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
세부 분야
데브옵스 · 인프라
-
해결 여부
해결됨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습니다.
20.12.18 16:05 작성 조회수 164
0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제 질문은
클라우드프론트를 생성하고 도메인을 확인하여 우리가 배포하고자 하는 파일인 Index3.html의 이미지 태그에 도메인을 추가하였는데 이 의미가 이미지를 좀더 빠르게 불러오기 위해 하는것이 맞는건가요??
그리고 만약에 html파일 뿐만 아니라 여러 js, css파일등 빌드된 파일들(React)이 있다고 하면 각 파일들에 모두 적용시켜야 하나요?
만약 그래야 한다면 어떻게 적용을 시켜야 할까요??
답변을 작성해보세요.
1
노마드 콘텐츠 랩
지식공유자2020.12.21
안녕하세요. 답변드리겠습니다.
AWS 의 CDN 서비스인 CloudFront 에 Cache 를 할 대상을 'Origin' 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js, css 같은 특정 Contents Type 을 선별해서 하기보다 Cache 하고자 하는 폴더나 디렉토리를 'Origin' 으로 선택하여 Cache 하게 됩니다.
만일 특정 js, css 같은 Contents Type 을 Cache 하고자 하신 다면 특정 폴더에 모아두고 CloudFront 에 Cache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0
0
노마드 콘텐츠 랩
지식공유자2020.12.20
질문주신 내용은 만일 CloudFront 를 사용한다면 어떤 Contents 까지 Cache 할것인가? 라고 이해했습니다.
AWS에 CDN 서비스인 CloudFront 에는 Static Contents 를 Cache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js, css 등 변화가 없는 Contents는 CloudFront 에 Cache 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빌드되는 파일들(React) 나 php 같은 Dynamic 파일도 CloudFront에 Cache 할 수 있으나 파일 변화가 많은 Dynamic Contents는 고려를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DB 쿼리가 많은 Dynamic Contents 를 CloudFront 로 Cache 한다면 잦은 변경된 Contents 들이 CloudFront 로 Cache 되는 비용이 증가될 수 있습니다. 아래 흐름을 확인해 주세요.
최종 사용자가 콘텐츠를 요청 | 1. 요청이 최적의 엣지 로케이션으로 라우팅됨 | CloudFront 엣지 로케이션 | 2. 캐시되지 않은 콘텐츠가 오리진으로부터 검색됨 | 콘텐츠가 있는 S3 버킷 또는 고객 오리진 |
4. 데이터가 최종 사용자에게 전송됨 | 3. 오리진 콘텐츠가 캐싱을 위해 CloudFront 엣지 로케이션으로 전송됨 |
감사합니다.
답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