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최악에 한해
개발자로 살아오면서 가장 힘든시기에 이직을 진행한 후기를 업데이트 합니다.
2024년 2월 퇴사 후 연봉 0원에서 취업성공 후기
Qoo10 3개월 만에 회사 밑바닥에서 다시 이직을 준비하는 멘탈 관리 후기
프로이직러로 살아온 인생 그리고 생존이 필요한 IT업계 회고
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2024년 인생에서 정말 다시는 겪어보고 싶지 않은 고난에 연속적인 후기를 솔직한 심정으로 회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정답은없고 절대라는 말은 지켜지지 않는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는 상황입니다.
해당 내용을 업데이트하고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직은 그만 하려고 합니다.
단기간의 성과도 필요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회사생활을 하기위해서는
긴호흡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올해 저에게 있어서 가장 필요한건 바로 생존이었습니다.
인생에서 결국 살아남을수 있는 생존력을 어떻게 준비해야되는지 경험담을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