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 취업을 위해 제대로 배워보는 html과 css, 그리고 웹표준 대시보드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아직 전부 듣지 않아서 완강하면 추가로 후기 쓰겠습니다) 컴퓨터학원도 없는 시골에 살아서 온라인으로 배울 수 밖에 없었는데, 이 강의를 듣기 전까지는 비전공자로서 독학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책도 여러권 사보고 이런 저런 인터넷 강의를 들어봤는데 그냥 따라만 해보게 되어있고 잘 와닿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거 들으면서 그동안 궁금했던 부분들이 뻥 뚫리듯 시원하게 풀리고 있습니다. 기초 지식과 실제 어떻게 쓰이는지 전혀 연결이 안되었는데 정말 그런 부분 설명 잘해주시고, 오프라인 학원 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꿀같은 강의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만들어주시고 저렴하게 배포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별 5개가 모자라요 css계의 아이비리그 명강의라 생각합니다. 강사님 넘 존경합니다. 이 언어를 만드신 분이 봐도 칭찬할만한 강의입니다. 강의 들은 사람이 이정도 인원이라는게 놀라워요 오조오억명은 되야 할 듯 요. 결재할까 말까 고민했떤 시간이 아까워요.. 워낙 이 강의 저 강의 많이 들어봐서 이번에도 ......별로일까 고민 했거든요 오픈코드의 정신을 매우 잘 보여주는 강의입니다. html css책 여러권을 보았고, 패@@@@@나 유명학원도 많이 다녀봤어요 그런데 이렇게 친절하게 코드를 알려주는분.. 없어요. 코드를 잘 아는 개발자의 경우 디자인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외워 이딴식이었고, 디자이너가 하는 강의는..내용이 부실했습니다. 간판만 내세우고 비싸지만 불친절하고 네임밸류만 강조하던 ... 학원 책 혹은 마케팅 버무리 .... 정말 지긋지긋 했는데요. css의 신이있다면 이동호교수님같아요 ~ :) 오프라인강의가서 시간낭비했떤 세월이 아깝고 책보고 이게뭐냐며 짜증내던 시간이 있어.. 지금 이 강의가 명강의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렇게 버려진 시간이 없었따면 몰랐을 흙속 진주같은 강의입니다. 이교수님 정말 css계의 신이에요 만나뵙고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네요! 항상 css하수라고 생각했는데 이 강의 하나로 마스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의를 다 완주하기전이지만 풍성한 예제와 논리적이고 친절한 설명에 감동해서 리뷰 먼저 남겨요. 복받으세요 강사님!

학원에서 자바 공부 아주 조금 하다가 사정상 그만두고 나서 독학으로 강의들으며 취업준비중인데 학원에서보다 훨씬 재밌게 듣는 중입니다ㅜㅜ 좋은강의 찾게 되어 감사할따름이네요^~^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가격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가르침을 담고있습니다. 책한권 가격도 안되는 가격으로 동강을 들을수있다는것에 놀라구요. 강의도 초급에서 실습까지.. 내용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강의양으로 치면.. 20만원도 아깝지않을만한 강의구요. 학원보단 이 강의하나로 html/css강의를 마무리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돈 아깝지않아요. 평소같으면 이렇게 후기쓰는것도 귀찮아했겠지만 강사님한테 고마운 마음에 쓰게됩니다. 강의를 반정도 진행한 상태인데.. 어중간한 초급이던 제가.. 이강의 마무리하면서 중급으로 올라설수있을것 같아요. 돈을 더주고싶은 강의는 첨이네요. 진짜.. 유일한 단점이.. 강의초반에 소리가 너무 작아서.. 최대한 볼륨높여도 안들리기에.. 숨도 안쉬고 들었네요. 강의중반대와선 적당한 볼륨으로 조정되었는지.. 괜찮았습니다.(도저히 안들려서 이어폰 바꿨는데 그덕분도 있는듯하네요..ㅡㅡ) 그리고 1.5배속으로 보통 듣는데 강의 긴것은 그렇게 들어도 괜찮은데 짧은것은 목소리가 약간은 말린다고 해야하나..뭐 그렇습니다. 그럴땐 1배속으로 듣네요. 단점은 정말..아무것도 아니구요. 적극추천합니다.

IT 문외한입니다. 비전공이고, 대학생입니다. 올해부터 웹을 무작정 배우게 된 사람입니다. 올해 1월, 제가 만들고 싶은게 있어서 프로젝트를 팀과 같이 만들기로 했었습니다. 그 프로젝트를 하기 전 저보고 프론트를 하라며 지인이 이 강좌가 할인을 할 때 저에게 이 강좌를 들어보라며 추천해주었습니다. (그 분은 이 강좌를 들어본 적은 없습니다. html, css 초기본만 안다고 했습니다. 그냥 백앤드 개발자). 그 분 계정으로 거의 90% 이 강좌를 봤었고, 지금은 제 계정으로 결제해서 생각이 안나는 부분만 봅니다. 그 프로젝트는 무산되고 저 혼자만 하고 있고, 지금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매달 서버 비용에 비해 광고비는 안 나오는 적자이긴 하지만...^^ 정말 정말 만들고 싶은 게 있어서 만들게 되었고, 지금은 한달에 순 방문자가 1000명 정도 됩니다. 나중에 백앤드를 더 배워서 게시판 같은 것이라던지,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 클라이언트에 제공하면 본전이라도 뽑을 거라고 제 자신을 믿고 있습니다. 이 강좌를 보기 전엔 "이거 무조건 다 보고 만들기 시작해야지" 했는데요. 근데 이걸 한 80% 정도를 보고 내가 직접 해보고 이해하다 보니깐 욕구는 강좌 완강을 목표한 걸 이길 수 없었네요 ㅋㅋ 머릿속으로 이런 디자인은 css 이렇게 만들면 되겠네~! 그런 게 다 그려지니까요 또 css가 참 재밌습니다. 그렇게 부트스트랩 하나도 안 쓰고 약 2일에 걸쳐 원하는 디자인을 만들게 되서 정말 기뻤던 기억이 ㅎㅎ 감사합니다 금액에 비해 좋은 강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