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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char)는 숫자로 변환되서 표기되는데 인코딩값이 아스키코드가 맞나요??

22.06.11 18:45 작성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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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말고 Java를 공부했을 때 문자(char)를 저장하여 int값을 반환할 때 아스키코드값이라고 대부분 보긴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파일 인코딩 형식의 10진수 값이 나온다고 하는게 맞다고 들었습니다.

아스키 코드라고 말하는 이유가 127번째 문자까지는 대부분의 인코딩 형식들이 다 똑같기 때문에 라고 봤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자의 시스템 또는 운영체제, IDE의 인코딩 형식의 10진수로 저장된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C++은 그런거 상관없이 "아스키코드"를 기반으로 수행이 되는건가요??

 

교안 18p에 "문자열에서 + 하는 연산은 아스키코드를 기반으로 수행됩니다." 라고 적혀있길래 너무 궁금해서 문의남깁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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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kddyd420님 ㅎㅎ

 

문자 변수는 C++ 또는 C에서는 해당 문자 자체가 아닌 아스키(ASCII) 값(0에서 127 사이의 정수)으로 저장되어 구현됩니다. 예를 들어 'A'의 ASCII 값은 65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문자 변수에 'A'를 할당하면 'A' 자체가 아니라 65가 해당 변수에 저장된다는 것입니다.

또 질문사항있으시면 언제든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사 큰돌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