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의를 통해 월 2만 원 가치의 리눅스 무료 서버를 가지는 방법과 사용법 및 활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걸
배워요!
오라클 클라우드
우분투 리눅스
Termius, vscode 원격 서버 접속
NodeJS, MySQL, Nginx, Https 서버 구축
HTTP 통신, JWT 인증, API 설계, DB 설계
지금 당장, 리눅스 무료 서버!
클라우드 서버 사용 + 활용법을 알려드려요.
📢 수강 전 확인해주세요!
이 강의에서는 리눅스 무료 서버를 얻는 방법 및 서버를 사용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학생 과제, 포트폴리오 배포, 실습, 소규모 테스트 서버 및 MVP 개발 등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Linux) 서버를 운용해보세요.
AWS에서 EC2 인스턴스 t2.micro (vCPU 1, 메모리 1GB)에 해당하는 인스턴스 가격은 1대에 월 약 10800원입니다. (0.0116 USD * 24 hours * 30 days * 1300원) 그러나, 오라클 클라우드에서는 EC2에 해당하는 사양 2대를 평생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에서는 월 2만 원에 해당하는 컴퓨팅 파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가격은 1년에 24만 원입니다.
개발자에게 리눅스 서버는 필수입니다. 과제를 하거나,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배포하거나, 실습을 할 때처럼 다양한 상황에서 리눅스를 쓰게 됩니다. 또한, 소규모 회사나 개인이 테스트 서버를 구축하거나 MVP를 만들 때 역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리눅스 서버가 큰 도움이 됩니다.
웹 서비스를 AWS에서 RDS MySQL DB 서버로 사용하고 있는데 DB 서버를 운용하는 데만 월 2만 4천원 정도입니다. 비용 부담이 커 GCP로 마이그레이션해서 3개월간 무료로 활용하다 그 뒤로는 월 1만 8천 원 정도 청구됐습니다. 그러다가 오라클 클라우드를 알게 되었고, 인스턴스에 MySQL 서버를 설치해서 사용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월 1만 8천 원(1년 21만 6천 원)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트래픽이 많이 나오지 않는 서비스를 운영한다면 굳이 비싼 DB 서버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테스트 후 무료 인스턴스에 MySQL를 설치해서 사용해서 돈을 아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AWS에서 로드밸런서 월 2만 원, ECS 월 1만 3천 원, CloudWatch 월 1만 2천 원, Secret Manager 월 5천 원 등등 사용하고 있었는데 Nginx와 오라클 클라우드를 사용함으로써 월 5~6만 원을 줄여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물론 Amazon Web Services, Google Cloud Platform, Microsoft Azure 모두 1년 이하의 무료 이용 권한(Free Tier)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막상 1년이라는 기간은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반면 오라클 클라우드는 후발 주자로서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만, 모든 클라우드 회사가 요구하는 것처럼 가입하기 위해서는 이메일과 신용카드가 필요합니다.
리눅스 무료 서버는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우분투(Ubuntu)를 사용하며, 서버에 접근하는 원격 접속 툴로 Termius와 VSCode를 사용합니다. NodeJS, MySQL, Nginx, HTTPS로 서버를 구축한 뒤 사주 만세력 서비스의 백엔드 영역을 배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추가적으로 백엔드의 기본적인 개념인 HTTP 통신, JWT 인증, DB 설계, API 설계를 함께 다룹니다.
혹시 내 얘기 아닌가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할 수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 - 인스턴스 생성
Termius - SSH 원격 접속
VSCode - remote SSH
Node.js, MySQL, Nginx, HTTPS 서버 구축 및 배포 - 사주 만세력 백엔드
학습 대상은
누구일까요?
개발 실습이나 과제를 할 때 리눅스가 필요한 대학생
포트폴리오를 배포할 곳이 필요한 취준생
테스트 서버 구축이나 MVP 서버가 필요한 개발자
전체
3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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