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마녀 셀리 제작기 12일차 : 플레이 테스트

플레이 테스트

12day_01.png 완성 기념으로 오늘 하루는 관련 작업을 하지 않고, 제 게임을 주변 분들에게 플레이 시켜 보았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지인들에게 게임을 건내주고 플레이 시켜보았는데, 결과는 대 성공. 그동안 제가 만든 게임들 중에 가장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보니 감동이 밀려 옵니다. 그리고, 그동안 제가 만든 게임들을 이만큼 재미있게 즐기지는 않았구나 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그 동안 게임을 주면, 한번 플레이 해보고, “재밌네!”라는 말과 함께 다시 건네 줬는데, 이번 게임은 일단 한번 플레이 해보면 아무런 말없이 계속 플레이 합니다. 그리고 간간히 게임오버 되었을 때 터져 나오는 탄식~ 진짜 재미있게 즐길 때는 별 말이 없더군요. 어렵게 완성한 게임을 재미있게 즐겨 줄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즐거운 꿈을 꾸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