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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인프런 #28] 나의 첫 강의 만들기

나의 첫 강의 만들기

#지식공유 #강의제작 #인프런

인프런에 지식공유자의 편지가 도착했어요!

인프런을 받치고 있는 두 개의 기둥! 한쪽에 강의를 듣고 배우는 수강생 여러분이 있다면, 맞은편에는 강의를 만든 지식공유자들이 든든하게 함께하고 계시죠.

스물여덟 번째 <주간 인프런> 강의를 만드는 지식공유자의 경험과 고민에 귀를 기울여보기로 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강의는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걸까요? 강의를 해보기로 결심한 계기는 뭐였을까요? 시행착오를 겪지는 않았을까요?

인프런 지식공유자, 그랩 님께서 원고를 보내주셨어요.
내가 가진 지식으로 더 많은 사람과 더 넓은 세상을 만나기까지,
지식공유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주간 인프런 #28 🌿
지식공유자가 말하는, 나의 첫 강의 만들기

글: 그랩(인프런 지식공유자)
일러스트 및 편집: 인프런

안녕하세요, 그랩입니다!

지식공유자 그랩 님인프런 지식공유자 그랩님이 궁금하다면? (클릭)

안녕하세요. 개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그랩입니다. 개발 지식 관련 콘텐츠를 글 또는 영상으로 제작하며 개발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프런에서 ‘IT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한 개발지식 A to Z’‘비전공자를 위한 진짜 올인원 개발 클래스’ 두 편의 강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강의를 만들면 좋은 점

저는 주변 개발자 지인들에게 강의를 촬영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하는데요. 당당하게 권하는 첫 번째 이유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입니다. 본인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강의를 만들고 주기적으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프런이라는 오픈 플랫폼 특성상 투명하게 리뷰를 볼 수 있기에, 좋은 강의를 가지고 적극적으로 수강생들에게 도움을 줄수록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식공유자 대시보드로 판매 현황과 수익을 확인할 수 있어요.내 지식으로 의미있는 수익을 만들 수 있어요.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번역하면 수용 소득. 적극적으로 노동을 하는 대신 “수동적 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소득을 말해요.

두 번째로, 개인의 성장에도 도움이 돼요.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가 몰랐던 것들을 새로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수강생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서 검토하고 리서치하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새싹처럼 쑥쑥 성장하세요.강의를 만드는 사람, 듣는 사람 모두
성장의 기틀을 다질 수 있죠.

마지막으로 정말 뿌듯합니다. 나와 비슷한 길을 걸으려고 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고 몸담고 있는 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은 정말 보람차다고 생각해요. 

인프런에서 강의를 들으면 수강평을 남길 수 있어요.수강평은 지식공유자에게 정말 큰 힘이 돼요.


나의 첫 강의 만들기

만약 강의를 만든다면 본인의 전문 분야를 바탕으로 제작하게 될 거예요. 가장 최근에 촬영한 ‘비전공자를 위한 진짜 올인원 개발 클래스’를 예로 들어 설명드릴게요.

동영상 강의를 만들면 누구나 시간, 공간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죠.‘비전공자를 위한 진짜 올인원 개발 클래스’는
처음으로 개발을 배우는 입문자 대상의
풀스택 강의예요. (클릭)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강의 주제와 수강 대상을 잡는 일이에요. 강의 주제를 명확하게 잡고 어느 깊이까지 알려줘야 할지 정해야 해요. 그리고 대상이 입문자인지, 이미 현업에 있는 전문가인지에 따라 강의 내용도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부터 정하는 게 좋습니다. 제 강의의 경우 비전공자가 다양한 개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컨셉으로 잡았고, 철저하게 입문자를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타깃 수강생에 신경써주세요.타깃이 분명한 강의일수록
수강생들이 만족할 확률이 높죠.

다음은 커리큘럼을 짜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 대주제와 소주제로 커리큘럼을 구분해서 정리했어요. 보통 개발 강의는 실습 경험이 중요하기에 이론과 실습의 비중을 잘 조절해서 넣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제 강의는 초반에 이론을 설명하고 다음 강의에 실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순서를 구성했어요.

강의, 커리큘럼이 반이다!커리큘럼을 잘 짜는 게 가장 중요해요.

커리큘럼이 완료되면 이제 강의를 촬영하게 됩니다. 저의 경우 OBS Studio라는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마이크는 10만원대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집할 때는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Vrew를 사용했어요.
주의할 점은 녹음한 음성이 깔끔하게 들리는지 강의를 촬영한 뒤 수시로 확인해줘야 한다는 거예요. 음성에 잡음이 많이 끼어있으면 다시 촬영하게 되는 불상사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강의 만들기 팁!

하나, 시범 강의 해보기

평소 회사 혹은 주변 친구들에게 개발을 알려줄 때 말이 술술 나오는 편이라고요? 저도 그랬었는데요... 막상 강의를 촬영할 때는 그렇지 않더라고요.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채로 말을 하려다 보니 전체적인 강의 퀄리티도 떨어졌어요.

이후로 저는 강의를 촬영하기 전, 작성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주변 지인에게 무료로 강의를 해줍니다. 대신 꼼꼼한 피드백을 달라고 해서 문제점을 개선한 다음 본격적으로 강의를 촬영합니다. 그러면 더 수월하게 강의를 촬영할 수 있고 퀄리티도 높일 수 있을 거예요.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세요.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더 나은 강의를 만들 수 있어요.

둘, 욕심부리지 말기

처음에 강의를 촬영했을 때 의욕에 불타올라 최고의 강의를 제작해보겠다는 꿈에 부풀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욕심을 부려 커리큘럼을 너무 넓게 잡았었죠. 하지만 막상 강의를 촬영하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강의 완성도도 떨어지더군요. 첫 강의는 욕심을 내려놓고 집중할 수 있는 정도의 커리큘럼을 짜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발짝만 나서면 더 많은 기회를 만날 수 있어요.강의를 통해 더 넓은 세상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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