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화면 깨짐현상

runserver를 하셨다면 아마 django를 사용하셨겠네요. "Django가 static file을 인식하지 않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nginx와 django를 연동할 때에 nginx의 conf는 어떻게 했는지와, django는 wsgi(gunicorn 등)을 이용했는지, Debug = True or False 인지를 알려주시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가 수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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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Django의 static File은 nginx에서 처리하도록 설정하고 Django와 코드로 연결되어있는 staticfile들은 manage.py의 collectstatic이라는 함수로 한 곳에 모을 수 있으며 그 위치는 settings.py에서 직접 설정해줄 수 있어요.  아마 이정도의 정보라면 답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셨을 듯? 

만약 Django에서 Debug=False 및 wsgi로 배포를 시도하신다면 nginx의 config에서 static의 위치는 alias를 이용해 배포하는 코드들을 검색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을 거에요.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제 머릿속에는 그러한 코드가 기억나서 추가로 답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