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kerfile질문입니다

tjrwn0716님 안녕하세요. 데브위키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devcontainer 디렉터리 내의 Dockerfile은 개발하시는 환경의 컨테이너를 구성하는 도커파일입니다!

도커

ahha님 안녕하세요. 데브위키입니다. 질문 내용이 비어있어서 다시 한 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Primary-Standby Replication으로 구성되는지

tjrwn0716님 안녕하세요. 데브위키입니다. 해당 구성은 데이터베이스 구성에 관련된 부분이기 때문에 구성 과정을 명령어 수준으로 자세히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데이터를 복제하고 동기화하는 작업은 PostgreSQL의 내장 복제 기능으로 자동으로 수행됩니다! 구조적으로 정리하자면 프라이머리 노드는 한 대만 구성하며, 스탠바이 노드는 여러 대의 읽기 노드로 구성되며 부하를 분산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리고 프라이머리 노드에 데이터 쓰기 작업이 발생하면, PostgreSQL의 내장 복제 기능에 따라 스탠바이 노드로 데이터를 복제합니다. repmgr은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이며 새로운 노드를 등록하거나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등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강의 들으시면서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캐싱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tjrwn0716님 안녕하세요. 데브위키입니다. 네 맞습니다. 말씀해주신 대로 레이어의 해시 값을 통해 비교합니다. 해시 값에는 파일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파일의 내용이 달라지면 해시 값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실제 파일을 복사하기 전에 해시 값을 먼저 계산합니다. 정리하자면 해시값 계산 기존 해시와 비교 두 해시가 동일할 경우, 캐시 사용 두 해시가 다를 경우, 새로운 레이어 생성 및 파일 복사 이 순서로 동작하게 됩니다. 강의 들으시면서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편하게 질문해주세요!

3030 포트 질문

tjrwn0716님 안녕하세요. 데브위키입니다. 먼저 3030포트로 정상적인 응답이 오지 않는 이유는 내부에서 실행되는 nodecolorapp이 3000포트를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포트는 애플리케이션이 정보를 받아들이는 통로이고, 애플리케이션 소스코드 내에 직접 지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nodecolorapp은 3000이 아닌 포트의 요청은 받을 수 없도록 개발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nodecolorapp의 소스 코드 중 일부입니다. 포트 3000번이 코드 내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app.listen(3000, () => { console.log(`Simple Node.js web app is running at http://localhost:3000`); }); inspect로 확인하셨을 때 3030에 8002번이 세팅된 이유는, 말씀해주신 대로 run 명령으로 컨테이너를 실행하실 때 -p 8002:3030으로 포트포워딩하셨기 때문입니다. 3000은 Dockerfile에 EXPOSE로 3000이 되어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포트로 나타나지만 포트포워딩하지 않았기 때문에 null로 표시됩니다. 결론적으로 Dockerfile에서 EXPOSE로 포트를 지정하는것과 애플리케이션이 실제로 사용하는 포트는 다르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로 보입니다! 도커파일에서 EXPOSE로 포트를 명시하는 것은 말 그대로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포트를 표시만 하는는 것입니다. 실제로 애플리케이션이 받아들이는 포트는 소스 코드 내에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포트포워딩을 하실 경우에는 실제 애플리케이션이 사용하는 포트로 포트포워딩을 하셔야 정상적으로 동작이 가능합니다. 혹시 이해가 잘 되지 않으셨거나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편하게 질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