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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강 대입연산자 오버로딩에서 return되는 값에 대한 질문

19.08.08 16:14 작성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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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 설명의 질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대입연산자 오버로딩 강의라서 해당 것에 대한 설명은 크게 없지만

8:26초에서 컴파일시키고 실행하였을때, 

 

cout << (int&)hello.m_data << endl;   //출력: 메모리주소

cout << hello.getString() << endl;  // 출력: 텍스트 자체

과 같이 위에 라인은 주소, 아래라인은 char가 나옵니다.

궁금한 것은 아래 클래스 정의에서 

m_data는 char type을 가리키는 포인터인데, 동적할당되면서 해당 메모리 주소에 source로 부터 복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멤버 펑션 중에서 getString()함수도 return 하는 것이 m_data이고 함수 선언부에서도 return type이 char*와 같이 포인터(주소) 입니다. 

 

질문

즉, cout << hello.m_data << endl; 하면 주소가 나와야 할 것 같고,

cout << hello.getString() << endl; 하면 마찬가지 주소가 나와야하는데(return이 m_data에다가 리턴 타입 char*이므로) 전자의 경우 왜 다시 (int*)을 써서 주소화 시켜 출력하고, 후자의 경우 그냥 텍스트만 나오는 것인가요??

 

class MyString 정의부분

{

public:

char *m_data = nullptr;

 

...생략

 

char* getString() { return m_data; }

};

 

 

*** 제가 공부한 바로 array를 가르킬 때 어레이 전체를 나타내는 방법이 첫번째 index 주소로 하고,

그걸로 결국 함수나 다른 파라미터로 사용할 때 넣으면, 그 전체 어레이 받아들이는 것처럼

char*해서 그 주소가 들어가면 그냥 char 입력된 모든 "Hello"가 array처럼 불러와지는 건가요?

 

좋은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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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질문입니다. C/C++에서 다른 자료형에 대한 포인터와 달리 char*는 문자열로 사용하는 것인지 주소인지 구분이 어렵지요. 그래서 std::cout이 일단 문자열이라고 간주하기 때문에 예외로 생각이 되어서 공부할 때 혼란을 겪으시는 것 같습니다. char*는 문자열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자열 출력을 기본으로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역사적인 맥락이겠지요. 혼란을 막기 위해서 모던 C++에서는 std::string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 질문은 해당 강의 영상에서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