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저희가 채굴하고 있는 에더는 무슨 에더인건가요?

해결됨
UnluckyJ 프로필

제네시스 블록을 만들면서 저희의 독자적인 체인을 구성해본것이고, 그 체인에서의 에더인건가요?

즉 진짜 이더리움 "처럼"

저희도 저희만의 체인을 만든것이고(pow방식으로 하기로 약속하며) 저희만의 체인에서 스스로 채굴작업을 해보고, 그 채굴한 에더로 전송도 해본 작업을 했다고 이해하면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에더 채굴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것은, Mynetwork.json 에서 난이도 조절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엄청 빠른거구요, 나중간에 난이도 조절을 하고싶으면 Mynetwork.json에서 조작하면 되나요?

SEJONG IT EDU 프로필
SEJONG IT EDU 2달 전

안녕하세요. 네 말씀하신 모든 부분들이 맞습니다. 우리가 로컬환경에서 독자적인 체인을 구성한거구요.
강좌에서처럼 내 로컬환경에서 독자적인 체인(노드)를 구축하고 이 노드를 어떤식으로 쓸 건지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테스트용 (강좌에서처럼)
2. 테스트넷 (ropsten, etc)
3. 메인넷 (mainnet)

우리는 1번을 사용해서 에더도 채굴하고또 그 에더로 계정간 송금도 했었죠. 하지만 돈의 가치가 있는 진짜 에더는 아니었습니다. 단순히 테스트 환경이니까요. 그리고 에더 채굴 속도 조절하고 싶으면 mynetwork.json의 difficulty를 조절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nodestart.cmd 에서 파라미터를 몇개 바꿔주게되면 내 로컬노드가 메인넷이나 테스트넷에 연결해서 쓸 수도 있습니다. 예: geth --rinkeby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유저같은경우 infura 같은 신뢰가능한 외부 노드에 접속해서 스마트 계약을 배포하고 트랜잭션 생성을 합니다. 로컬환경에서 독자적으로 내 노드를 돌리면서 메인넷이나 테스트넷에 배포나 생성을 많이들 하지않죠..(하긴합니다만) 이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1. 귀찮아서
2. 매번 블록 동기화를 시켜야해서
3. 내 컴퓨터에서 돌리면 리소스 잡아먹어서

하지만 infura같은 외부 노드는 저런 역할을 나대신 다 해주는거죠. 이게 뭐 무작정 좋다라는거는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퓨라에 의지하는 순간 이더리움의 생태계는 위험해질 수 있으니까요.
살짝 질문과 연관성없게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네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