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마녀 셀리 제작기 1일차 : 무엇을 만들까?

무엇을 만들까?


막간 프로젝트로 평소에 만들어 보고 싶었던 게임을 하나 만들기로 했습니다. 플래피 버드류의 게임인데, 플래피 버드가 주는 재미와는 차별화 된 재미를 주는 것이 목표 입니다. 플래피 버드가 무지막지한 난이도로 재미를 준다면, 제가 만드는 게임에서는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을 주지만 실상은 어려운 그런 난이도에서 오는 재미를 추구하려고 합니다. 개발 기간은 대략 14일 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제 게으름이 재발하지만 않는다면요. 대략적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 전용 - 글로벌 출시 - 3개의 씬 : 로고, 로비, 메인게임 - 유료화 : 광고(구글 애드몹), 인앱(머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캐릭터를 팔면 어떨까 합니다.) 일단 뚝딱뚝딱 대충 큰 뼈대를 잡아 봅니다. 1day_01.png 아직 제목 미정이지만, 프로젝트 명칭인 FLAPPY BIRD를 붙인 로비를 만들어 붙입니다. 1day_02.png 배경을 시뻘건 색으로 지정한 후, 일단 띄어봅니다. 흰 색이 게임의 주 캐릭터가 될 샐리 입니다. 각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각 요소를 원색 위주로 떡칠합니다. 촌스러워도, 명확한 동작을 보기 위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1day_03.png 1day_04.png 배경이 무한 스크롤이 되도록 구현 한 후, 색을 지정해 빈틈없이 스크롤이 잘 되는지 봅니다. 잘 됩니다... 1day_05.png 적은 폭탄인데, 이미지는 아직이지만 일단 회색 사각형 넣어서 역시 우에서 좌로 스크를 시켜 봅니다. 겉보기엔 보잘 것 없지만, 배경도 잘 스크롤 되고 폭탄들도 잘 움직이는군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