022 스택오버플로(Stack Overflow) 서베이 기준 모두 10위에 오른 인기 언어죠. W3Techs에 따르면 전세계 웹 사이트 서버의 77.7%가 PHP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고요. 전세계 CMS 툴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워드프레스(WordPress), 그리고 2000년대 초 국내 CMS 중 큰 인기를 끈 제로보드가 PHP로 개발되었어요. PHP는 C언어에서 파생된 문법을 차용하면서도 C언어보다 훨씬 쉽고 편리하게 서버를 개발할 수 있다는 점 덕에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문법이 간편해서 배우기 쉬운데다 엄격하지 않아 진입 장벽이 낮고, 웹 관련 함수가 많이 내장되어 있어 생산성도 뛰어났죠. 이런 장점들이 넷스케이프,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 초기 웹 브라우저가 등장하던 시절과 맞물리면서 웹 개발 진영을 상당히 점유하게 됩니다. 인프런도 2019년 4월 도입된 지금의 Node.js 환경 이전에는 워드프레스 환경에서 PHP로 구축되어 있었어요. 쿠팡 또한 제로보드(현 XpressEngine) 기반 PHP 개발자를 구인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 승승장구하던 PHP 뒤에 불명예스러운 꼬리표가 붙습니다. 이른바 뒤떨어진 기술이라는 인식인데요. 재미있게도 PHP가 퍼져나가던 초기에는 장점이었던 것들이 오히려 단점의 원인이 되었어요. 가령 엄격하지 않고 간편한 문법은 처음 배울 때는 장점이지만, 반대로 구조가 체계적이지 않아 오류나 예외를 처리할 때도 일관성이 떨어지며 실수를 방지하기 어려워집니다. 가령 변수를 쓸 때도 정의되지 않은 변수(Undefined Index)를 그냥 쓸 수 있기 때문에 에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없었죠. 이런 문제 때문에 보안 취약점 또한 상당히 드러날 수밖에 없었고요. 2015년 커뮤니티 사이트 뽐뿌에서 벌어졌던 개인정보 해킹 사건 역시 오래되어 보안이 취약한 버전의 제로보드 기반으로 이루어졌던 게 원인으로 꼽혔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체계적인 구조로 서버를 개발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커졌습니다. 진입장벽이 낮은 만큼 인력 수급도 쉽다 보니 숙련되지 않은 코드가 시중에 많이 퍼져있기도 했고요. 다른 스크립트 언어 대비 속도도 느린 편이었습니다. 하나의 요청 당 하나의 프로세스만 처리하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커지면 느려질 수밖에 없는 구조였죠. 하지만 이런 PHP의 단점은 오늘날 대부분 극복되었습니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OOP) 요소가 도입된 PHP 5.3 버전 이후 라라벨(Laravel) 같은 프레임워크가 등장하면서 자바 서버 개발 진영과 마찬가지로 MVC 패턴* 등을 활용할 수 있게 된데다, 버전 6을 건너뛰고 모던 PHP로 불리는 PHP 7이 등장하면서 속도를 비롯한 성능이 대폭 개선되고 타입(Type) 지정 및 선언이 강화되는 등 기존에 문제로 지적된 많은 부분이 해결되었죠.   💡 MVC 패턴*? 모델 뷰 컨트롤러 패턴(Model-View-Controller Pattern). 디자인 패턴의 하나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 데이터를 처리하는 모델, 사용자가 보는 뷰, 모델과 뷰를 제어하는 컨트롤러로 역할을 분리함으로써 비즈니스 로직과 뷰 영역을 각각 고쳐도 서로 영향을 받지 않게 할 수 있어요. PHP 서버 개발 진영의 대표 프레임워크로 꼽히는 라라벨(Laravel). 물론 과거에 벌어진 여러 문제 때문에 PHP를 둘러싼 인식은 여전히 좋지 않은 편입니다. 공식적으로 지원이 중단된 구버전 PHP를 사용하는 레거시 프로젝트가 많이 남아있는데다, 성숙한 실력을 갖춘 PHP 개발자를 구인하기 쉽지 않다는 통념이 퍼져 있죠.  그럼에도 PHP는 여전히 인기있는 프로그래밍 언어이고, 다른 인기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요. 올해 11~12월 경에는 PHP 8.3 버전 배포를 앞두고 있죠. 높은 점유율만큼 세계적으로 방대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고, 국내의 경우 여전히 롱런하고 있는 오픈소스 CMS 그누보드가 모던 PHP 사용을 권장하는 한편 관련 레퍼런스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고요. PHP의 미래는 어떨까요? 지난 겨울을 뒤로 하고 다시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주춤했던 동안 자리를 굳혔던 경쟁 언어들에 밀려나게 될까요? 서버 개발 생태계에서 PHP가 맞이할 앞으로를 지켜보아야 할 것 같네요. ‘아직도’일까요? ‘그래도 아직은’일까요? jQuery 2000년대 중반은 Node.js도, React나 Angular, Vue.js 같은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도 자리잡지 않은 시절이었어요. 가장 널리 쓰이는 웹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였고, ES5(ECMAScript 5) 이전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언어는 기능이 빈약하고 문법도 난해해서 쓰기 편하지 않았고요. 그러다 2006년에 등장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 jQuery(제이쿼리)는 10년 가까이 웹 개발 영역에서 막대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jQuery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등 여러 웹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자바스크립트를 구현할 수 있도록 호환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등장했어요. 비슷한 시기 등장한 여러 라이브러리 중에서도 가장 쉽고 간편한 API 문법 덕에 널리 퍼지게 됐죠. “Write Less, Do More”라는 모토처럼, jQuery는 자바스크립트를 짧고 관리하기 쉬운 형태로 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메서드(Method) 이름도 하나같이 간결할 뿐만 아니라 이벤트, CSS 조작, 애니메이션 같은 다양한 기능을 다룰 수 있었죠. 프로그래밍에 능숙하지 않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고요. ES5, ES6 이전 자바스크립트를 더 편리하게 쓸 수 있게 함으로써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높이는 역할을 한 셈이에요. 특이하게도 국내에서는 “웹 퍼블리싱”으로 웹 페이지의 디자인 구현을 FE 프로그래밍의 하위 분야로 구분하는 경우가 많죠. jQuery는 웹 퍼블리싱을 하는 웹 퍼블리셔 및 웹 디자이너 직군에게도 특히 활발하게 쓰이고 있어요. ⓒ한국표준직업분류 jQuery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DOM 엘리먼트를 조작하는 것입니다. DOM이란 웹 페이지를 이루는 HTML 문서상의 태그(<html>, <body>, <div>...)를 자바스크립트로 조작할 수 있게끔 웹 브라우저가 구조적으로 객체를 통해 표현하는 방식(Document Object Model)이에요. 정적인 코드여서 사용자와 상호작용하기 어려운 HTML을 자바스크립트로 하여금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DOM이 매개 역할을 해주는 셈이죠. 순수 자바스크립트로 DOM에 접근하려면 복잡하기 때문에, jQuery로 쉽고 간단하게 DOM을 조작하면 큰 이점이 있었고요.  하지만 이렇게 편리한 jQuery에도 한계는 있었습니다. 구현할 페이지가 복잡할수록, 즉 조작해야 할 DOM이 많아질수록 웹 브라우저 성능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점이었죠. 이에 가상 돔(Virtual Dom)*을 차용하고, 싱글 페이지 애플리케이션(SPA)** 개발을 내세운 React, Angular, Vue.js 등의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가 등장하게 됩니다. 💡가상 DOM*? 실제 DOM으로 곧바로 접근하는 대신 메모리에만 존재하는 DOM에서 작업을 먼저 처리하고 저장한 뒤 이를 실제 DOM과 동기화함으로써 성능 및 속도 문제를 보완하는 방식이에요. 더 자세한 내용은 인프메이션 #56 “Vanilla JS, 선택일까 필수일까”에서 읽을 수 있어요. 💡 싱글 페이지 애플리케이션**? 단일 페이지로 구성된 웹 어플리케이션(Single Page Application)으로, 화면을 이동할 때 필요한 데이터를 서버 사이드에서 HTML으로 전달받는 대신 필요한 데이터만 서버로부터 JSON으로 전달받아 동적으로 렌더링함으로써 빠르게 화면을 구성하는 방식을 말해요. 순서대로 React(리액트), Angular(앵귤러), Vue.js(뷰). 이러한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들은 컴포넌트 재사용, MVC,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 등 훨씬 다양하고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오늘날 “프론트엔드 개발”이라고 부르는 형태의 클라이언트 사이드 프로그래밍의 토대로 자리잡습니다. jQuery의 편리함과 간결함도 좋지만, 오히려 너무 간결해서 발생할 수 있는 비효율적인 구조나 안티패턴 등의 위험성 또한 더 고도화된 기술로 제어하게 됐죠. 더욱이 2015년 ES6(ECMAScript 6) 이후 표준화된 최신 자바스크립트에 들어서면 브라우저 호환성도 충분히 좋아진데다, 기능도 점차 확장되면서 jQuery의 필요성이 줄어들었죠. 브라우저 환경도 IE에서 Chrome으로 대세가 넘어갔고, 성능이 좋은 웹 표준 API가 확장된 것도 이유로 꼽힙니다. 반응형 웹 등 웹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디자인할 수 있는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부트스트랩(Bootstrap) 조차 2021년 5월 버전 5부터는 기존 jQuery 형식의 스크립트를 전부 걷어내고 자바스크립트로 대체하게 됐죠. jQuery의 시대라는 명성이 예전같지 않게 된 셈입니다. 브라우저간 호환성이 달라 생기는 크로스 브라우징 문제 역시 jQuery를 사용할 필요 없이 바벨(Babel) 같은 도구로 해결할 수 있어요. 이렇게 jQuery는 철지난 유행처럼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많이 쓰이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W3Tech에 따르면 여전히 전세계 웹사이트 77.6%에서 jQuery가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기존에 jQuery의 영향력이 클 때 개발된 프로젝트가 여전히 많이 남아있는데다, 웹 퍼블리싱/웹 디자인 영역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기 때문이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처럼 시대가 변하고 발전함에 따라 자연히 뜨고 지는 기술이 있기 마련인데요. jQuery는 자바스크립트가 발전하고, 새로운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가 등장하면서 2010년대 중반 들어 현대적인 의미의 “프론트엔드 개발”이 등장하기까지의 초석을 마련해주었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 기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바 전성시대의 발판이 된 기술 JSP 1999년 첫선을 보인 JSP(Java Server Pages)는 이름 그대로 자바(Java) 기반의 서버사이드 템플릿 엔진입니다. 정적인 HTML 코드에 자바 코드를 넣어 사용자(클라이언트)의 요청에 따라 다양한 화면을 보여주는 동적 웹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게 만드는 도구예요.  JSP를 실행하면 자바 서블릿(Servlet)* 파일로 직접 작성할 때와 같은 코드로 변환이 이루어지면서, 서버로부터 데이터를 받아와 동적으로 화면을 그릴 수 있게 되죠. 이렇게 자바 기반 동적 웹 개발에 쓰이는 기술인 만큼, 웹 개발 생태계에서 자바 점유율을 높이는 데 크게 일조한 기술입니다. 특히 2000년대 공공기관, 기업용 시스템 구축에 널리 쓰였죠. 💡 서블릿(Servlet)*? 웹 기반의 요청에 대해 동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서버 사이드에서 돌아가는 자바 프로그램으로, 자바 코드 안에 HTML 코드가 하나의 클래스로 삽입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요. 반대로 JSP는 HTML 문서에 자바 코드가 삽입된 구조입니다. HTML을 서블릿 클래스에 작성하기 까다로운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국내 개발 커뮤니티 중 하나인 OKKY 역시 JSP 커뮤니티였던 OKJSP가 그 기원이예요. 서블릿 및 JSP를 사용하는 방식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살펴보면 자바 서버 개발 생태계의 발전 흐름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서블릿 또는 JSP만 사용하던 초기에는 디버깅 및 유지 보수 문제가 두드러졌어요. 비즈니스 로직부터 사용자가 마주하는 화면(View)을 제어하는 코드까지 다양한 코드가 섞이면서 영역이 비대해졌기 때문이죠. (Model 1 방식) 이를 극복하기 위해 JSP로는 화면을, 서블릿으로는 비즈니스 로직을 담당하게 하는 MVC 패턴*의 Model 2 방식이 널리 쓰이게 돼요. 보여지는 영역에서는 HTML이 중심이 되는 JSP를, 다른 자바 클래스에 데이터를 넘겨주는 역할을 하는 컨트롤러에서는 자바 코드가 중심이 되는 서블릿을 사용함으로써 역할을 달리하면 각각 코드를 따로 고칠 때도 서로 영향을 받지 않아 유지 보수 작업을 하기 편리하죠. MVC 패턴에서 MVC는 Model - View - Controller의 약자로, 애플리케이션을 3가지 역할로 구분한 개발 방법론입니다. 하지만 이런 서블릿 + JSP 조합의 MVC 패턴에도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비즈니스 로직과 뷰 출력 로직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는 건 좋지만, 컨트롤러 안에서 중복되는 코드에 대한 공통 처리를 해주기가 어려워졌죠. 때문에 복잡한 MVC 패턴 설계를 규격에 맞게 자동화하고, 반복 작업을 줄이고, 공통 코드를 처리해주는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도구에 대한 수요가 생겨났어요. 스프링(Spring) 프레임워크의 서브 프로젝트인 스프링 MVC가 대표적이죠. MVC 패턴의 한계만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JSP는 서버사이드이기 때문에 클라이언트 사이드(브라우저)에서 페이지 렌더링을 담당하는 싱글 페이지 애플리케이션(SPA)에서는 JSP가 굳이 필요하지 않죠. 서버는 API만 담당하고 별도의 프론트엔드 기술로 뷰를 처리하는 프로젝트가 점차 늘어나면서 JSP의 인기가 하락세로 접어들게 됩니다. 더욱이 오늘날 자바 서버 개발 진영의 주류를 차지하는 스프링 및 스프링 부트(Spring Boot)에서 JSP 자동 설정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 또한 치명적이었어요. 굳이 JSP를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어진 셈이죠. 스프링 MVC와의 호환성이 뛰어난 타임리프(Thymeleaf), 속도나 기능 면에서 강세를 보이는 프리마커(Freemarker), 벨로시티(Velocity), 머스태치(Mustache) 등 경쟁자가 너무 많아진 겁니다. 현재 시점에서 JSP는 비교적 발전이 더딘, 오래된 기술이기에 비교 우위를 점하기 어려워졌고요. 스프링 부트는 공식 문서를 통해 “JSP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며,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하지만 JSP가 완전히 사장된 기술은 아닙니다. 여전히 정부 기반 프로젝트나 기존 레거시 프로젝트에 대한 유지보수 등 여러 프로젝트에서 쓰이고 있으며, 그만큼 JSP 개발자에 대한 수요도 존재하지요. 국내 SI 업계에서 많이 쓰이는 전자정부표준프레임워크 역시 스프링 기반이면서 뷰 구현 단에는 JSP를 사용하곤 합니다. 아울러 JSP 및 서블릿의 관계를 이해하면 스프링 같은 자바 프레임워크나 MVC 아키텍처의 등장 맥락과 필요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기 마련입니다. 지식공유자 김영한 님의 “스프링 MVC 1편 - 백엔드 웹 개발 핵심 기술” 강의는 서블릿, JSP 등의 기술에서 스프링 MVC가 등장하게 된 배경에 따라 단계별로 직접 개발해보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 시절엔 이유가 있었던 기술 레거시에 대한 생각 레거시 시스템이라고 하면 막연히 좋지 않은 인상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낡은 기술이 곧 질이 낮은 코드와 구조로 이어진다고 여겨지기도 하죠. 물론 수년 전 개발된 레거시 시스템을 처음 열어보면 지금은 잘 쓰이지 않는 기술로 이루어진 코드에 당황스러워지기 마련이에요. 참고할 수 있는 문서나 주석 등이 남겨져 있지 않거나, 급한 일정에 맞춰 엉성하게 짜인 코드라면 더욱 곤란할 수밖에 없고요. 하지만 레거시(Legacy)가 곧 질 나쁜 코드나 구조를 의미하는 건 아닙니다. 단어대로 ‘과거의 유산’을 일컫죠. 개발자는 프로그래밍 기술을 통해 제품을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에요. 이때 기술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입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사용자의 요구사항과 조건은 더욱 복잡해지기 마련이고, 기존의 구조와 로직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자꾸 생겨나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또한 계속해서 등장하고요. 즉 과거의 기술뿐만 아니라, 지금은 잘 쓰이지 않지만 현대 기술이 등장하는 데 영향을 준 기술 역시 레거시라고 부릅니다. 다만 트렌드가 지나 사람들이 잘 쓰지 않게 된 기술로 이루어진 시스템은 업데이트나 지원이 중단되거나, 생태계가 빈약해지면서 지속적인 유지보수와 운영에 어려움이 따를 수 있죠. 기업 차원에서는 해당 기술을 다루는 실력있는 인력을 선발하기 쉽지 않고, 기술을 보유한 당사자 역시 수요가 많은 최신 기술에 비해 양질의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고요. 물론 꼭 오래된 기술이기 때문에 유지보수가 어려운 건 아니에요. 무조건 모든 프로젝트를 새로운 기술로 갈아 엎어야 할 필요도 없고요. 다만 함께 일하는 사람과 환경이 선호하지 않아 함께 일할 때 어려움이 따르거나, 해당 기술만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한계가 나타나는데도 정체되어 있다면 효율적인 기술을 쓰고 있다고 하기는 어렵겠죠. 그래서 레거시라는 말 자체에 (부정적이든 낙관적이든) 너무 깊은 뜻을 둘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또, 레거시가 된 기술을 쓴다고 무조건 자신의 실력이나 위치를 평가절하할 필요도 없고요. 환경 여하를 떠나 구조를 깊이있게 고민하고, ‘좋은 코드’를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다면 좋은 개발자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모든 기술은 도구니까요! 트렌디한 기술과 레거시가 된 기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주간 인프런]의 새 이름, [인프메이션]! 매달 첫번째 & 세번째 화요일마다 찾아오는 인프런 뉴스레터, [헬로 인프런]으로 가장 빨리 인프메이션을 받아보세요!지난 [인프메이션] 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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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블록체인 10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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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과 체인의 만남, 블록체인!#블록체인 #Blockchain #비트코인 #NFT 블록체인 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나요?아마 비트코인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블록체인이 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어쩐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지 않았나요? 인프메이션 #57에서는 블록체인이 무엇인지,비트코인과 블록체인의 관계는 어떤지 살펴보려 합니다.아주 얕게 다룰 예정이니이해하기 어렵지 않을 거예요. 인프메이션 #57 ⛓️ 알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블록체인!조금만 파헤쳐볼까요? 세상을 바꾼다고 소문났던 그것,블록체인(Blockchain)이 뭐죠? 1991년 최초로 발표된 블록체인(Blockchain)은 P2P* 네트워크로 관리되는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예요. 유형 자산(주택, 차, 현금 등) 또는 무형 자산(지식재산권, 저작권, 특허 등)을 거래한 정보를 담은 장부를 여러 곳에 나눠 저장할 수 있는 기술이에요. 이렇게만 이야기하면 조금 어렵죠. 조금 더 풀어서 이야기해볼게요. *P2P(Peer To Peer): 클라이언트나 서버라는 개념 없이, 개인 컴퓨터들이 서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역할을 하면서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을 말해요. 중앙 서버 한 곳에 장부를 저장하는 기존 거래 방식과 달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된 여러 컴퓨터에 장부를 저장 및 보관해요. 블록체인의 '블록'이 바로 거래 데이터가 기록되는 장부인 것이죠. 이 블록이 여러 개 형성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연결되어 '체인(사슬)'의 구조를 띠게 되는데요. 해당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는 각각 장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장부의 데이터를 확인하려면 모든 사용자의 장부를 대조하고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게 돼요. 이 때문에 블록체인은 분산원장 기술(DLT, 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이라고도 불려요. 분산원장 기술은 거래 정보를 기록한 장부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 두는 것이 아니라,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기록하고 관리하는 것을 의미하고 있어요. 그리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들어온 참여자들을 노드(Node)라고 해요. 거래 내역이 있는 장부를 블록으로 만들고, 여러 블록을 연결해서 만들어진 블록체인.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한 사람이라면 언제나 블록체인 내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블록체인 기술이 주목받은 이유,블록체인의 핵심 특징 1. 위변조가 어렵다 블록체인의 각 블록엔 데이터(Data), 데이터의 해시값, 직전 블록의 해시값이 들어있습니다. 데이터는 거래 내역의 장부 내용이에요. 예를 들면, 거래자의 이름, 거래 금액, 거래 날짜 등의 정보 등이 될 수 있습니다. 해시(Hash)는 어떤 문자열을 더 짧은 길이의 값이나 키로 변환한 것으로, 다양한 길이의 데이터를 고정된 길이의 데이터로 바꾼 값을 의미해요. 예를 들면, 거래자 A와 B가 어떤 거래를 진행하며 작성한 장부 내용(거래 날짜, 거래 물품, 거래자의 이름 등의 긴 정보)을 '1234A'와 같은 짧은 문자로 저장하는 식이에요. 이 해시값은 특정 블록을 식별할 수 있는 값인데, 사람의 지문과 비슷합니다. 모든 블록은 각각 해시값을 가지고 있고, 블록의 데이터에 변화가 있을 경우엔 해시값이 완전히 새롭게 바뀝니다. 하나의 블록 안에는 해당 블록의 해시값과 직전에 생성된 블록의 해시값이 모두 들어있어요. 블록 1과 블록 2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블록 1의 데이터를 변경하면 그 블록의 해시값은 변경되기 때문에 그 블록과 이어진 블록 2는 무효화 됩니다. 블록 2에 저장된 직전 블록(블록 1)의 해시값과 블록 1의 해시값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블록에는 직전 블록의 해시값이 있고, 직전 블록과 연결되기 때문에 해시가 체인의 역할을 하는 거라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블록체인의 이런 특성 때문에 한 번 입력된 데이터는 변경하기가 매우 힘들어요. 모든 블록엔 그 블록의 해시값과 이전 블록의 해시값이 들어있어요. 이미지의 2번 블록에서 2번 블록의 해시값과 이전 블록인 1번 블록의 해시값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것처럼요. (이미지 출처: 유튜브 'Simply Explained") 2. 보안성이 높다 앞서 언급했듯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분산저장하고 있습니다. 특정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구성원이라면 언제나 정확한 데이터를 받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러 사람이 같은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위변조가 어렵습니다. 블록체인의 이런 성격들은 높은 보안성으로 이어져요. 중앙 서버 한 곳을 두는 기존 거래 방식의 경우, 중앙 서버만 공격하면 데이터를 위조나 변조하는 것이 가능해요. 하지만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위변조하기 위해선 해당 네트워크 참여자의 데이터를 모두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해킹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기존의 중앙집중 서버 방식에서 가장 큰 문제인 디도스 공격*을 방어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디도스 공격(Distributes Denial of Service attack, DDoS Attack): 분산 서비스 거부 공격인 디도스 공격은 웹사이트나 네트워크 운영이 불가능하도록 악성 트래픽을 대량으로 보내는 공격이에요. 웹사이트를 마비시키기 위해 여러 클라이언트를 동원해 과도한 트래픽을 풀어 서버에 무리를 줍니다. 디도스 공격이 발생하면 정상 사용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접속을 시도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돼요. 블록체인의 높은 보안성 때문에 데이터 원본의 무결성이 중요한 은행이나 정부 기관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은행을 예시로 생각해볼까요? 기존 방식의 경우엔 중앙 서버인 은행이 모든 거래 내역을 보관하고 있어요.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에게 1만 원을 송금한다고 할 때, A가 B에게 돈을 보냈다는 사실을 은행이 증명해주는 것이에요. 블록체인의 경우엔 거래 내역을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자 모두가 저장해요. A와 B가 1만 원을 거래한 내역을 네트워크 참여자 수만큼 블록을 생성해서 전달하는 것이죠. 장부를 분산저장 함으로써 거래 내역을 투명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블록체인의 스키마를 그림으로  보면 이해가 더 쉬울 거예요. (A가 B에게 송금을 희망하는 거래 요청 - 거래가 블록으로 형성 - 거래 내용은 네트워크 사용자들에게 전달 - 네트워크가 거래를 증명 - 형성된 블록은 블록체인에 추가 - A의 돈이 B에게 송금) 3. 효율이 높다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을 저장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은 물론 거래 계약도 중간 담당자 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일명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이라고 하는데, 일련의 규칙들을 블록체인에 저장하고 자동으로 실행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비즈니스 계약을 자체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돼요. 블록체인을 통하면 여러 과정을 생략할 수 있기 때문에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영상의 병목 현상을 줄일 수 있어요. 거래 과정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거래를 가속화할 수 있게 됩니다. 블록체인 시스템은 거래 기록을 위한 규칙을 설정하고 네트워크 참여자의 50% 이상이 동의한 경우에만 새로운 거래를 기록할 수 있어요. 그렇게 때문에 기록을 조정하느라 낭비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떼려야 뗄 수 없는 둘블록체인과 암호화폐(feat. 비트코인) 블록체인 하면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의 등장이 블록체인 덕분이었거든요.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중앙 서버의 개념이 없어지기 때문에, 은행이라는 중앙서버가 없더라도 화폐를 발행하는 게 가능합니다. 비트코인 역시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한 개발자가 비트코인이라는 네트워크를 만들었을 뿐, 화폐를 발행하거나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역할까지 하진 않아요. 화폐를 원하는 사람들이 직접 '채굴(Mining)'해서 발행하는 방식이죠. 비트코인(Bitcoin)이라는 명칭은 컴퓨터 단위인 비트(Bit)와 화폐를 뜻하는 코인(Coin)의 합성어라고 해요. 새로운 블록이 블록체인에 추가되기 위해선 이전 내용에 변경이나 위조가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하지만 중앙 서버가 없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선 확인 작업을 해줄 관리자가 존재하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작업을 할 때 작업을 희망하는 참여자의 컴퓨터 자원(전기, CPU 등)을 쓰게 돼요. 참여자는 블록 생성을 위한 확인 과정을 작업해준 보상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받게 됩니다. 암호화폐는 중앙 서버 없이도 화폐를 발행하고 유통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예요. 일각에서는 블록체인이 중앙기관과 은행을 대체할 것이라는 다소 극단적으로 전망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암호화폐의 투기성 등의 부작용도 꾸준히 지적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에서 NFT까지 💸 암호화폐는 누구나 쉽게 거래할 수 있고, 거래 내용을 블록체인에 기록할 수도 있어요. 또한, 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의 화폐는 전부 동일한 가치를 가집니다. 내가 가진 1비트코인과 다른 사람이 가진 1비트코인의 가치가 동일한 것처럼요. 그래서 암호화폐는 대체 가능한 토큰, FT(Fungible Token)입니다. 그런데 각각의 암호화폐를 구분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 화폐가 누구의 것인지 증명할 수 있게 되죠. 이렇게 대체 불가능한 토큰인 NFT(Non-Fungible Token)가 등장하게 됐어요. NFT를 더 알고 싶다면? [NFT와 친해지길 바라!] 읽으러 가기 >> 암호화폐 말고도 많아요!다양하게 활용되는 블록체인 암호화폐 외에도 블록체인이 활용되는 분야는 다양해요. 그중 몇 가지 사례만 만나볼까요? 저작권 데이터 관리 미디어 혹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저작권 확인이 특히 중요하죠. 저작권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콘텐츠를 만든 주인에게 올바른 보상을 하기 위해선 저작권 확인이 꼭 필요해요.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를 팔거나 양도하려면 여러 가지 거래가 필요한데, 일본의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Sony Music Entertainment Japan)에선 블록체인 서비스를 사용해서 디지털 저작권을 관리하고 있어요.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음악의 저작권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거래 수를 크게 줄였다고 해요. 또한 블록체인을 변경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거래마다 당사자가 직접 만나지 않고도 거래의 유효성을 확인힐 수 있다고 합니다. 복잡한 저작권 관리 구조 (출처: AWS) 식품 원산지 추적 세계의 유통시장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오고 있어요. 세계 최대 유통기업인 월마트(Walmart)는 인증 관리 시스템에 의해 허가된 사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블록체인을 도입했어요. 월마트는 식품을 납품하는 농장, 보관 창고, 운송 경로 전체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해 데이터를 수집했어요. 식품의 원산지, 보관 온도, 유통기한 등 모든 유통 과정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소비자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소비자는 QR 코드를 통해 해당 식품의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요. 월마트는 블록체인을 통해 식품 품질을 개선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됐다고 해요. 월마트의 식품 정보 추적 시스템 작동 과정. (이미지 출처: 중앙일보 Ssully) 안전한 중고 거래 중고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의 신뢰죠. 하지만 돈을 내고도 물건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물건을 보내고 돈을 못 받는 경우가 많아요. 위험한(?) 중고 거래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도 블록체인이 활용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2022년 9월, 신한카드는 번개장터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워런티(Digital Warranty)'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오픈했어요. 디지털 워런티 서비스는 거래되는 상품이 정품인지 블록체인을 통해 인증해주는 서비스예요. 제품의 시리얼 넘버, 상품 정보, 감정사 정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구매자가 제품 안내서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발급받을 수 있어요. 해당 서비스는 2022년 연말까지 한정적으로 운영 후 종료되었다고 해요. 이미지 출처: 번개장터   블록체인은 어느새 우리의 삶에 조금씩,그리고 가까이 스며들고 있어요.여러분은 블록체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다양한 의견과 새로운 사례를댓글로 남겨주세요. 🤗 재미있는 IT 지식을 전달하는 [인프메이션]! 매달 첫번째 & 세번째 화요일마다 찾아오는 인프런 뉴스레터,[헬로 인프런]으로 가장 빨리 인프메이션을 받아보세요!지난 [인프메이션] 이 궁금하다면? (클릭) 헬로 인프런 구독하러 가기 💌([인프런 소식 및 홍보]를 ON으로 바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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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스 님(수강생) 43분 전
코딩으로 학습하는 GoF의 디자인 패턴
강의 잘 봤습니다. 디자인 패턴이라는게 저같은 초보자 입장에서는 코드를 보고 딱 어떤 패턴인지 안다거나, 혹은 어떤 패턴으로 구현하려면 어떻게 코드를 짜는지 바로 나오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완강을 한 이유는 그러한 패턴들을 배우면서 객체지향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꼭 특정 디자인 패턴을 해부해서 내껄로 만들겠다 보다는 그런데에서 아이디어를 얻고 조금씩 배워가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반복해서 들을 예정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CS 님(수강생) 1시간 전
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
HTTP에 익숙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API 설계 예시 강좌에서 내용이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지는 점이 살짝 아쉬운 것 같습니다
haha ha 님(수강생) 4시간 전
실전! 스프링 데이터 JPA
이번 강의도 빠르게 정독해야겠네요 ㅎㅎ 좋은 강의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UNODevelop 님(수강생) 6시간 전
10주완성 C++ 코딩테스트 | 알고리즘 IT취업
다른 언어로 알고리즘 풀이를 해보고 c++폴팅 필요할때 삽질 방지용 강의
정하준 님(수강생) 6시간 전
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 접근 기술
스프링 처음 접해보는데 덕분에 많이 거부감이 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현 님(수강생) 7시간 전
스프링 입문 -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 부트, 웹 MVC, DB 접근 기술
뒤에꺼 들으려니 할인 이벤트가 사라졌군요 ㅠㅠㅠㅠㅠ
deft 님(수강생) 7시간 전
thsrjsgh02 님(수강생) 8시간 전
즐거운 자바
다른 무료강의 넘치지만 즐거운자바가 oop개념 확실히 잡아주고 가는것이 너무 좋습니다 강의료라고 생각하고 5별 남겨요 필수코스처럼 생각하고 계속 돌려볼것 같습니다 다음 커리큘럼이 있다면 기대하겠습니다
Haeman Lee 님(수강생) 8시간 전
토비의 스프링 부트 - 이해와 원리
역시 토비님의 설명 이해가 쏙쏙됩니다
scrawl. dev 님(수강생) 8시간 전
파이썬(Python)으로 데이터 기반 주식 퀀트 투자하기 Part1
강사님이 강조하시는 복습에 다소 시간이 들었지만, 데이터를 다루는데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민종 님(수강생) 9시간 전
hong090992 님(수강생) 9시간 전
실전! Querydsl
항상 이 기술은 왜 사용할까 이 기술은 사용하면 안될까를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선생님 인강으로 너무 재밌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kdrms111 님(수강생) 9시간 전
archi Crazy (Doxxun) 님(수강생) 9시간 전
우디의 프리미어 프로 강좌
진짜 깔끔한 강의영상인듯..! 다른 채널과는 다르게 간결한 텍스트와 영상이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보면서 공부하겠습니당
장수현 님(수강생) 9시간 전
게임 프로그래머 취업 전략 가이드
방향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DoJin You 님(수강생) 9시간 전
실전! 스프링부트 상품-주문 API 개발로 알아보는 TDD
무료 강의 치고 굉장히 좋은 퀄리티입니다! 강의 시간이 짧아서 지인들과 함께 모각코하면서 재밌게 보았습니다! 다음 강의 기대가 됩니다!
yeosu623 님(수강생) 9시간 전
HAL, CubeMX, TrueSTUDIO를 이용한 STM32F4 무료 강좌
우와 UART, SPI, I2C까지 흔히 알려주시는 분은 보셨어도 ETH, CAN까지 보면서 신문물을 접했을 떄 감동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자세히 알려주신다고??? 심지어 무료로??? 아니 게다가 드론 교육도 무료로 푸셨다고요..??? 사실 요즘 ChatGPT가 퍼지기 시작하면서 수요가 폭발하는 웹개발자는 이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하고, 오히려 하드웨어와 결합되는 코딩을 해야하는 펌웨어, FPGA 등이 점점 떡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인공지능과 결합되기 시작하면.. 펌웨어의 수요는 점점 폭발하게 되겠지요!! 아무리 인공지능이여도 어떻게 현실 세계를 건드리려 하겠습니까 ㅎㅎ 뭐 언젠간은 로봇에 인공지능 넣어서 움직이게 할거 같기도 한데, 스스로 로봇에게 펌웨어를 만들게 한다거나 전자회로를 만든다고 시킨다..? 그렇진 않아 보입니다. 중요한 일을 로봇에게 시킨다니, 인류가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겠지요. 조금 이야기가 산으로 갔는데, 결국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순수 소프트웨어 개발의 수요는 점점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되겠지만 펌웨어는 결국 하드웨어와 연관된 것을 직접 다루는 작업이라서 인공지능이 하기가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결국 펌웨어의 수요는 점점 늘어나겠지요!! 펌웨어 붐은 옵니다.. 반드시요!! 이 강의 후기를 보고 계신 분이라면 지금 당장 이 꿀강의를 반드시 들으셔야 합니다!! 인공지능이 할 수 없는 마지막 기술인 펌웨어 열차에 같이 탑승하시겠습니까!
yeosu623 님(수강생) 9시간 전
바닥부터 시작하는 STM32 드론 개발의 모든 것
앞으로 100년동안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강의를 여기서 들을 수 있게 되다니.. 영광입니다!! 이 강의를 들으면서 다른 분들께서도 ChrisP 선생님처럼 자신의 일을 사랑하시는 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이 계셔서 한국의 미래는 밝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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