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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L에 해당하는 annotation들.

20.04.03 12:13 작성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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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것을 질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Entity 코드 작성시 DDL에 해당하는 annotation들을 실제 DB 상태에 맞게 모두 맞춰주는게 좋을까요?

실제 현업에서는 DDL에 의존해서 DB 생성을 하지 않을거라면,

소스 코드 상의 DDL과 실제 DB가 맞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텐데, 

실제 DB 상황과 DDL의 내용을 계속 동기화 시켜주는게 필요할 것 같아서요.

column 길이 같은 것은 꼭 맞춰줘야할 것 같은데,

unique, index 설정 같은 것은 Entity 코드에 꼭 동기화시켜서 넣어줄 필요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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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입니다.

저는 가급적 엔티티와 DB의 상태를 맞춥니다. 특히 index 관련된 부분은 꼭 적어둡니다.

그래야 엔티티만 보고 JPQL을 작성할 때 성능까지 쉽게 생각할 수 있거든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